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인2부" 검색 결과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스티치가 실사 영화로 돌아왔다. 2002년 개봉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귀여운 외모 속 숨겨진 악동 본능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당시 침체기에 빠져있던 디즈니의 부활을 이끈 주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8천만 달러(약 1천113억 원)의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2억7천만 달러(약 3천757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디즈니의 '효자' 지식재산권 으로 자리매김했다.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은 어땠나… 최근 끝맺음을 결심한 프랜차이즈들

떠나는 이들의 뒷모습은 어땠나… 최근 끝맺음을 결심한 프랜차이즈들

시간의 흐름 앞에서 영원한 건 없다. 인기가 많아 세상을 호령하던 프랜차이즈도 언젠가는 끝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특히 다수의 인원이 협업하는 영화에선 장대한 시리즈라도 언제나 끝맺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작중 세계는 무한해도 현실에선 배우든 감독이든 시리즈의 핵심 인물이든 나이가 들다가 시리즈를 떠날 수밖에 없는 시점이 오니까. 그런 면에서 최근 10년간, ‘유니버스 붐’에 따라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성행한 만큼 그 끝을 알리는 프랜차이즈도 적지 않았다.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작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부고니아〉,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작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부고니아〉,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촬영 불허 통보"

그리스 출신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아테네의 상징적 유적지인 아크로폴리스에서 신작 〈부고니아〉 촬영을 추진했으나 그리스 당국으로부터 거절당했다. 현지 일간지 '카티메리니'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고대 유물 보존 최고 자문기관인 중앙고고학위원회 는 전날 회의에서 란티모스 감독의 촬영 허가 요청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 제작사 이터/오르 프로덕션은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유적지에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채 촬영할 수 있도록 그리스 문화부에 허가를 신청했었다.
가가 가가? 들어도 들어도 제목 헛갈리는 영화들

가가 가가? 들어도 들어도 제목 헛갈리는 영화들

3월 26일, 고전이라 불러도 무방한 영화가 재개봉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은 파격적인 소재로 국내 개봉 당시 원본 그대로 개봉하지 못한 의 복원판이자 감독판이다. 이 제목을 들을 때면 자연스럽게 그 이후에 나온 동명의 아카데미 수상 영화가 떠오를 수밖에 없다. 처럼 유독 사람들이 헛갈릴 법한 제목을 달고 나온 영화들을 모아봤다. 아래의 사례들 외에도 유독 헛갈리는 영화들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길 부탁한다. - 이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 와 .
우주 탐사견 라이카의 여정을 그리다, 창작 뮤지컬 〈라이카〉

우주 탐사견 라이카의 여정을 그리다, 창작 뮤지컬 〈라이카〉

1957년 11월 3일 모스크바의 거리는 소련 국기를 든 시민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성공으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소련은 이번에는 최초로 생명체를 우주로 보내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스푸트니크 2호에 탑승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탐사견 라이카였다. 지난 19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 창작 뮤지컬 〈라이카〉는 이 역사적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탐사견 라이카가 어느 행성에 불시착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원작 소설 새롭게 각색
로버트 A 하인라인의 SF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니는 , 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리부트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7년 개봉한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59년 원작 소설을 새롭게 각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롬캠프 감독은 연출과 각본뿐만 아니라 제작도 맡을 예정이며, 그의 아내이자 협력자인 테리 태첼과 함께 제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 봉1, 봉2 … ‘봉8’ 〈미키 17〉이 탄생하기까지, 봉준호 감독 “2시간 동안 폰 안 보는, 정신없이 재밌는 영화 만드는 게 목표”

[인터뷰] 봉1, 봉2 … ‘봉8’ 〈미키 17〉이 탄생하기까지, 봉준호 감독 “2시간 동안 폰 안 보는, 정신없이 재밌는 영화 만드는 게 목표”

어느덧 여덟 번째 장편 영화다. 봉준호 감독의 표현을 빌리자면, 은 ‘봉8’이다. ‘봉7’ 을 기점으로 확 달라진 글로벌 위상을 등에 업고 봉준호 감독이 내놓은 ‘봉8’ 을 향한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이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예산과 글로벌 인지도를 얻고도 봉준호 감독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한결같았다. (2013) (2017)에 이은 봉준호 감독의 세 번째 할리우드 프로젝트 은 단지 우주가 배경일 뿐인 부조리극이다.
〈미키17〉, 베를린영화제 첫 상영 후 현장 분위기는?

〈미키17〉, 베를린영화제 첫 상영 후 현장 분위기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제75회 베를린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주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상영회는 2천여 명의 관객으로 가득 찼으며, 영화가 끝난 뒤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이 작품은 인간 복제와 우주 식민지를 배경으로 한 SF 장르로, 봉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유머가 결합된 독창적인 서사를 선보인다. 〈미키17〉은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우주 식민지 원정에 자원했다가 복제인간이 된 미키 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계 종말을 내다보는 가장 성숙한 시선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2 리뷰

세계 종말을 내다보는 가장 성숙한 시선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2 리뷰

정체불명의 초거대 미확인비행체 가 도쿄 상공에 출현했다. 서로에게 ‘절대적’인 10대 고교생 카도데 와 오란 은 지구 종말이 드리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이어간다. 파트1(지난 1월 8일 개봉)과 파트2(2월 5일 개봉)로 나누어 개봉한 영화 (이하 )은 세계의 종말이라는 거대 서사와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서사를 모두 아우른다. 파트1에서는 개성 강하고 독특한 두 여고생 카도데와 오란의 요란스러운 고교 생활을 중심으로 전개했다면, 파트2에서는 이제 갓 대학 신입생이 된 이들의 파란만장한...
일직선으로 달려간다, 〈브로큰〉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일직선으로 달려간다, 〈브로큰〉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브로큰 감독 김진황 출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복수는 나의 것 ★★★ 죽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남자의 이야기. 그 과정에 동생의 아내와, 어느 소설가와, 조직 보스 등이 관련되지만, 영화는 ‘쇠 파이프를 든 전직 조폭’이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 장르의 묵직한 힘으로 전진한다. 로 꼼꼼한 서사의 재미를 주었던 김진황 감독의 두 번째 장편으로 전작과는 사뭇 다른 톤을 지니는데, 그 톤이 조금은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