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등 연극 〈비기닝〉 출연한다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수컴퍼니 제공]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수컴퍼니 제공]

2017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연극 〈비기닝〉이 3월 한국 무대에 오른다. 수컴퍼니가 3월 7∼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비기닝〉 공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사랑과 관계 3부작 중 첫 작품으로,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마주친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데이트 앱 시대의 만남과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영국 내 내셔널 씨어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각종 연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공연에서는 표상아 연출이 지휘를 맡아, 이종혁과 유선, 윤현민과 김윤지(NS윤지)가 각각 대니와 로라 역을 연기한다. 이들은 이혼 후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던 대니와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외로움을 감추기 힘든 로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인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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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세 사람은 9월 12일 오전 토론토에 도착해 곧바로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 프리미어는 현지 기준 9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로얄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er)에서 열린다. 상영에 앞서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배현성이 나란히 오른다.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현지 취재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매년 전 세계 배급사와 매체가 모여 하반기 화제작의 첫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로 통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확 달라진 서은수-원지안-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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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확 달라진 서은수-원지안-차희!

독보적인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누아르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서은수, 원지안, 차희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했던 수사관 ‘오예진’ 역의 서은수는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되어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선보인다. 탐탁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인 만큼,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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