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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원작 재개봉한다...일본 영화 '오늘 밤, 세상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월 28일 재개봉 확정

2000년대 이후 역대 일본 로맨스 영화 흥행 1위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메인 포스터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메인 포스터

‘오세이사 신드롬’이 다시 펼쳐질까.

21일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월 28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추영우와 신시아 주연의 한국 영화로도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2022년 한국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12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실사 영화 & 역대 일본 로맨스 영화 흥행 TOP 2에 오른 작품이다. 국내 첫 개봉 당시 약 3개월 간의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며 ‘오세이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작품은 10대 관객 비율이 전체 관객 비중의 약 30% 이상을 기록하며, GEN-Z 관객들의 원픽 영화로 사랑받았다.

매일 밤 사랑이 사라지는 세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을 반복하는 두 소년, 소녀의 가장 슬픔 청춘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월 28일(수)부터 한국 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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