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류경수 X 트와이스 정연,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올겨울 개봉 확정!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군대라는 익숙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의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신병]의 세계관을 새롭게 스크린으로 확장한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가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는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매력을 이어가면서도, 영화만의 새로운 공간과 사건을 중심으로 한 독립적인 이야기로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신병4 : 사보타주]까지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군텐츠를 완성한 민진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서 있는 신병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신화부대에서 벗어나 군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질 신병즈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군병원을 바라보는 신병즈 사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박민석’(김민호)의 모습은 신병즈의 예측불허 군병원 생활을 예고한다.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병즈와 더불어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역시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의 기대 포인트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한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았다. 여기에 트와이스의 멤버 유정연은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스크린 출격을 예고한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영화인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NEWS
2026. 10. 13.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한국영화계의 원동력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다채로운 장르와 다작을 담당하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신작 〈실낙원〉으로 돌아왔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로 각국의 관객을 만난 〈실낙원〉은 10월 1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열어 그 모습을 공개했다. 〈실낙원〉은 유괴 사건으로 아들 선우를 잃은 류소영 의 이야기다. 당시 여러 아이들이 납치돼 사체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 이후 AI 업체 ‘트랜스휴먼 ’은 피해자들을 인격화한 ‘낙원의 아이들’이란 프로그램을 유족들에게 제공한다. 그렇게 일순간에 선우를 잃고 삶의 의욕을 상실한 소영은 간신히 정신을 붙잡게 된다. 그렇게 9년이 지난 후,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실종 상태인 선우를 이제 마음에 묻어두려는 소영 앞에 진짜 아들 선우 가 나타난다.

[포토&] 김성령·권율, 테네시 윌리엄스 명작 '유리동물원' 연습 포착… 17일 개막 앞두고 열연
NEWS
2026. 10. 13.

[포토&] 김성령·권율, 테네시 윌리엄스 명작 '유리동물원' 연습 포착… 17일 개막 앞두고 열연

'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토월정통연극 '유리동물원'이 오는 10월 17일 개막을 앞두고 '김성령', '권율' 등 출연진의 밀도 높은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1930년대 대공황기 윙필드 일가의 냉혹한 현실 미국 현대 연극의 거장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인 '유리동물원'은 1930년대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한다. 냉혹한 현실의 무게 속에서 저마다의 환상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윙필드 일가의 비극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수작이다. 극을 이끄는 화자이자 주인공인 '톰'은 작가 자신의 자전적 모습을 투영한 인물로, 작품은 그의 파편화된 기억을 따라 가족의 지난한 삶과 그 이면에 얽힌 애증, 그리고 덧없는 희망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