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신드롬 다시… 재개봉 6일 만에 3만 돌파, 누적 125만 명 달성
2000년대 이후 일본 로맨스 흥행 1위의 저력… GEN-Z 사로잡은 ‘인생 영화’의 귀환
일본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가 재개봉과 동시에 다시 한번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재개봉한 이래 단 6일 만에 3만 관객을 추가로 동원하며, 2월 3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5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소녀 마오리 와 그녀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소년 토루 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