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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왜 싸우는지 궁금해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해

얘네 왜 싸우는지 궁금해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시리즈에 대해

이만큼 유명한 크로스오버가 또 있을까. 다른 영화/만화들이 ‘유니버스’ 개념으로 세계관을 넓히기 전, 과 는 서로 다른 세계관의 외계인들이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만나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라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완성시켰다. 두 호적수는 어떻게 만날 수 있게 된 걸까.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일명 AvP의 역사를 요약해봤다. ※ 표기가 혼용되는 Alien은 본문에서 에이리언으로, 에이리언 대 프레데터 프랜차이즈는 약어인 AvP로 통일한다. 운 좋게도 같은 영화사
장 클로드 반담이 프레더터 연기할 뻔? 프레데터 A to Z

장 클로드 반담이 프레더터 연기할 뻔? 프레데터 A to Z

영화사상 가장 뛰어난 사냥꾼이 돌아왔다. 는 2010년 이후 잠잠했던 시리즈의 명맥을 이을 신작이다. 단독 시리즈보다 에일리언과 함께 한 크로스오버로 더 유명해진 프레데터, A to Z로 정리해봤다.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22년 동안 변화해온 <미션 임파서블>의 음악세계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이 어느덧 22년을 맞아 6번째 프랜차이즈를 선보인다. 1편에서 34살의 한창이던 톰 크루즈는 이제 56살, 환갑을 4년 앞둔 중년남이 되었다. 국내에선 제5전선>으로 소개됐던 인기 고전 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팀 위주의 작전물을 스타 원맨쇼로 변질시켰단 오명(. )도 들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루터와 벤지, 윌리엄 등 고정 멤버들이 생겨나며 나름 영화판만의 팀플레이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크루즈 자신이 직접 제작하는 만큼 이 시리즈에 쏟는 열정과 과도한 스턴트 부심(.
부천을 찾은 세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장르영화는?

부천을 찾은 세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장르영화는?

‘장르를 달리는 여성 영화인’ 메가토크 현장 여성 영화인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7월 1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밋지 페어원 감독, 쇼나 맥도날드 배우, 변영주 감독이 참석한 ‘장르를 달리는 여성 영화인’ 메가토크가 열렸다. 박혜은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밋지 페어원_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장편 데뷔작 가 부천영화제의 ‘월드 판타스틱 레드’ 섹션에 초청 받았다. 쇼나 맥도널드_(2005)의 사라 역으로 전 세계 호러 팬들을 사로잡았다. ‘월드 판타스틱 블루’ 섹션에 초청된 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허스토리> 낮은 목소리의 세상에서 당신께 띄웁니다

<허스토리> 낮은 목소리의 세상에서 당신께 띄웁니다

김소희 평론가/ 는 ‘무조건 봐야 할 영화’라는 평을 내리기 쉬운 영화다. 그 이유가 단지 특정 소재로 환원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관객 저마다의 이유가 이야기되기를 기대하며 여기 몇 가지 이유를 붙여본다. 미래의 통역자를 기다리며 에서 당신이 본 것은 무엇인가.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기구한 삶인가, 그들의 몸에 남은 치욕적인 상처인가. 아픈 몸을 이끌고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오간 여성들의 고단함인가, 뻔뻔한 일본 재판정의 법조인이나 반대시위자들인가. 그것을 마주한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나이는 숫자일 뿐! <허스토리>에 모인 충무로 대표 여성 배우들

나이는 숫자일 뿐! <허스토리>에 모인 충무로 대표 여성 배우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진행된 ‘관부 재판’을 소재로 삼은 영화다. 관부재판은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가 된 위안부 원고 3명, 여자정신근로령에 의해 일본 공장에 동원된 근로정신대 원고 7명이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일본 정부에 맞선 재판이다. 일본 위안부 피해자 관련 재판 사상 처음으로 보상 판결을 받은,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재판이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역사 속에 묻혀있던 재판이기도 했다.
<마녀>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녀>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녀감독 박훈정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인상적 초인의 탄생★★★배경 설명에 그친 인상은 연작 기획의 한계일 것이다.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주인공을 좇는 인물들에게 할애된 장면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점, 모든 의문을 인물의 대사로 설명하는 방식 등은 별개로 아쉽다. 다만 지나친 감정이나 여성성에 발목 잡히지 않는 초인적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다. 후반부 액션이 위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들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물의 발목을 구구절절하게 잡는 여타의 감정들이 제거되어있기 때문이다.
뭉치면 강하다?!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뭉치면 강하다?!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언니들의 시원한 액션 부터 일본 재판부에게 당당하게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 까지. 극장가에서 여성들의 이야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동한 궁금증! 어떤 영화가 가장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올까요? 수많은 영화들을 전부 뒤져볼 수가 없어 아쉽게도 나름대로 선정한 영화들 중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선별한 우먼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영화를 기준으로 주조연의 수를 합친 결과입니다. 1위. (26명)
류준열이 감독에게 ‘양산 인증샷’을 보냈다? <독전> 비하인드 스토리

류준열이 감독에게 ‘양산 인증샷’을 보냈다? <독전> 비하인드 스토리

포스터. 외화 강세 속에서 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흥행의 주인공이 됐다. 바로 이다. 이해영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고, 류준열, 조진웅, 故 김주혁, 박해준, 김성령이 열연을 펼친 은 마약상 ‘이선생’을 잡기 위한 강력반 형사 원호 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영화를 보기 전에도, 본 후에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 영화 .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봤다.
한국인이 사랑한 일본 영화 TOP 10은?

한국인이 사랑한 일본 영화 TOP 10은?

할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극장가. 일주일에 한두 편씩 일본 영화가 개봉 중입니다만, 대부분의 영화들이 상영관을 잡지 못해, 개봉 일주일만 지나도 극장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유독 한국 극장가에서 힘 못 쓰는 일본 영화. 그럼에도 한국인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일본 영화 열 편을 소개합니다. * 개봉일이 오래전인 영화의 경우, 정확한 전국 관객수를 알기 어려워 서울 관객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순위입니다. 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기준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