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드라마"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영화 내용도 말해주는 스포대마왕 톰 홀랜드

지난주 할리우드에선 오션스8>의 깜짝 성공과 인크레더블 2>의 어마어마한 귀환이 주목받았다. 9월 열리는 에미상 후보 선정이 한창이고, 한 해 연극/뮤지컬계를 정리하는 토니상 시상식도 열렸으며, 내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이 너도나도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영화를 알리는 데 나섰다. 한편 법무부와 법정 다툼까지 벌인 AT&T-타임 워너 합병이 1년 8개월 만에 승인됐다. 할리우드의 기존 지형이 흔들릴 조짐이 벌써부터 보인다. 이미 디즈니-폭스 인수 합병에 컴캐스트가 뛰어들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생성됐다.
이렇게 허망하게? 등장한지 5분 만에 죽은 캐릭터들

이렇게 허망하게? 등장한지 5분 만에 죽은 캐릭터들

스포주의. 비중 있는 배우가 출연했음에도 초반부터 사망하며 관객들에게 당혹스러움과 충격을 안겨줄 때가 있다. 이번 포스팅은 등장한지 5분 만에 죽은 캐릭터들을 모았다. 실제로 5분을 재보진 않았다. 그만큼 일찍 죽었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읽어주시길. 덧붙여 아무리 영화 초반부여도 캐릭터의 생사 여부가 중요한 스포일러라 생각한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를 것을 권한다. - 로키 충격도 : ★★★★☆(이하 )는 마블 슈퍼 히어로들 대부분이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결말을 선택했다. 부터 시작해 MCU의 오랜 장수 빌런을 담당했던 로키.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B급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에 관심이 뜨거울 것이다. 비디오 가게 점원으로 일하던 젊은 시절, 1930~40년대 필름 누아르와 1960~70년대 B급 액션을 섭렵하고 스파게티 웨스턴과 일본, 홍콩의 무협영화 등에 심취하다 할리우드의 영화판에 입성한 그는 ‘덕업일치’의 훌륭한 성공사례 그 자체다. 그는 스스로 열광했던 영화들의 재료로 난잡하고 통쾌한 S급의 B무비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의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건 감독이 SNS로 욕설 메시지를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건 감독이 SNS로 욕설 메시지를 받은 이유

지난주 할리우드는 영화와 TV 업계의 뉴스가 쏟아졌다. 지난 8일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영화인들은 인터뷰와 행사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발언을 남겼다. 특히 케이트 블란쳇, 아녜스 바르다 등 여성 영화인 82인이 칸 영화제의 남성 중심적 경향을 비판하며 레드카펫 행진을 벌여 업계 관계자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TV 분야에서는 13일(현지시각)부터 진행되는 TV 업프런트(광고주에게 다음 시즌 편성을 공개하는 행사)를 앞두고 각 드라마의 다음 시즌 제작 여부가 발표되면서 배우, 제작진, 팬들 모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 아직 ‘그린 랜턴’을 안 봤다고?

지난주, 한국에서는 5월 기대작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을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고, 전주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해외 영화계에서는 이번 주 막을 여는 칸 영화제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케이트 블란쳇이 자신 또한 하비 와인스틴에게 성추행당했다고 고백해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 칸 필름마켓에서 선보일 신작 중 흥미로운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 한편 빌 코스비는 긴 재판 끝에 성폭력 혐의 유죄를 선고받았고, 그와 로만 폴란스키는 미국 영화과학 아카데미에서 제명됐다.
<챔피언>, <원더스트럭>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챔피언>, <원더스트럭>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챔피언 감독 김용완출연 마동석, 한예리, 권율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포츠 〈 가족 영화★★★마동석의 팔뚝을 내세운 팔씨름 액션 영화처럼 보이지만, 이 영화를 지배하는 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가족의 따스한 느낌이다. 그런 만큼, 스포츠 영화 장르의 쾌감은 적은 편. 대신 마동석의 피지컬을 내세운 코믹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구성과 캐릭터의 디테일에선 좀 더 촘촘함이 필요할 듯.
제시카 존스가 이해한 ‘여성의 분노’

제시카 존스가 이해한 ‘여성의 분노’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written by 안젤리카 제이드 바스티앙)*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어릴 적 배운 교훈 중 하나는 분노가 여성에게 단순히 감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역사적인 맥락과 급진적인 잠재력이 기저에 깔려 있다. 분노는 반드시 파괴적일 필요는 없지만, 그 속에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 교훈은 어린 시절 집에서 봐온 여성들이 분노를 연료 삼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배운 것이다.
영화 ↔ 현실, 캐릭터와 극과 극 차이 보여준 배우들

영화 ↔ 현실, 캐릭터와 극과 극 차이 보여준 배우들

배우가 매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를 통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영화 속 캐릭터의 모습과 현실에서 극과 극 차이 보인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의 히어로 캐릭터, 현실에선 최악의 인성. 최강 악당 타노스로부터 우주를 지켜내기 위해 온갖 슈퍼 히어로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야기입니다. 영화 속 히어로들은 초인적 능력으로 세상을 구할 만인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3월 5일 열린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감독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 25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입니다. 그의 신작 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데 이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하고, 영화도 독특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왜 이렇게 괴물을 잘 만들어요. 의 판, 의 어인 델 토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괴물’이죠.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2018 평창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뿐 아니라 태평양 건너 미국과 할리우드에서도 17일간 겨울축제를 원없이 즐겼다. 올림픽 기간 동안 언론의 주된 관심이 대한민국에 쏠려 있어도, 할리우드는 이번 주 역시 조용하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 DC 확장 유니버스에 합류한 조스 웨던 감독은 결국 결실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이제 본격적인 법정 싸움에 돌입할 하비 와인스틴은 여전히 지질한 모습을 보이며 혀를 끌끌 차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