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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쓰리 빌보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쓰리 빌보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출연 손예진, 소지섭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만나러 가세요★★★멜로영화의 오랜 공백을 완벽하게 방어해내는 작품은 아니지만, 적어도 관객이 멜로장르에 기대하는 지점들은 포착해내고 있는 결과물이다. 이건 원작 자체가 지니고 있던 ‘이야기 힘’과 소지섭-손예진이라는 멜로장르에 최적화된 두 배우의 호흡에 상당 부분 빚지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멜로장르에서 배우의 매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증명한다. 과거와 현재, 남자와 여자의 시각을 교차하며 숨겨진 퍼즐을 맞춰가는 호흡도 괜찮은 편.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2018년 제 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이변 없는 오스카 시상식이었다. 너무 뻔한 결과가 나왔냐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들었다.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등 여러 부문에서 아카데미가 전통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후보작이 많았기 때문이다. 작품상 후보 가운데 인종 문제를 건드리는 , 동성애를 다룬 , 여성 영화 ,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린 등이 그렇다. 특히 언어장애인, 흑인 여성, 게이 예술가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 (이하 )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보기 힘든 영화였을지 모른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속편은 태어날 때부터 실패의 DNA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속편의 운명은 전작의 성공 요인에 기대고 있는데 이를 뛰어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몇몇 영화들은 실패의 DNA를 지워낸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한 속편은 , 등이 있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꾸준히 21세기 베스트 20 리스트를 소개해왔다. 2000년 이후 각 장르별, 부문별로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그들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엔 ‘21세기 속편 베스트 20’를 발표했다. 일러두기.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이 무려 3주째 극장가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다룬 작품입니다. 한줄 설명만 봐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각자의 롤이 분명한 범죄자들이 뭉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뒤통수치기 파티(. . . )를 벌이는 영화들. 우리가 주로 ‘하이스트 무비’ 혹은 ‘케이퍼 무비’ 라 부르는 장르의 영화들입니다. 꾼 감독 장창원 출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하이스트 무비’란.
1990년대 이후, 할리우드 진출 중국 배우들의 계보

1990년대 이후, 할리우드 진출 중국 배우들의 계보

디즈니 애니메이션 유역비가 출연한 영화 디즈니 실사 프로젝트 영화 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캐스팅됐다. 화이트워싱 논란은 없을 것 같다. 유역비 캐스팅 소식에 맞춰 중국배우들의 할리우드 진출기를 정리해봤다. 양자경 (1997)Michelle Yeoh 홍콩 액션 배우 양자경이 ‘본드걸’로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1980년대 액션 영화 시리즈로 유명했던 양자경은 에서도 스턴트 없는 액션을 선보였다. 양자경의 등장으로 눈요깃거리로 치부되던 본드걸의 역할이 달라지기도 했다.
<기묘한 이야기>, 나만 알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조연들

<기묘한 이야기>, 나만 알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조연들

이 로고만 봐도 OST 자동 재생에 가슴이 두근두근 뛴다면? 당신은 드라마 의 팬임이 분명하다. 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1983년 미국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 윌, 마이크, 더스틴, 루카스로 이루어진 4총사가 미지의 세계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1 출연 위노나 라이더, 데이빗 하버, 매튜 모딘, 핀 울프하드, 밀리 바비 브라운,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 노아 스납, 나탈리아 다이어, 찰리 히튼, 카라 부오노, 조 키어리, 섀넌 퍼서 방송 2016,...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야기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야기

짠짠. 10월 28일은 줄리아 로버츠의 생일입니다. 최근엔 작품이 뜸하긴 해도 꾸준히 연기를 하는 동시에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도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한때 미국의, 전 세계의 ‘귀여운 여인’이었던 줄리아 로버츠의 바이오그래피를 살펴보겠습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11세 때. 1967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했습니다. 어린 시절엔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하네요. 부모가 배우학교를 경영한 이력이 있는데 이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조지아 주립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배우가 되기 위해 학업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
예쁜애 옆 예쁜애, 멋진애 옆 멋진애, 할리우드 절친 8쌍

예쁜애 옆 예쁜애, 멋진애 옆 멋진애, 할리우드 절친 8쌍

예쁜애 옆에 예쁜애, 멋진애 옆에 멋진애 실사판입니다. 절친들이 넘쳐나는 할리우드. 그중에서도 꼬꼬마 시절부터 차곡차곡~ 우정을 쌓아온 절친들이 있죠. 오늘은 모태우정 자랑하는 할리우드 절친 8쌍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맷 데이먼-벤 애플렉Matt Damon-Ben Affleck 할리우드 절친 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두 사람,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어린 시절 동네 친구 사이였습니다. 고작 두 블록 떨어진 사이에 살았던 그들. 두 사람의 어머니가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학교까지 함께 다니며 서로 우정을 쌓을 수 있었죠.
도둑인데도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는 영화 속 그들

도둑인데도 이상하게 응원하게 되는 영화 속 그들

2년 전 에디터는 강남 한 카페에서 스냅백을 도둑맞은 적이 있습니다. 모자를 두고 자리를 비운 저의 불찰이 크지만 도둑질에 대해 증오가 커지던 순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도둑질을 당한다면 기분이 상하고, 그를 용서조차 하기 싫지만 영화 속 주인공이 도둑이라면 안 잡혔으면. . . 도둑질을 성공했으면. . . 하며 그를 응원하게 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 도둑이지만 응원하게 만드는 영화 속 그들을 모아봤습니다. 뽀빠이, 예니콜, 씹던 껌, 잠파노 등 한국과 중국의 이름난 도둑 10명이 홍콩에서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뭉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