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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주차] 10년, 20년, 30년 전 북미 박스오피스

[2017 6주차] 10년, 20년, 30년 전 북미 박스오피스

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2위 3위 10년 전 2007년 6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에디 머피의 다재다능(. )함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던 영화였죠. 드림웍스에서 제작하고 파라마운트에서 배급한 막장 코믹물 이 1위입니다. 무려 3천 4백만불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는데요, 이 당시만 해도 한참 침체에 빠졌던 파라마운트가 드림웍스와 손을 잡고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한 때였죠. 지금은 다시 길고 긴 침체기로 빠져들었지만 말입니다.
<컨택트> 음악감독 '요한 요한손'이 만든 드니 빌뇌브의 영화음악

<컨택트> 음악감독 '요한 요한손'이 만든 드니 빌뇌브의 영화음악

드니 빌뇌브의 첫 SF인 [컨택트]가 개봉했다. 올가을 공개될 [블레이드 러너 2049]에 이어 다음 차기작으로 [듄]을 확정지은 그는 이제 SF로 완전히 관심을 돌린 듯하다. 지난 1월 24일 발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8개 부문에 오르며 작품성도 인정받은 이 영화는 테드 창의 단편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항간엔 영화화되기 어려운 작품이란 소릴 듣기도 했는데, 드니 빌뇌브는 보란 듯 원작의 줄기를 잘 살려내며 철학적이고 성찰적인 화두를 던지는 걸작으로 완성시켰다.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 1부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 1부

[셜록] 시즌 4가 끝났다. 영국과 단 하루 차이를 두고 방영돼 2년 동안 목을 빼고 기다리던 팬들의 갈증을 빠르게 해소시켜주었다. 그것도 더빙판과 자막판 두 번에 걸쳐 방영할 정도로 지상파는 이 인기 많은 영드에 신경을 기울였다.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던 외화 시리즈들에 비한다면 다소 초라한 모양새이긴 하지만, 무수히 난립하는 케이블과 인터넷 불법 다운로드 공세 속에 늦은 시간에 방영된다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너의 이름은.> OST 만든 '래드윔프스' 노다 요지로 인터뷰

<너의 이름은.> OST 만든 '래드윔프스' 노다 요지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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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과 <라라랜드>, 놀라운 평행이론 포인트 7

<너의 이름은.>과 <라라랜드>, 놀라운 평행이론 포인트 7

최근 한국에서 입소문 →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 둘 있죠. 바로 라라랜드>와 너의 이름은. >입니다. 분명 동서양도 다르고, 한국 영화도 아닌데 묘하게 비슷한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에서 시작한 포스팅.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 마지막 ⑥, ⑦번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 을 안 보셨다면 건너뛰는 게 좋습니다. ①색감 예쁜 영화 영화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색감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특히 깜깜한 영화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예쁜 색감은 더욱 빛을 발하죠.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2016 결산] 해외영화 사운드트랙 TOP10

요한 요한슨, 베어 맥크레리, 제임스 뉴튼 하워드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 니콜라스 브리텔, 클리프 마르티네즈 음악감독 의 마이클 지아치노, 아벨 코제니오스키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음악감독 래드 윔프스 연말 시상식 시즌이 다가와서 올해의 영화들이 공개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붙어있어야 시상식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고, 또 그게 관행처럼 굳어져 내려왔기 때문이다. 국내에선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작품들이 종종 한해 결산 리스트에 포함되고, 해를 넘겨 뒤늦게 소개되는 경우가 흔하다.
엠마 스톤의 영화 속 패션 연대기

엠마 스톤의 영화 속 패션 연대기

노래, 춤, 색감, 영상, 스토리 등 뭐 하나 버릴 게 없던 영화 . 그중에서도 에디터의 눈을 계속 사로잡았던 건 배우들 몸에 착 감긴 형형색색의 의상이었는데요. 특히 무슨 옷을 입혀놔도 까스활명수마냥 잘 소화하는 엠마 스톤이 단연 최고. 그래서 오늘은 그녀가 출연한 영화들 속 눈에 띄었던 패션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2008) 플레이보이의 인기 모델이었던 쉘리 달링턴 이 학교에서 가장 인기 없는 여대생 동아리의 멤버들을 변신시켜준다는 내용의 이 영화. 엠마 스톤은 어디 나오냐구요.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첫 내한공연 기념]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작품들

[첫 내한공연 기념]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작품들

英 밴드 ‘콜드플레이’, 내년 4월 15일 첫 내한공연 소식에 인터넷 후끈 드디어.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서울에서 라이브를 선보인다. 2000년 데뷔 이후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만든 밴드지만, 한국에선 도통 만날 수 없어 수많은 이들이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더군다나 그들의 음악은 한국인들의 자랑거리인 '떼창'을 하기에도 그만인 밴드가 아닌가. 독재자의 몰락을 은유한 'Viva La Vida'를 다같이 부른다면 정말 끝내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