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티클(320)

# 대충 살자,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영화 5편

# 대충 살자, 열심히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영화 5편

풍선을 손으로 들기도 귀찮아서 머리에 낀 황정민처럼 살고 있는가. 아니면 '열정만 있으면 안 되는 게 없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유노 윤호의 말처럼 살고 있는가. 얼마 전 '대충 살자 시리즈'가 트위터에 유행처럼 불어닥쳤다. 이 문장이 유행이 된 이유는 지금 우리가 너무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이라면 모든 면에서 100% 열정을 불태울 수 없는 법. 너무 열심히만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놓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를 골라왔다.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이별 후 보기 좋은 영화 5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이별 후 보기 좋은 영화 5

어렸을 적엔 많은 약속을 하고 다녔다. ‘이 사람만을 영원히 사랑할거야’, ‘이번엔 진짜야’. 그 약속을 했던 과거의 ‘나’들은 지금 어디쯤을 헤매고 있을까. 약속했을 땐 진심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그 약속들은 지나가는 말이 되어 버렸다. 영원할 거라 생각했던 사랑과도 언젠가는 이별을 한다. 그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잘 지내다가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이별의 고통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오늘은 이별 많이 해 본 인턴 기자가 이별 후 보기 좋은 영화 5편을 소개한다.
대사가 적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5

대사가 적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5

지난 5월에 ‘상영시간 내내 수다쟁이여서 더 좋았던 영화’(링크)를 소개했었다. 이번 주 뒹굴뒹굴VOD는 정반대로 ‘대사가 적어서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영화 5’를 준비했다. 막상 정리해보니 대사는 적어도 자막이 필요한 영화들이긴 하다. 영어가 아니라 불어나 독일어를 쓰는 영화들이니까. 어쨌든 대사는 확실히 적은 영화 , , , , 를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10월 20일 부터 26일 까지 N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어른 관객 울린 아이들 연기가 빛난 영화 5편

어른 관객 울린 아이들 연기가 빛난 영화 5편

꼭 인생 경험이 많다고 심금을 울리는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아역배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린 나이지만 서투른 구석보다도 날 것의 투명함으로 다가오는 아이들의 연기는 경험으로 무장한 어른들의 눈물샘을 제대로 저격한다. 이번 뒹굴뒹굴 VOD에서는 아이들의 연기가 빛난 영화를 다섯 편 추렸다. 감독 션 베이커출연 윌렘 대포, 브루클린 프린스, 브리아 비나이트▶바로보기
배우들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영화 5편

배우들의 매력 포텐이 제대로 터진 영화 5편

매력적인 캐릭터는 그 배우를 다시 돌아보게끔 만든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배우를 다시 보게 만들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캐릭터가 나온 영화들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주말 밤 뒹굴뒹굴하며 가볍게 즐길만한 영화들로 선정했다. 시카고감독 롭 마샬출연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 바로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보면 좋을 로맨스영화 5편

깊어가는 가을에 보면 좋을 로맨스영화 5편

가을이 깊어간다. 찬바람이 불면 로맨스영화를 봐야 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선언과 비슷하다. 누가 그렇게 정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가을은 로맨스영화와 독서의 계절이다. 가을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개봉한 지 꽤 지난 영화들이 많다. 추억의 로맨스영화들이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감독 롭 라이너 출연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이번 주 뒹굴뒹굴 VOD의 주제는 감독이 속마음을 털어놓은 영화다. 감독들은 때로 영화에 대한 생각을, 혹은 고충을 작품에 녹인다. 이번 주에 소개할 영화는 대놓고 영화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은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듯한 영화를 섞었다. 필자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앞선 뒹굴뒹굴VOD 포스트와는 사뭇 느낌이 다를 수 있다. 영화 주요 장면을 언급하기 때문에 영화 리스트를 훑어보고, 안 본 작품이 있다면 차후 관람 후 읽어보길 살짝 권해본다.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 쥬라기 공원>, 원더풀 라이프>, 홀리모터스>.
가을이 찾아 왔다, 고독과 쓸쓸함을 주제로 한 영화 5편

가을이 찾아 왔다, 고독과 쓸쓸함을 주제로 한 영화 5편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꿈 같이 사라지고, 어느덧 가을이다. 이 시기가 되면 신나는 뮤지컬 영화도, 간질간질한 로맨스도, 시원한 액션도 그렇게 보고 싶지 않다. 살갗에 닿는 건조한 바람처럼 고독한 영화들이 필요한 시기다. 그렇다고 너무 슬픈 영화를 보면 겨울을 맞이하기도 전에 마음이 시려질 테니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바깥에서 홀로 있기 좋은 요즘, 고독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고독과 쓸쓸함을 주제로 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독을 표현하고 있으니 취향에 맞게 가을을 즐겨보자.
극장을 나오자마자 OST부터 검색한 영화 5

극장을 나오자마자 OST부터 검색한 영화 5

어떤 영화들은 음악으로 기억된다. 중요한 장면에 절묘하게 쓰인 음악들은 그 영화의 여운을 몇 배로 만들어 준다. 혹은 영화를 보다가 뜻하지 않게 내가 좋아하던 음악을 만났을 때. 동공은 확장되고 귀가 녹아내린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바로 그런 경험을 안겨준 영화들을 모았다. 음악은 물론 영화 자체로도 훌륭한 작품들이다. 기자의 개인 취향이 반영됐지만 다른 취향을 갖고 있다면 소개해 주시길. 독자들이 기억하는 '내 마음속의 OST'도 궁금하다. 이 다섯 편의 영화들은 9월 8일~9월 14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의 출연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5

한국계 미국인 배우의 출연이 인상적이었던 영화 5

요즘 한·미 극장가엔 주연배우 전부가 동양인인 영화들이 개봉해 주목받고 있다. 국내엔 존 조를 비롯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로 채워진 미국 영화 가 개봉했고, 북미에선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는 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영화에는 각각 한국계 배우 존 조와 켄 정이 출연한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두 배우를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들의 영화를 모았다. 이 영화들은 9월 1일~9월 7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