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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3위…누적 매출 1위 신기록

누적 1천475만 관객 동원하며 역대 흥행 3위 등극…매출액 1천425억 원으로 대한민국 영화사 1위 달성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토 뉴스] 역대 매출 1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 한국 영화사 새로 쓰다

단종의 유배 생활을 조명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대한민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0일부터 22일까지 80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누적 관객 수 '1천475만 7천여 명'을 돌파하며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을 연달아 격파,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매출액이다. 누적 매출액 '1천425억 원'을 기록, '명량''극한직업'을 넘어서며 역대 매출 '1위'라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장항준' 감독 필모그래피 사상 최초의 천만 영화다.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 명품 배우진의 압도적인 열연과 세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가 장기 흥행의 폭발적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한편, 동기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3위는 '호퍼스',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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