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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검색 결과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아역 연기에 마법 뿌리기 전문! 윤가은 감독이 발굴한 천재 아역 배우들

촬영 현장. 윤가은 감독, 김나연 아이들에겐 한 번쯤 자신의 세계가 무너지는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윤가은 감독은 면밀한 시선으로 이 순간을 포착해 작품 안에 담아왔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며 성인 관객들이 지난 시절 겪은 상처, 실패의 감정을 생생히 되살려낼 수 있는 건 찰나의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들어버리는 아역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 배우들이 캐릭터와 더 밀접히 맞닿을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조성한 윤가은 감독의 공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한국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은 C, L, M 멀티플렉스 전부가 아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 살펴보면 동서고금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다. 2019년 하반기를 여는 7월은 특히 그 기회가 많고 넓다. ‘영화와 공간: 도쿄’ ​ 7월 2일~21일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2015년부터 매해 여름 특정 도시를 테마로 영화들을 상영하는 '영화와 공간' 기획전.
데뷔작으로 대체불가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

데뷔작으로 대체불가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

생애 처음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이 놀라운 연기를 보여줄 때가 있다. 위대한 배우가 제 아무리 혼신의 연기를 선보인데도 구현할 수 없는 에너지를 발산해낸다. 우연한 기회로 연기의 길을 걷게 된 배우들의 시작을 되짚었다. 행 S. 응고르 ​ (The Killing Fields, 1984) 는 1963년부터 13년간 이어진 캄보디아 내전을 취재하고 퓰리처상을 받을 기자 시드니 쉔버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시드니를 돕는 현지 통역인 프란 역엔 당시 연기 경력이 전무했던 행 S. 응고르가 캐스팅 됐다.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2018년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반반 섞인 연말 기분 시즌이 다가온 것. ‘한 건 없지만 올해도 다 갔다’는 생각에 울적해하긴 아직 이르다. 아래의 영화들과 함께 남은 한 달을 꽉 채워 보내는 건 어떨까.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올해의 개봉작 12편을 소개한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개봉작 중 월별로 한두 편을 골랐고, 작품성에 비해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그중에서도 평론가와 관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를 위주로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과 함께 남은 2018년을 영화롭게 보내보시길.
부산영화제 매진 행렬에서 골라낸 7편의 영화

부산영화제 매진 행렬에서 골라낸 7편의 영화

4일 개막을 알린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느새 절반의 일정을 소화했다. 주말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영화제를 찾아온 관객들 덕분에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는 매진의 행진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 구매 매진작 중 프로그래머(링크), 씨네21 기자들(링크)이 추천했던 작품들을 제외한 7편의 추천작들을 소개한다. 10년: 일본Ten Years Japan ‘10년’ 시리즈는 각 지역 감독들이 국가의 10년 후 모습을 상상해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다. 올해 부산에선 , , 이 상영됐다.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영화가 뭘까요? 감독들이 속마음을 숨겨둔 영화 5

이번 주 뒹굴뒹굴 VOD의 주제는 감독이 속마음을 털어놓은 영화다. 감독들은 때로 영화에 대한 생각을, 혹은 고충을 작품에 녹인다. 이번 주에 소개할 영화는 대놓고 영화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은근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듯한 영화를 섞었다. 필자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앞선 뒹굴뒹굴VOD 포스트와는 사뭇 느낌이 다를 수 있다. 영화 주요 장면을 언급하기 때문에 영화 리스트를 훑어보고, 안 본 작품이 있다면 차후 관람 후 읽어보길 살짝 권해본다.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 쥬라기 공원>, 원더풀 라이프>, 홀리모터스>.
[할리우드 말말말] ‘돌이킬 수 없는’ 가스파 노에 감독, “‘블랙 팬서’가 싫어요”

[할리우드 말말말] ‘돌이킬 수 없는’ 가스파 노에 감독, “‘블랙 팬서’가 싫어요”

71회 칸영화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현지에서 극찬을 받으며 수상을 기대했지만,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에 돌아갔다. 영화제는 초반 넷플릭스의 참가 보이콧, 폐막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의 상영권 송사 등 골치 아픈 일이 많았으나, 본 행사에서 큰 사건 사고는 없었고 ‘여성 영화인 행진’ 등 의미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많은 영화인과 언론이 모인 만큼 시선을 모은 발언도 많았다. 프랑스에서뿐 아니라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된 한 주의 말들을 모아 봤다.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해 스타가 된 배우들

데뷔작으로 칸영화제에 입성해 스타가 된 배우들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꿈꾸는 자리다. 그런데 무슨 운과 실력을 타고났는지 데뷔작으로 단숨에 칸영화제에 입성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들이 있다. 이름 모를 신인 배우에서 깜짝 스타로 등극했던 이들을 만나보자. - 전종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71회 칸 영화제 이준동 제작자,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 이창동 감독. 올해 한국영화 중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오른 영화 .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이라는 점, 유아인, 스티븐 연의 출연 등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창동/유아인의 신작 <버닝>과 경합 벌일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들

이창동/유아인의 신작 <버닝>과 경합 벌일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들

2018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들이 발표됐다. 이창동 감독, 유아인 주연의 을 포함 총 18개 작품이 리스트에 속해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거장들의 비중은 작지만, 국가와 성별을 '나름' 고려한 티가 역력하다는 점이 흥미롭다. 황금종려상을 두고 과 함께 경합을 벌일 18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버닝이창동 이창동 감독이 (2010)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신작.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1982)를 각색했다 .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로튼토마토가 발표한 2017년 베스트 100 영화들

다소 늦은 포스트다. 미국의 영화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가 2017년 베스트 리뷰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씨네플레이'는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로튼토마토의 리스트는 40개 이상의 리뷰를 받은 영화가 선정 대상이다. 로튼토마토는 단순한 신선도 지수만으로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영화마다 다른 리뷰의 개수를 고려한 통계 기준 을 통해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국내 미개봉작을 비롯해 미국 기준으로 2017년에 개봉한 2016년의 미국 외 국가 영화도 섞여 있음을 미리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