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 맡아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원작 소설 새롭게 각색

폴 버호벤의 〈스타쉽 트루퍼스〉
폴 버호벤의 〈스타쉽 트루퍼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SF 소설 「스타쉽 트루퍼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소니는 <디스트릭트 9>, <채피>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7년 개봉한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것이 아니라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59년 원작 소설을 새롭게 각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롬캠프 감독은 연출과 각본뿐만 아니라 제작도 맡을 예정이며, 그의 아내이자 협력자인 테리 태첼과 함께 제작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쉽 트루퍼스」는 23세기를 배경으로 지구 정부인 연방 시민 연합과 외계 종족 아라크니드 간의 은하계 전쟁을 다룬 작품이다. 닐 블롬캠프 감독의 새로운 각색이 어떤 방향성을 가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그의 전작인 <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 <채피> 등에서 보여준 사회비판적 메시지와 SF 장르의 결합이 <스타쉽 트루퍼스>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블롬캠프 감독과 소니 픽처스의 재회를 의미한다. 그의 최근 작품인 <그란 투리스모>는 소니의 인기 레이싱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린 바 있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