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등 연극 〈비기닝〉 출연한다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수컴퍼니 제공]
연극 〈비기닝〉에 출연하는 배우들. 이종혁, 유선, 윤현민, 김윤지 [㈜수컴퍼니 제공]

2017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연극 〈비기닝〉이 3월 한국 무대에 오른다. 수컴퍼니가 3월 7∼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비기닝〉 공연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사랑과 관계 3부작 중 첫 작품으로,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마주친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데이트 앱 시대의 만남과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영국 내 내셔널 씨어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각종 연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공연에서는 표상아 연출이 지휘를 맡아, 이종혁과 유선, 윤현민과 김윤지(NS윤지)가 각각 대니와 로라 역을 연기한다. 이들은 이혼 후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던 대니와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외로움을 감추기 힘든 로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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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대상' 유해진, 암 환자 위해 1억 쾌척…누적 2억,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진정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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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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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품격… 암 환자 위해 '1억 원' 쾌척배우 '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사회적 헌신으로 치환했다. 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대중문화 예술인으로서 압도적인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이타심, '왕과 사는 남자'의 진정한 가치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쥔 '유해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그의 시선은 소외된 이웃을 향했다. 트로피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그의 나눔 행보는 진정한 예술인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공식 기탁했다.

[포토&] 韓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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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4.

[포토&] 韓최초 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한국 더이상 변방 아냐"

변방에서 중심으로, '한국 영화'의 쾌거"'한국'은 더 이상 영화의 변방 국가가 아니다. 그 결과 내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한국인 최초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박찬욱' 감독이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영화의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선포했다. 올해 초청된 3편의 한국 영화에 대해 기쁨을 표하면서도, "한국 영화라고 가산점을 주는 일은 결코 없다"며 공정한 심사를 예고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 , '연상호' 감독의 '군체' , '정주리' 감독의 '도라' 가 초청되었다. 2004년 '올드보이'로 칸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는 20년 만의 극적인 변화를 전 세계 영화의 중심이 확장된 결과로 통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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