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에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특별출연해 극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용필름은 13일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두 배우의 깜짝 활약상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오락 영화다. 용필름이 제작하고 슈퍼픽션, 와이랩, 스튜디오눈길이 공동제작했다.
극 중 김유정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신승호)과 함께 또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 '블루' 역으로 등장했다. 스스로를 지킬 힘이 부족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연명 중인 캐릭터로, 김유정은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이동휘는 석환의 절친 영하(강기영)가 운영하는 한림 체육관의 '체육관생' 역을 맡아 극의 웃음을 견인했다. 성당에서 겪은 무용담을 늘어놓는 영하를 심드렁한 태도로 대하는 등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자연스러운 유머를 완성했다.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의 호흡에 김유정과 이동휘의 특별출연으로 풍성한 재미를 더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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