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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니었다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곡, 크러쉬 '삐그덕'…21일 베일 벗는다

1년 2개월 만의 귀환, 피처링 및 뮤직비디오 동반 출연으로 압도적 시너지 예고

가수 크러쉬와 아이유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크러쉬와 아이유 [피네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체 불가 보컬의 만남, 서툰 사랑을 그려낸 음악적 교감

가수 '크러쉬'가 1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신곡 '삐그덕'으로 돌아온다. 2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아이유'가 피처링과 뮤직비디오에 모두 참여하며 발매 전부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러쉬'는 이번 신곡에 대해 "이 곡은 '아이유'가 아니었다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삐그덕'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는 오직 '아이유'뿐이라는 확신이 들어 직접 제안했다"며 "흔쾌히 수락해 주어 진심으로 기뻤고, 결과적으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완벽한 곡이 탄생했다"고 작업 비화를 밝혔다.

14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선보이는 '삐그덕'은 서툴고 어색하게 엇갈리는 사랑의 과정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풀어낸 곡이다. '크러쉬'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아이유'의 섬세한 보컬이 만나 독보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이유'는 단순한 목소리 참여를 넘어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크러쉬'는 "함께 작업하는 내내 음악과 가사를 대하는 '아이유'의 섬세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도 디테일한 연기력을 선보여 '역시 대배우'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극찬했다.

음원 강자들의 만남으로 차트 지각변동이 예고된 가운데, '크러쉬'는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삐그덕'을 통해 더 많은 리스너와 깊이 교감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단순히 화려한 수식어를 좇기보다는 누군가의 인생에 오래도록 남는 의미 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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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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