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8월 28일 새 EP 'FANG'으로 컴백

정규 3집 발매 이후 2년 만에 팬 곁으로 돌아온다

크러쉬 앨범 'FANG' 포스터
크러쉬 앨범 'FANG' 포스터

가수 크러쉬가 오는 8월 28일 새 EP ‘FANG’을 발표하며 약 2년 만에 팬 곁으로 돌아온다. 새 앨범 ‘FANG’은 2023년 정규 3집 ‘wonderego’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EP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크러쉬는 올해 3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후 ‘Everything Happens To Me’를 통해 쳇 베이커 헌정 앨범에 참여하며 음악적 감성을 증명했고,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워터밤 서울 2025’ 등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공연에 출연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FANG’의 발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크러쉬의 새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상처가 난 거친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뒷모습, 녹슬고 벗겨진 질감의 벽면, 신비로운 실루엣 등은 강렬하고 새로운 무드를 예고하며 리스너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기존 작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색채와 확장된 세계관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크러쉬가 이번 ‘FANG’을 통해 또 한 번 진화한 역량과 독보적 개성이 드러날지 기대를 모은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소속사 관계자는 “크러쉬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정성이 이번 EP를 통해 제대로 펼쳐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련 키워드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NEWS
2026. 8. 9.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NEWS
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