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트와이스 나연, 브라질 DJ 알록과 신곡 발표… 10주년 앨범 솔로곡 등 활약 릴레이

브라질 유명 DJ 알록과 협업한 댄스 팝 신곡 'Bye Bye Inhibitions' 2일 전 세계 정식 발매 지난달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에서 깜짝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입증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솔로 안무 영상 공개에 이어 오는 17일 트와이스 11주년 팬 파티 개최

나연 (출처=트와이스 공식 X)
나연X알록 'Bye Bye Inhibitions' (출처=트와이스 공식 X)

트와이스 나연이 브라질 유명 DJ 알록(Alok)과 손잡고 글로벌 음악팬들의 흥을 끌어올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였다.

나연은 10월 2일 각 지역 기준 자정에 DJ 알록과 함께한 신곡 'Bye Bye Inhibitions'(바이 바이 인히비션스)를 발표했다. 'Bye Bye Inhibitions'는 축제 분위기를 살린 강렬한 프로덕션 위에 중독성 있는 댄스 팝 멜로디를 더한 곡이다. 글로벌 댄스 플로어를 아우르는 알록의 음악적 색깔에 나연의 세련된 보컬과 당당하면서도 매력적인 표현력이 더해지며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곡은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고 춤추자'는 대담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음악이 흐르는 공간이라면 어디서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걱정을 내려놓자는 에너지를 담았다. 정식 발매에 앞서 이 노래는 지난 9월 브라질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에서 알록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당시 구름 관중이 모인 알록의 공연에서 나연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이 깜짝 재생됐고, 이를 접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나연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 이벤트 〈나연이의 당근농장 [Bunny's Farm]〉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최근 새롭게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IM NAYEON〉을 통해 유튜브 채널 개설 기념 콘텐츠는 물론,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즈 온)에 수록된 솔로곡 'MEEEEEE (NAYEON)'(미이이이이이이 (나연)) 안무 영상을 게재하며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또 멤버로 속한 트와이스는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7일 팬 파티 〈2026 TWICE FAN PARTY [ONCE UPON A THRI11]〉(원스 업온 어 스릴)을 개최하고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