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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영화 BEST 5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4년 영화 BEST 5

한 해의 페이지를 넘기는 건, 참 아쉬우면서도 설레는 일이다. 그 설렘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추억과 감상을 곱씹을 수 있기에 생겨나는 것 같다.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이번 2024년을 정산하는 '올해의 영화' 5편을 선정하면서 그런 마음을 느꼈다. 한국영화계는 쉽지 않았고, 극장가는 매 분기 위기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은 여전히 극장에서 새로운 영화를 만나길 기다리고 또 기꺼이 극장으로 향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또한 한 명의 관객으로서 작품을 만났으며, 그중 몇몇 작품에선 강렬한 감상을 느꼈다.
헨리 카빌, 유명SF '워해머 40k' 드라마 제작 및 주연

헨리 카빌, 유명SF '워해머 40k' 드라마 제작 및 주연

현재 각본 작업 중임을 밝혀
배우 헨리 카빌이 유명 SF 세계관 '워해머 40,000'(이하 워해머 40k) 드라마의 제작 및 주연을 맡는다. '워해머 40k'는 1987년 발매한 미니어처게임에서 시작한 SF 세계관으로 40000년대, 즉 머나먼 미래의 인류와 외계 종족 간의 전쟁을 그린다. 영생을 누리는 황제를 모시는 인류가 중심으로 그려지나 그 외에도 오크, 엘다, 타우, 타이라니드 등 다양한 외계 종족을 비롯해 신적 존재에 의해 타락한 카오스 세력까지 묘사하며 SF계의 클래식으로 불리고 있다.
〈글래디에이터2〉 루시우스 역은 원래 티모시 샬라메였다?

〈글래디에이터2〉 루시우스 역은 원래 티모시 샬라메였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BBC 시리즈 〈노멀 피플〉을 본 제작진은 아무런 이견 없이 폴 메스칼을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현재 할리우드 탑 오드 더 탑 배우가 티모시 샬라메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올해 개봉한 와 에 이어 각각 실존 인물인 가수 밥 딜런과 탁구선수 마티 라이스먼을 연기한 과 도 곧 찾아올 예정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의 루시우스 역으로 최초 낙점된 배우가 바로 티모시 샬라메였다. 그의 인기에 비춰볼 때 당연한 결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티모시 샬라메는 바빠도 너무 바빴다.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1)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1)

부터 까지, 대만 뉴웨이브와 청춘영화 완전정복. 씨네플레이와 브릭스트래블이 함께 한 ‘대만 무비투어’를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다녀왔다. 지난해 9월 12일 장국영의 생일을 맞아, 그리고 올해 4월 1일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진행했던 ‘홍콩 무비투어’를 대만으로 넓힌 것. 대만은 다양한 미식과 볼거리가 가득해 한국인 관광객에게 이미 친숙하고 매력적인 나라지만, 영화와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 무비투어 참가자들과 함께 그 촬영지들을 찾아다니며 마치 그 작품 속에 걸어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다 돌아왔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런닝맨〉, 조쉬 브롤린 합류 예정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런닝맨〉, 조쉬 브롤린 합류 예정

1987년 영화보다 소설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차기작에 조쉬 브롤린이 합류할 예정이다. 등을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는 차기작으로 을 준비 중이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옮긴 1987년 영화 를 리메이크한다. 이 영화는 디스토피아가 된 2019년의 사회에서 서로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된 비밀 경찰의 이야기를 그렸다. 액션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벤 리처드 역을 맡았다. 이번 리메이크되는 은 글렌 파월이 벤 리차즈 역을 맡는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③] 안야 테일러 조이, 현실판 엘사를 넘어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뉴 뮤턴트

[90년대생 여성배우③] 안야 테일러 조이, 현실판 엘사를 넘어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뉴 뮤턴트

장난처럼 안광 테일러 조이라고 불러본다. 넷플릭스 시리즈 (2000)으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 미국배우조합상 TV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휩쓴 1996년생 안야 테일러 조이는 무엇보다 큰 눈의 매력적인 안광(眼光)으로 캐릭터를 집어삼킨다. 1950년대 한 보육원을 배경으로 한 에서, 안야 테일러 조이는 체스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는 주인공을 연기하며 자신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친어머니가 세상을 뜬 뒤, 보육원에 맡겨진 베스 하먼 은 초록색 안정제로 중독을 치유하는 과정 중 체스에 대한 놀라운 재능을 발견한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①] 시대를 보여주는, 시대에 호응하는 젠데이아

[90년대생 여성배우①] 시대를 보여주는, 시대에 호응하는 젠데이아

확실히 달라졌다. 영화, 드라마의 신작들을 슥 둘러만 봐도 이젠 젊은 배우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연예계의 첨병이나 다름없는 할리우드는 진작부터 90년대생 배우들에게 배턴이 넘어가고 있는 추세다. 그들 중엔 이미 주목받으며 하나의 브랜드처럼 자리 잡은 배우도, 이제 막 스크린 전면에 서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배우도 있다. 씨네플레이는 이 흐름을 다시금 들여다보고자 각자 주목하고 있는 90년대생 여성배우들을 선정해 소개하기로 했다.
안야 테일러 조이

안야 테일러 조이 "〈겨울왕국〉 엘사에 도전해보고 싶다"

뮤지컬 장르 욕심과 함께 엘사를 연기하고 싶은 마음 밝혀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실사화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보그 홍콩'에 따르면 안야 테일러 조이는 "뮤지컬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엘사 역이라면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자신의 조카들이 "우리 이모가 엘사야.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그는 "불가능한 과제에 완수하는 도전을 즐긴다"며 뮤지컬 장르가 쉽지 않겠지만 "내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파리올림픽이 끝났어도 파리 여행은 OTT에서 계속! 〈에밀리, 파리에 가다〉 외 8월 셋째 주 OTT 신작 (8/15~8/21)

파리올림픽이 끝났어도 파리 여행은 OTT에서 계속! 〈에밀리, 파리에 가다〉 외 8월 셋째 주 OTT 신작 (8/15~8/21)

〈원더랜드〉, 〈악마와의 토크쇼〉, 〈에밀리, 파리에 가다〉, 〈설계자〉 등 4편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한 8월 셋째 주. OTT에서도 휴일을 맞은 많은 분들을 위한 화제작을 대거 선보인다.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하는 한국영화, 늦더위를 확 날려버릴 공포영화 등 상반기 극장 개봉작들의 OTT 공개를 비롯해, 보는 내내 파리로 여행을 가고 싶은 화제의 시리즈의 컴백까지,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로 안방극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원더랜드–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넷플릭스 영화 〈피키 블라인더스〉, 킬리언 머피·레베카 퍼거슨 캐스팅

넷플릭스 영화 〈피키 블라인더스〉, 킬리언 머피·레베카 퍼거슨 캐스팅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의 영화 버전.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자와 시리즈의 스타가 만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되는 는 배우 킬리언 머피와 레베카 퍼거슨 등을 캐스팅했다. 영화 는 동명의 인기 BBC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인데, 킬리언 머피는 드라마 에 이어 영화 에서도 주연 '토미 쉘비' 역을 맡는다. 다만, 영화 에서 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맡을 구체적인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다. 드라마 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적 혼란기였던 시대에 '피키 블라인더스'라는 범죄조직과 이를 이끄는 쉘비 가문의 이야기를 그렸는데, 영화 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