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검색 결과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1] 라디오헤드 톰 요크, 영화음악가로 데뷔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1] 라디오헤드 톰 요크, 영화음악가로 데뷔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타들의 프로포즈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타들의 프로포즈

결혼의 계절 5월입니다. 에디터에겐 남 일 같기만 하네요. 그렇지만 남 얘기가 더 재밌는 법. 영화 속에서 세상 로맨틱한 스타들의 실제 프로포즈는 어땠을까요. 잘나가는 스타들답게 부내나는 프로포즈부터 감동적인 이색 프로포즈까지 모아보았습니다. (+ 타이틀은 '영화 같은 프로포즈'지만 지금까지도 부부로 지낸다는 보장은 없다는 게 함정. . . . . . ) 구혜선 ♥ 안재현냉이꽃 프로포즈 첫 번째 커플은 곧 결혼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구혜선♥안재현 커플입니다.
<어거스트 러쉬>,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차있어

<어거스트 러쉬>,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차있어

"세상은 수많은 소리로 가득 차있어. " 풍경(風磬) 소리를 휘파람으로 따라하던 아동복지사 제프리스(테렌스 하워드)가 얘기하자 에반(프레디 하이모어)이 맞장구친다. "알아요. “ 어거스트 러쉬>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와 음악으로 가득 차있는 영화다. "들려요. 음악이요"라는 에반의 독백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보리밭에 혼자 서있는 소년. 바람 소리와 바람이 보리밭을 흔들며 나는 소리를 에반은 지휘하고 있다. 자연을 향해 손을 휘젓던 이 작은 지휘자의 몸짓은 영화의 마지막에 가선 상상하기 어려운 대형 오케스트라 앞에서 펼쳐진다.
'유일무이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계에 남긴 흔적

'유일무이한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계에 남긴 흔적

2월 11일은 휘트니 휴스턴이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째 되는 날이다. 1984년 데뷔해 90년대 후반까지 전성기를 보냈던 그녀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보컬리스트로 추앙받고 있다. 90년대까지 내놓은 정규앨범 4장만으로 6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휘트니 휴스턴의 영역은 영화까지 뻗어가 당대 최고 팝스타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었다. 휴스턴이 영화계에 남긴 흔적들을 살펴보며 그녀의 아름다움을 곱씹어보도록 하자.
<컨택트> 음악감독 '요한 요한손'이 만든 드니 빌뇌브의 영화음악

<컨택트> 음악감독 '요한 요한손'이 만든 드니 빌뇌브의 영화음악

드니 빌뇌브의 첫 SF인 [컨택트]가 개봉했다. 올가을 공개될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다음 차기작으로 [듄]을 확정지은 그는 이제 SF로 완전히 관심을 돌린 듯하다. 지난 1월 24일 발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8개 부문에 오르며 작품성도 인정받은 이 영화는 테드 창의 단편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항간엔 영화화되기 어려운 작품이란 소릴 듣기도 했는데, 드니 빌뇌브는 보란 듯 원작의 줄기를 잘 살려내며 철학적이고 성찰적인 화두를 던지는 걸작으로 완성시켰다.
<라라랜드> 존 레전드처럼, 배우로 나선 뮤지션 8명

<라라랜드> 존 레전드처럼, 배우로 나선 뮤지션 8명

존 레전드 / 어셔 이번주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와 에는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R&B 뮤지션 존 레전드와 어셔가 바로 그들이다. 존 레전드는 주인공 세바스찬 의 동료 뮤지션 키이스를 연기해 화려한 노래 실력까지 선보인다. 가 세 번째 영화인 레전드가 평소 그대로 음악가로 분한 것과 달리, 1998년부터 연기를 병행해온 어셔는 전설적인 복서 슈거 레이의 전성기를 재현했다. 이처럼 배우로서도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뮤지션들을 모아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