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대상' 유해진, 암 환자 위해 1억 쾌척…누적 2억,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진정한 가치

암 환자 위해 1억 원 쾌척, 누적 기부금만 2억 원

'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품격… 암 환자 위해 '1억 원' 쾌척

배우 '유해진''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사회적 헌신으로 치환했다. 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대중문화 예술인으로서 압도적인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 [방송화면 캡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백상예술대상 대상 [방송화면 캡처]

정상의 자리에서 빛난 이타심, '왕과 사는 남자'의 진정한 가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쥔 '유해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그의 시선은 소외된 이웃을 향했다. 트로피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한 그의 나눔 행보는 진정한 예술인의 표상으로 평가받는다.

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공식 기탁했다. 그는 "환자들이 고된 투병 과정을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수많은 암 환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치료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의 나눔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2년, 의료진 응원 및 소아 환자 치료를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2023년에도 5천만 원을 추가 기부한 바 있다. 이번 '1억 원' 쾌척을 포함해 '서울아산병원'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달한다.

이에 '서울아산병원' 측은 해당 후원금을 암 환자 맞춤형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전반적인 치료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유해진이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유해진이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

레드카펫 위 압도적 존재감, '선한 영향력'으로 완성된 대배우의 아우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은 '유해진'의 모습.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한 데 이어, 확고한 기부 철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대중의 사랑을 긍정적인 사회 환원으로 보답하는 그의 행보가 대한민국 연예계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영화인

8만 관객 돌파 '너바나 더 밴드…', 맷 존슨·제이 맥캐럴 한국 관객 향한 감사 영상 공개
NEWS
2026. 6. 28.

8만 관객 돌파 '너바나 더 밴드…', 맷 존슨·제이 맥캐럴 한국 관객 향한 감사 영상 공개

〈너바나 더 밴드…〉의 두 주역이 한국 관객들의 사랑에 화답 인사를 보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 전설적 밴드 '너바나'와는 별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콤비 맷과 제이. 어느 날 공연을 위해 타임머신을 만드는 황당한 작전을 세우고 처음 만났던 17년 전으로 돌〉(이하 〈너바나 더 밴드…〉)은 지난 5월 20일 개봉해 6월 26일 8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너바나 더 밴드…〉의 주인공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맷 존슨과 제이 맥캐럴은 한국 관객들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말하면서도 '디지털'에 대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영화의 유머를 다시금 발휘했다.

파격 독립영화 '충충충'X김승주, 날 것의 에너지 폭발하는 콜라보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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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8.

파격 독립영화 '충충충'X김승주, 날 것의 에너지 폭발하는 콜라보 뮤직비디오 전격 공개

충충충〉과 김승주의 특급 콜라보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충충충〉은 6월 26일, 싱어송라이터 김승주의 '주인공의법칙'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충충충〉은 한경록 감독의 데뷔작으로, 십대의 끝에서 사랑하는 지숙을 구하기로 결심한 용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충충충〉과 철없는 주인공의 법칙 안에 남겠다고 선언하는 김승주의 곡 '주인공의법칙'의 만남은 영화의 강력함을 한층 부각시킨다. 공개한 뮤직비디오는 세상과 부딪히며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과 지숙 역 백지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용기 역 주민형의 소년만화 같은 면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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