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품격… 암 환자 위해 '1억 원' 쾌척
배우 '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사회적 헌신으로 치환했다. 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대중문화 예술인으로서 압도적인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 [방송화면 캡처]](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09/05423b14-4b06-4ec7-ba8d-f5b7086115f9.jpg)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이타심, '왕과 사는 남자'의 진정한 가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쥔 '유해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그의 시선은 소외된 이웃을 향했다. 트로피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그의 나눔 행보는 진정한 예술인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공식 기탁했다. 그는 "환자들이 고된 투병 과정을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수많은 암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치료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의 나눔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2년, 의료진 응원 및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2023년에도 5천만 원을 추가 기부한 바 있다. 이번 '1억 원' 쾌척을 포함해 '서울아산병원'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한다.
이에 '서울아산병원' 측은 해당 후원금을 암 환자 맞춤형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전반적인 치료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레드카펫 위 압도적 존재감, '선한 영향력'으로 완성된 대배우의 아우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은 '유해진'의 모습.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한 데 이어, 확고한 기부 철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긍정적인 사회 환원으로 보답하는 그의 행보가 대한민국 연예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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