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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등 연극 〈비기닝〉 출연한다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수컴퍼니 제공]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수컴퍼니 제공]

2017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연극 〈비기닝〉이 3월 한국 무대에 오른다. 수컴퍼니가 3월 7∼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비기닝〉 공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사랑과 관계 3부작 중 첫 작품으로,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마주친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데이트 앱 시대의 만남과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영국 내 내셔널 씨어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각종 연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공연에서는 표상아 연출이 지휘를 맡아, 이종혁과 유선, 윤현민과 김윤지(NS윤지)가 각각 대니와 로라 역을 연기한다. 이들은 이혼 후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던 대니와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외로움을 감추기 힘든 로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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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방탄소년단, 데뷔 첫 페루 단독 공연에 15만 운집… 경제효과 25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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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방탄소년단, 데뷔 첫 페루 단독 공연에 15만 운집… 경제효과 251억

그룹 방탄소년단 이 페루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공연에 3일간 1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관광 분야에서만 약 251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7일과 9~10일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을 열고 총 15만 1,5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루를 찾은 멤버들은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 페루에 왜 이제 왔을까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오는 13일 생일을 앞둔 지민은 "늘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크게 사랑해 주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진심을 전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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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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