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기억상실" 검색 결과

지금의 '나'여도 괜찮아! 응원해주는 영화 5

지금의 '나'여도 괜찮아! 응원해주는 영화 5

한 장 한 장 넘기던 달력을 통째로 바꿨습니다. 어느새 2018년 새해가 왔으니까요.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성공을 위한 도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 나를 보채곤 하는데, 올해는 이 영화들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여도 괜찮다'고 되뇌었습니다. 에디터처럼 '새해 불안증'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함께 나누어도 좋을 다섯 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1월 5일 부터 12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실 수 있으니 함께 즐겨주세요~.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 등 1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987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송경원 기자 끌고 가지 않는데 끌려들어간다 ★★★★ 대공처장(김윤석)이라는 악역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릴레이하듯 대립하며 시대의 초상을 그려나간다. 군사정권의 어둠에서 시작해 광장의 함성에서 화면을 멈추는 영화. 서스펜스를 골조로 누아르, 로맨스, 복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한다. 장준환 감독의 밀도 높은 연출이 상이한 장르와 인물 군상을 하나로 엮어내는 비결이다.
재개봉 영화 쏟아지는데, 관객은 얼마나 들었을까?

재개봉 영화 쏟아지는데, 관객은 얼마나 들었을까?

올해 극장가에는 유난히 재개봉 열풍이 불었습니다. 그렇다면 재개봉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은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아쉽게도 박스오피스에는 재개봉 영화 순위가 따로 나오지 않기에 직접 따져봤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12월 6일까지의 기준으로 관객 수를 집계해 13위까지의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 관객 수는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순위에 들지 못한 재개봉 영화들 10,920명 10,589명 9,885명 9,557명 9,145명 8,739명 7,823명 7,573명 6,990명 6,588명 13위...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화제작 5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짝짝짝. 국내의 가장 큰 영화 축제이니만큼 수많은 영화팬들이 부산으로 향했을 것 같은데요. 부산에 가지 못했으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최근 3년,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 5편을 모아보았습니다. 화제작의 기준은 너무나 방대하고 주관적인 것을 고려해 동시대 거장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로 선정하였어요.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영화 속 꿈같은, 혹은 악몽 같은 웨딩 장면 10

가을은 봄에 이어 결혼식이 가장 많은 계절이죠. 누구나 영화처럼 멋진 결혼식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대리만족(. )을 위해. 꿈만 같은 혹은 악몽 같은 영화 속 웨딩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런 결혼식 원해요. 시리즈의 마지막 장인 입니다. 영화는 인간 벨라 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의 결혼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꽃으로 뒤덮인 야외 결혼식장은 많은 신부들의 로망이죠. 영화에서는 그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켜 주는데요. 여기에 너무나 예쁜 벨라의 웨딩드레스도 한몫합니다.
길고 긴 추석 연휴에 몰아보면 좋은 시리즈 영화들

길고 긴 추석 연휴에 몰아보면 좋은 시리즈 영화들

추석, 개천절, 한글날이 사이좋게 붙어 열흘의 연휴를 만들어냈습니다. 거의 가을방학이나 다름없죠. 이렇게 긴~긴 연휴 그냥 보내긴 너무 아쉽잖아요! 이참에 그동안 못 본 시리즈 영화들을 몰아보는 건 어떨까요? 시리즈 영화는 너무나 많지만 그중 몇 개만 선정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출~발! 시리즈 1977년부터 지금까지도 진행형인 SF 영화계의 전설이죠. 개봉 순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스파이. 이 세 글자을 읽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정장을 입은 영국 신사를, 누군가는 허리춤에 줄을 맨 채 낙하하는 톰 크루즈를, 누군가는 방 안에서 스탠드 하나에 의지한 채 자료를 뒤적이는 이를 떠올릴 겁니다. 도대체 영화 속 스파이들은 어떻게 변신을 해왔던 걸까요. # 스파이 영화의 뿌리 일각에선 '트로이의 목마'를 스파이의 원형으로 지목하기도 합니다. 고대 중국의 손자병법에도 간첩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파이는 고대부터 있었을 거란 얘기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을 아시나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을 아시나요?

에단 , 조엘 코엔 형제 할리우드의 유명한 형제들이 있다. 조엘, 에단 코엔 감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등 코엔 형제가 만든 영화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다. 시리즈의 워쇼스키 형제도 있었다. 이제 그들은 자매가 됐다. 리들리, 토니 스콧 형제도 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은 2012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 피에로 , 뤽 다르덴 형제. 유럽으로 가면 다르덴 형제가 생각난다. , , 등의 작품이 최근 장 피에르, 뤽 다르덴 형제가 만든 영화들이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를 또 소개한다. ‘인디와이어’ ‘콜라이더’ 등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는 ‘씨네플레이’에서 여러 번 소개한 적 있다. 이번엔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 50’이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에서 선정한 50편의 작품 가운데 1위부터 10위까지만 따로 언급하려 한다. 1위로 선정된 영화가 국내 영화 팬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질 듯하다. 전체 리스트는 포스트 말미에 정리했다. *일러두기-영화 순위는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해외 매체가 선정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마크 월버그, 안소니 홉킨스, 이사벨라 모너 이화정 기자12명의 작가, 그들 각자의 전투★★중세 아서왕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 설정, 흥미로웠다. 새롭게 합류한 영국 삼인방, 에드먼드 버튼 경, 비비안, 그리고 로봇집사 코그모의 활약도 꽤 재밌었다. 그럼에도 150분 동안, 이건 안봐도 본 것 같은 기시감의 연속이다. 익숙한 로봇들의 전투씬 가운데, 캐릭터들은 등장했다 갑자기 한동안 사라졌다 다시 또 아무렇지 않게 등장하기를 반복한다. 짜맞추려고 해봐도 애초 불가능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