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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도 찰떡! 장르별로 나눠본 김고은 캐릭터 10

어떤 장르도 찰떡! 장르별로 나눠본 김고은 캐릭터 10

김고은의 신작 이 개봉 이후 쭉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오랜 시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청춘 남녀의 사랑을 담은 로맨스. 김고은은 현실에 발 붙인 채 안정적인 삶을 살길 원하는 미수를 연기했다. 그녀의 초기 필모그래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피비린내 나는 캐릭터들과 정반대 지점에 선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이 인상 깊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김고은은 미세하게라도 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또래 배우들의 필모그래피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미개척지의 캐릭터에 도전해왔던 김고은.
파격과 서정 사이, <유열의 음악앨범> 감독 정지우의 대표작 넷

파격과 서정 사이, <유열의 음악앨범> 감독 정지우의 대표작 넷

정지우 감독이 오랜만에 로맨스 영화로 돌아왔다. 로 데뷔한 김고은과 7년 만의 재회. 게다가 최근 의 인기에 힘입어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까지 얻은 정해인의 출연으로 이미 화제가 된 . 압도적인 예매율 소식에 기쁨 반, 긴장 반으로 기다리고 있을 정지우 감독의 대표작 네 편을 골랐다. 유열의 음악앨범 감독 정지우 출연 김고은, 정해인 개봉 2019. 08. 28. ​ ​ 해피 엔드 정지우의 서정적인 근작들을 기억한다면, 그의 첫 장편영화 가 센세이션으로 다가올 수 있다.
<변신>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변신>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변신감독 김홍선출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이화정 기자오컬트 장르의 색다른 변신엔 한 표 ★★★변신>은 다양한 공포를 담고 변화하는 작품이다. 오컬트 장르의 소재를 빌려 와 하우스호러의 구조를 덧붙여, 심리 공포까지 건드린다. 사탄이 남의 얼굴로 변신하고 나타난다는 설정이 독특하며, 그 안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이 다른 얼굴이 되어 나타날 때, 2층 집의 구조를 활용한 공포와 긴장감도 배가된다.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등 배우들의 소름끼치는 연기에 더한 정교한 특수분장이 볼거리.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상류사회>로 탐욕에 물든 이들의 추악한 이면을 보여준 박해일이 이번엔 속세를 떠나 무소유의 스님으로 돌아왔다.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을 도와 글자를 만드는 신미 스님 역을 연기한 박해일. 데뷔부터 그와 관련한 소소한 사실들까지, 배우 박해일에 대해 알아보자. 나랏말싸미 감독 조철현 출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개봉 2019. 07. 24. 상세보기 로 스크린 데뷔20대 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박해일은 임순례 감독의 장편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에 캐스팅되어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청불 영화로 주연 데뷔한 배우 8

청불 영화로 주연 데뷔한 배우 8

배우들에게 첫 주연작은 의미가 남다를 것이다. 그중에서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표현이나 노출 등 어떤 면에서든 남다른 각오가 필요했을 것이다. 지금은 스타가 된 배우들 중 청불 영화로 스크린 주연 데뷔한 배우들을 모았다. 전종서 (2018)장편 영화의 조단역, 단편 영화 주연 루트를 거치는 것이 대부분인데 전종서는 이러한 과정 없이 단번에 첫 영화에 주연을 꿰찼다. 그것도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에 말이다. 의 해미는 전종서 특유의 독특한 억양과 어우러져 기묘한 매력을 더했다.
기상 캐스터가 된 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배우들의 이유 있는 딴짓

기상 캐스터가 된 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배우들의 이유 있는 딴짓

결국엔 스타도 사람이다.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면이 있다. 할리우드의 후광에 가려졌던 배우들의 남다른 관심사. 특히 우리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소신을 좇아 다른 역할을 다하는 ‘멋진 그들’의 이유 있는 딴짓을 모았다. 이들은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 아는 사람들이다. 때로는 배우들의 사적인 목소리가 우리에게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기도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환경보호에 쓴 스타가 있다.
소마이 신지 전작전 이후 <러브 호텔>을 꺼내 보다

소마이 신지 전작전 이후 <러브 호텔>을 꺼내 보다

불균형한 몸 불일치한 시간 포스터 소마이 신지 전작전에 대해 한줄의 지면도 할애하지 않은 잡지를 영화잡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답하기 쉬운 문제는 아니다. 지난 9월15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소마이 신지의 전작전이 막을 내렸다. 그동안 소마이의 영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의 모든 영화가 상영되는 건 국내에서 처음 성사된 일이다.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전제를 두고 말하자면, 이는 올해 국내 시네마테크에서 마련된 모든 특별전과 회고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기획이다.
미남 배우로만 알고 있다면? 배우 조인성 이모저모

미남 배우로만 알고 있다면? 배우 조인성 이모저모

길쭉한 비율에 조각 같은 외모까지, 미남 배우의 조건을 다 갖춘 배우 조인성. 그렇지만 미남 배우로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연기 실력을 갖고 있다. 오늘은 (2018)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찾아 온 조인성의 필모그래피를 정리했다. 출연작은 많지 않지만 나오는 족족 화제를 몰고 온 배우 조인성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자. 보너스로 조인성에 대한 알쓸신잡도 준비했으니 그를 더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끝까지 읽어 보길 바란다.
충무로의 독보적 존재감!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박해일 변천사

충무로의 독보적 존재감!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박해일 변천사

, 등 최근 주로 사극에서 활약해왔던 박해일이 현대극으로 돌아왔다. 는 돈과 권력만이 무기인 ‘상류 사회’로의 신분 상승을 꿈꾸는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해일은 정치권 입성을 꿈꾸는 교수 태준을 연기한다. 유혹과 욕망에 물들어 점차 속물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태준은 그간 박해일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유형의 캐릭터다. 순하고 말간 얼굴로 눈도장을 찍었던 신인 시절부터 노련함이 빛나는 현재까지, 충무로에 ‘박해일이 아니면 안 될’ 캐릭터들을 여럿 탄생시키며 독보적 존재감을 알려왔던 박해일.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나. 음악과 연기의 갈림길에서 연기를 택한 배우들이 있다. 아이린, 박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쳤던 배우들. 누군가는 연기자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후회가 남는 선택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길을 선택했든 그들은 그 선택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