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 검색 결과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출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송경원 씨네21> 기자 그나마 장점마저 갉아먹은 안일한 기획★★☆ 2014년 한국형 범죄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다소 높은 표현수위와 어두운 이야기로 팬들을 확보했던 드라마와 달리 연령대를 낮춰 범죄, 오락, 액션이란 장르에 집중한다.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는 어정쩡한 방향으로 이어진다. 유머도 있고 액션도 있지만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않아 대체로 식상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그게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지?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그게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지? <그것: 두 번째 이야기> 1위 데뷔

9월 둘째 주말 북미 극장가에 신작은 1편이었지만, 그 위력은 열 작품 부럽지 않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가 9100만 달러 개봉 성적과 함께 1위로 데뷔하면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갔다. 기존 개봉작 중 중위권까지는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가는 정도로 큰 순위 변동은 없었던 반면, 하위권에서는 몇 만 달러 차이로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면서 마지막까지 톱10에 누가 남게 될지를 지켜봐야 하는 치열한 싸움이 펼쳐졌던 주말이었다. ​ 다음 주말에는 워너브러더스 와 STX 코미디 신작 가 북미 극장가에 들어설 예정이다.
죽기 전에 꼭 보자!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갱스터 무비

죽기 전에 꼭 보자!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갱스터 무비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미개봉 부럽다. 여기 소개한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 걸작들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전율은 다시 느끼고 싶다.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갱스터 무비, 범죄 영화들을 소개한다. 너무 유명한 영화들이라 따로 소개하는 게 민망할 지경이다. 그럼에도 소개해본다. 이 포스트의 발단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하고,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가 출연한 의 예고편이다.
꿉꿉한 열대야 안녕!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영화 5편

꿉꿉한 열대야 안녕! 보기만 해도 시원한 영화 5편

꿉꿉한 열대야에 아무 것도 안 해도 체력이 뚝뚝 떨어지는 요즘이다. 한동안은 비가 애매하게 찔끔찔끔 내려 괜히 습도만 높아져 불쾌감을 자극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 더위가 시작되겠지. 이번 주는 요즘처럼 꿉꿉한 여름 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시원한 영화들을 준비했다. ​ 7월 26일 00시 00분부터 8월 2일 12시 00분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이 영화들에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 발급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여전히 아이언맨의 자장에 머무는 일과 스파이더맨에 대하여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여전히 아이언맨의 자장에 머무는 일과 스파이더맨에 대하여

누구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스파이더맨의 그럴싸함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미국 코믹북 슈퍼히어로들이 대부분 그렇듯, 스파이더맨은 그럴싸함과 거리가 먼 존재이다. 방사능에 감염된 거미에 물린 뒤 거미의 능력을 물려받아 벽과 천장을 곤충처럼 붙어 돌아다닌다.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지식만 있어도 이게 인간 크기의 동물에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 것이다. 직접 만든 유니폼을 입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수명이 긴 프랜차이즈가 대부분 그렇듯, 여기에도 그럴싸한 설명을 다는 사람들이 생겨났지만 그래도 말이 안 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다.
[인터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인터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5월 23∼29일) 국제경쟁 심사위원장을 맡아 한국을 찾았다.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차례 방한했지만, 심사위원장 자격으로는 처음이다, 하지만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2006) (2007) 등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평온과 자연의 순리를 전해준 소위 ‘슬로우 무비’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정작 본인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작품을 만들었다 손사래 쳤지만 관객들은 그가 만든 공간과 삶에 여전히 큰 위로를 받는다.
대머리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작품

대머리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작품

'대머리 배우'로 인식되는 스타들이 있다. 파워풀한 액션이든 섬세한 연기력이든, 배우로서 인장을 확실히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샅샅이 뒤져, 대머리가 아닌 역할을 맡은 영화들을 쏙쏙 집어냈다. 물론, 폄하의 의도는 일절 없다. 브루스 윌리스 블루문 특급 브루스 윌리스가 처음부터 액션스타였던 건 아니다. 데뷔 후 5년간 무명이었던 그는 85년 ABC 드라마 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그때 그들>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그때 그들>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그때 그들감독 파올로 소렌티노출연 토니 세르빌로,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엘레나 소피아 리치 송경원 기자욕망은 늙지 않는다. 단지 고약하게 썩고 허무하게 바스러질 뿐. ★★★이탈리아의 전 총리이자 부패한 언론권력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를 조명한 블랙코미디. 전반부는 베를루스코니를 등장시키지 않고 여자를 상납하는 남자 세르지오를 통해 부패의 매커니즘을 고발한다. 후반부 등장하는 부패의 설계자이자 끝자락인 베를루스코니는 악이 아닌 늙고 노쇠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정시우의 Aroom] 천우희의 공간은 ‘가족’이다(with 친오빠) ②

[정시우의 Aroom] 천우희의 공간은 ‘가족’이다(with 친오빠) ②

드라마를 보다가, 유독 다정한 남매가 나오면 생각했다. ‘아, 이거 드라마지. ’ 실제로 현실에선 그런 남매가 드물다는 의미로 ‘현실 남매’란 신조어도 등장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속단은 금물. 어디에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 천우희와 그녀의 오빠 사이가 그렇다. 서로가 서로의 고민 상담 대상 1순위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고, 가끔 둘만의 여행도 훌쩍 떠나는 사이. 그러니까 비현실남매랄까. 동생의 얼굴로 쏟아지는 햇살까지도 세심히 신경 쓰는 오빠의 손이 어쩜 이리도 달달할 수 있단 말인가.
매우 주관적 기준으로 선정, <록키> 시리즈를 제외한 추천 권투영화 5편

매우 주관적 기준으로 선정, <록키> 시리즈를 제외한 추천 권투영화 5편

크리드 2 감독 스티븐 카플 주니어 출연 마이클 B. 조던, 실베스터 스탤론 개봉 2019. 02. 21. 이건 뭐 거의 와 동급이다. 시리즈 역사만 봤을 때 그렇다. 가 2월 21일 개봉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을 맡은 시리즈의 첫 영화 가 1976년에 개봉했다. 역시 실베스터 스탤론이 시나리오에 참여하고 제작도 하고 조연을 맡은 까지 이어진 시간은 무려 40여년이다. 그 사이 1~5편, , 1~2편 등 모두 8편의 시리즈 영화가 개봉했다. 시리즈가 쌓아올린 영광의 역사는 사실 늘 찬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