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토리·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시즌3\n[tvN 스토리·E채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9/eff26cab-d928-465b-932f-12685febabd9.jpg)
랜선 조카의 핑크빛 도전에 쏠린 방송가 안팎의 기대감
배우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가 본격적인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에 출사표를 던진다. 과거 가족 예능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소년이 청춘의 중심에서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tvN 스토리와 E채널은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시즌3를 내달 11일 오후 8시에 첫 방송한다고 19일 공식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혈기 왕성한 청춘들의 연애 과정과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생생한 반응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는 관찰 예능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단연 '이준수'의 합류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이른바 '10준수'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는, 최근 190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함께 배우의 꿈을 키워가는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성인이 된 그가 동년배 청춘들과 교감하며 연애에 도전하는 풋풋한 과정이 가감 없이 담길 예정이다. 아버지 '이종혁' 역시 스튜디오 MC 겸 패널로 나서 아들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제작진의 섭외력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시즌1에서는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출연해 화제성을 견인했고, 시즌2에서는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가 등장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시즌3까지 이어지는 '아빠 어디가?' 출신 자녀들의 릴레이 출연은 기존 시청자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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