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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붕괴 위기" 봉준호 등 581명, 홀드백 철회 촉구

넷플릭스 공세와 대기업 독점 속 생존 위기. 스크린 상한제 도입과 대규모 펀드 조성 등 특단의 대책 촉구.
한국영화 생태계 붕괴 직면, 거장들의 긴급 호소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인 581명이 '한국영화 산업의 위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9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13개 단체로 결성된 영화단체연대회의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임권택, 정지영,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박중훈, 유지태, 이정현 등 핵심 영화인들이 총출동했다.
[컬처&]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3위…누적 매출 1위 신기록

[컬처&] '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3위…누적 매출 1위 신기록

누적 1천475만 관객 동원하며 역대 흥행 3위 등극…매출액 1천425억 원으로 대한민국 영화사 1위 달성
[포토 뉴스] 역대 매출 1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 한국 영화사 새로 쓰다단종의 유배 생활을 조명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대한민국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창조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0일부터 22일까지 80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누적 관객 수 '1천475만 7천여 명'을 돌파하며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을 연달아 격파,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매출액이다.
[포토&] 1360만 돌파 '왕사남' 유해진·박지훈·장항준, 뜨거운 감사 인사 '감개무량'

[포토&] 1360만 돌파 '왕사남' 유해진·박지훈·장항준, 뜨거운 감사 인사 '감개무량'

'단종 앓이' 신드롬 중심에 선 '박지훈' 대중의 사랑 감사 무대인사! 단순한 상업 영화를 넘어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 작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1,360만 신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주역들의 압도적 귀환누적 관객 수 1,36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17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흥행 감사 무대인사는 장기 흥행의 폭발적인 열기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장항준 감독을 필두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핵심 출연진이 참석해 관객의 압도적인 성원에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