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 "〈겨울왕국〉 엘사에 도전해보고 싶다"

뮤지컬 장르 욕심과 함께 엘사를 연기하고 싶은 마음 밝혀

안야 테일러 조이.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안야 테일러 조이.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겨울왕국> 실사화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보그 홍콩'에 따르면 안야 테일러 조이는 "뮤지컬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엘사 역이라면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자신의 조카들이 "우리 이모가 엘사야!"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그는 "불가능한 과제에 완수하는 도전을 즐긴다"며 뮤지컬 장르가 쉽지 않겠지만 "내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안야 테일러 조이는 과거 한 감독과 미팅을 하던 중 감독의 자녀가 엘사를 좋아하다는 말을 듣고 엘사 즉흥 연기를 선보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안야 테일러 조이의 뜨거운 열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겨울왕국>은 실사화 계획이 없으며 2027년 <겨울왕국 3>로 돌아올 예정이다.

 

〈겨울왕국2〉
〈겨울왕국2〉

 

최근 <듄: 파트 2>,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 출연한 안야 테일러 조이는 차기작 스콧 데릭슨의 <고지>와 로메인 가브라스의 <새크리파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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