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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어스'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원작 DNA 완벽 계승

'에일리언: 어스' 올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원작 DNA 완벽 계승

노아 홀리 쇼러너, 1979년 리들리 스콧 영화 2년 전 배경으로 프리퀄 제작
FX의 새로운 시리즈 '에일리언: 어스'가 올해 최고의 TV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SF 호러 명작의 DNA를 완벽하게 계승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고' TV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각색한 노아 홀리가 쇼러너를 맡은 이 작품은 1979년 리들리 스콧의 고전 '에일리언' 2년 전인 2120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리즈는 USCSS 마지노호의 승무원들이 장기간 동면에서 깨어나는 익숙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원작 영화와 같은 웨이랜드-유타니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다.
넷플릭스 영화 〈해벅〉으로 돌아온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시리즈에 대하여

넷플릭스 영화 〈해벅〉으로 돌아온 가렛 에반스의 〈레이드〉 시리즈에 대하여

“한 잔 마시고 또 한잔 마셔도 난 안 취해. 마시자, 마셔. 술잔을 채우고 비우는 것에 끝은 없어. 인생에서 작은 실패는 아무것도 아니야. 뜻을 잃지 마. 뜻을 잃지 마. 기회는 얼마든지 올 테니까”. 영화 의 주인공 톰 하디가 거리를 휘청휘청 걸을 때 난데없이 들려온 이 중국어 노래에 눈이 번쩍 뜨였다. 바로 홍콩 누아르의 걸작, 오우삼 감독의 (1986)에서 주윤발이 적룡의 복수를 위해 홀로 풍림각에 쳐들어갈 때 들려온 대만 가수 진소운의 ‘면실지’(免失志)가 아닌가.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1979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F 괴수물의 탑 티어 〈에이리언〉이 드라마로 부활한다. 한정된 우주선을 넘어 광활한 지구에서 벌어질 에이리언과 인간들의 사투, 기대감이라는 것이 터지기 직전이다. 여기에 게임 원작 영화의 흥행 신화를 계속 쓰고 있는 시리즈의 신작과, 케이퍼무비 못지않은 범죄실화 다큐멘터리를 8월 둘째 주 OTT 신작으로 만난다. 수퍼 소닉3 – 미칠듯한 스피드는 바로 나야 나.
그야말로 액션 주간! '약한영웅 Class 2' 외 2025년 4월 넷째 주 OTT 신작 (4/23~4/30)

그야말로 액션 주간! '약한영웅 Class 2' 외 2025년 4월 넷째 주 OTT 신작 (4/23~4/30)

이번 주 OTT의 키워드는 액숀. 어떤 액션을 좋아할지 몰라 장르별로 다 마련한 기분이다. 전쟁터 같은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본격 학원 청춘 액션물부터, 브레이크 없는 열차의 스피드에 몸을 맡기는 재난 액션, 그리고 장르 장인들이 만나 차원이 다른 클래스로 스트레스 제로를 예고하는 작품까지, 그야말로 이번 주말 안방을 액션으로 물들게 할 예정이다. 약한영웅 Class 2–약하다며. 엄청 쎈데.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맑눈광의 60년대와 희망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맑눈광의 60년대와 희망

레형은 늙지를 않아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영화 (2019)는 60년대 후반의 할리우드를 다루며 독특한 방식으로 연출자의 시선을 퍼트린다. 사람이 죽지 않으면 진행이 안되는 그의 영화에서 이번에도 당연히 피가 사방으로 튄다. 하지만 그는 헤모글로빈이란 메인 재료를 이용해 심지어 감동과 위로의 단계에 관객을 가져다 놓는다. 마치 (2008)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나면 데이빗 핀처라는 감독이 스릴러 깎는 장인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 그러기에 는 관람전에 준비를 필요로 한다.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다코타, 엘르 패닝 자매가 제작사를 차렸다. 이들의 제작사, 르웰린 픽쳐스 는 첫 프로젝트로 TV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첫 프로젝트에서 르웰린은 엘르 패닝이 참여한 훌루 시리즈 의 제작사 MRC와 협력한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 작품의 제작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린다. 현장에서 내공을 다져 업계 물정에 밝은 몇몇 배우의 경우 여기에서 나아가 제작사를 만든다. 배우가 차린 제작사와 제작사의 대표 작품을 간단하게 모아본다.
나를 웃기고 울리는 사랑스럽고 별난 가족 드라마

나를 웃기고 울리는 사랑스럽고 별난 가족 드라마

코로나19가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좋고 싫음에 상관없이 외출을 삼가고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집에 틀어박히다 보면 당연히 가족들을 마주 보는 순간도 늘어나는데, 각자의 삶에만 몰두하다 오랜만에 같이 있으려니 대화 한 번 하기에도 영 어색하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이란, 그리고 가족이란 사회생활의 피로를 잠시라도 벗고 온전히 나를 맡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임이 분명하다. 드라마 속 가족들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서, 때로는 남을 넘어 영락없는 원수처럼 굴다가도 어느새 화해하고 보듬는다.
10월 공개 확정한 디즈니+ <만달로리안> 시즌 2에 대해 알려진 것들

10월 공개 확정한 디즈니+ <만달로리안> 시즌 2에 대해 알려진 것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를 피해간 TV시리즈가 있다. 디즈니+의 시즌 2다. 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은 지난해 11월 디즈니+의 출범과 함께 공개됐다. 베이비 요다가 등장한 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 결과 넷플릭스의 가 가지고 있던 미국내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지난 6월 9일 외신들은 제작 총책임자인 쇼러너 존 파브로의 말을 인용해 “원래 계획대로 시즌 2가 10월에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존 파브로는 “우리는 운 좋게 코로나19 폐쇄 전에 촬영을 끝냈다.
<라스트 풀 메저>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스트 풀 메저>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스트 풀 메저감독 토드 로빈슨출연 세바스찬 스탠,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명예에 관한, 부채의식에 대한★★★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폭력의 기억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파괴하는가를 우리는 여러 영화에서 확인한 바 있다. 라스트 풀 메저>는 그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살짝 다르다. 살아남은 게 죄는 아닌데 “그것이 종신형”이라고 말하는 베트남전쟁 참전 군인들의 부채 의식을 살피는 동시에, 그들이 공통적으로 소환하고 있는 피츠라는 인물의 뒤를 밟으며 ‘자신을 희생해 타인을 살린 병사의 용기를...
바이러스 소재의 영화들에 걸맞은 치명적인 영화음악들

바이러스 소재의 영화들에 걸맞은 치명적인 영화음악들

2019년 12월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인 '코로나 19'가 2월 중순인 현재 여전히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29개국에서 발병한 환자는 이미 7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800명에 육박한다. 2월 19일 현재 국내도 4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 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는 3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황이다. 경미한 상태에서도 전파가 잘 되는 터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12번째 완치자가 나온 만큼 조금씩 사태가 나아지리라는 희망도 가져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