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생일 맞아 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 기부…차기작 준비 속 법인 논란 해명

8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 전달…전국 어르신 교육 및 사회참여 활동 지원 2021년부터 매년 생일마다 기부 선행…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촬영이 이번 기부 계기 디즈니+ '현혹' 등 차기작 촬영 중인 가운데 소속사 측 1인 법인 관련 탈세 의혹 일축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고윤정 [넷플릭스 SNS]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 고윤정 [넷플릭스 SNS]

배우 김선호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선호는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 촬영 과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한 경험을 계기로, 이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호의 생일 기념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김선호는 예능 '봉주르빵집' 출연과 더불어 수지와 호흡을 맞춘 차기작 디즈니+ 드라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tvN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를 촬영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김선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탈세 의혹에 대한 입장도 함께 밝혔다. 판타지오 측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뒤 법인 운영을 중단했으며, 최근 1년 이상 해당 법인을 통한 실질적인 활동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재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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