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와이어" 검색 결과

하차냐! 계속이냐! 앞으로 출연 여부가 궁금한 슈퍼히어로(혹은 빌런)를 연기한 배우들

하차냐! 계속이냐! 앞으로 출연 여부가 궁금한 슈퍼히어로(혹은 빌런)를 연기한 배우들

배우에게 최고의 찬사는 자신의 이름보다 극중 맡은 배역을 먼저 부를 때일지 모른다. 그만큼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해 관객들의 머릿속에 강렬히 남았기 때문인데, 슈퍼히어로도 마찬가지다. 캐릭터에 밀착한 싱크로율 혹은 탄탄한 연기력 덕분에 영화 속 슈퍼히어로와 배우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가 많다. 그렇다고 해도 배우가 평생 슈퍼히어로를 연기할 수는 없다. 본편의 내용 전개상, 제작사와의 관계, 시리즈의 존속 여부에 따라 계속 출연하거나 하차할 수 있다.
‘스파이더맨’ 통편집 굴욕 딛고 ‘엠마 스톤’급으로 성장한 이 배우

‘스파이더맨’ 통편집 굴욕 딛고 ‘엠마 스톤’급으로 성장한 이 배우

의 매디슨 은 원년 멤버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 원년 멤버보다 더 빛나는 배우는 따로 있었으니. 칙칙한 좀비랜드를 핑크빛으로 화사하게 물들이는 존재이자, 콜럼버스 와 탤러해시 의 여정에 합류한 생존자, 매디슨이다. 매디슨은 루이비통 가방으로 좀비를 때려잡고, 긍정의 힘 하나로 10년간 좀비랜드에서 생명줄을 붙잡아 온 캐릭터다. 원년 멤버가 등장하든, 좀비들이 등장하든, 매디슨이 입을 여는 순간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그녀에게로 향하는 마법.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영화 팬들이 부산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동안, 할리우드에서도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울 만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과연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에단 호크와 동등한 출연료 못 받으면 출연 않겠다고 했다 - 줄리 델피 3부작은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시리즈다.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이에게 <데드풀> 보여주는 법

[할리우드 말말말] 라이언 레이놀즈가 아이에게 <데드풀> 보여주는 법

추석 연휴가 지나갔다. 영화 팬으로는 이맘때쯤 추석 영화들의 엎치락뒤치락 보는 게 재미인데, 올해는 작품 수도 적고 호평 일색인 작품도 없어 박스오피스 '경쟁'을 지켜보는 재미는 없었다. 모두 극장 나들이 대신 가족과의 휴식 아니면 TV, VOD,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한 듯하다. 추석 동안 할리우드는 바쁘게 돌아갔다. 토론토영화제가 막을 내렸고, 올해 시상식 시즌의 '프런트 러너'가 될 몇몇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주말 열릴 에미상 시상식을 준비하는 발걸음도 바빴다.
해외매체 선정, 원작보다 나은 영어 리메이크 영화 6편

해외매체 선정, 원작보다 나은 영어 리메이크 영화 6편

리메이크 작품은 원작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녔다. 때때론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영화가 나오기도 한다. 할리우드는 할리우드의 고전 작품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들을 할리우드로 데려와 영어 버전으로 리메이크해왔다. 외국어로만 전달받을 수 있는 고유의 뉘앙스를 잘 살리지 못해 혹평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한 영화가 원작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해외매체 에서 원작보다 나은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들을 꼽았다. 리스트에 언급된 영화 중 6편을 골라 소개한다.
#BTS팬 #엠마왓슨닮은꼴, 키에넌 시프카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BTS팬 #엠마왓슨닮은꼴, 키에넌 시프카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넷플릭스 애용자라면 그녀의 얼굴이 낯설지 않을 터. 미국 드라마 , 넷플릭스 시리즈 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키에넌 시프카가 공포 영화 로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생후 5개월부터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해 할리우드 휘어잡을 인재로 성장한 그녀, 키에넌 시프카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해봤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 생후 5개월에 데뷔 키에넌 시프카는 미국의 유명 드라마 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생후 5개월 만에 카메라 앞에 서기 시작했다.
텔레비전에 관한 최고의 영화는? 미국의 영화평론가들이 선택한 8편

텔레비전에 관한 최고의 영화는? 미국의 영화평론가들이 선택한 8편

TV를 끄면 보게 되는 블랙 미러. TV 시리즈 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다. 텔레비전은 바보상자 로 취급 당해왔다. 지금도 그런가. 어떤 이는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 지식상자라고 주장하고, 어떤 이는 당장 TV를 끄고 책을 보라고 주장한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뭐가 됐든 텔레비전, 방송은 친밀하고 영향이 큰 미디어다. 영화는 지금 이 시대를 반영하기에 텔레비전 방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때 진지한 저널리즘 관점에서 텔레비전을 다루는 영화를 높게 평가하기 마련이다.
외신 리뷰로 점쳐보는 <기생충>, 어떤 영화가 될까?

외신 리뷰로 점쳐보는 <기생충>, 어떤 영화가 될까?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역사적인 순간. 봉준호 감독이 봉테일에서 봉도르(Bong d’Or)가 됐다. 봉준호 감독은 으로 제72회 칸영화제의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황금종려상’의 무게가 잘 가늠되지 않는다면 다음의 영화를 떠올리면 될 것.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으로 수상했던, 세계 거장과 명작이 거쳐 갔던 상이다. 의 시작은 2017년 하반기.
선명한 매혹 <서스페리아>가 온다

선명한 매혹 <서스페리아>가 온다

루카 구아다니노의 , 장영엽 기자의 긴 리뷰 원작과 멀고 먼 리메이크 … 그래서, 어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한 다리오 아르젠토의 , 호평과 혹평 사이에 놓이다 ​ 충격과 공포 그리고 혼돈. 이탈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를 관람한 뒤 당신이 느낄 감정이다. 다리오 아르젠토의 동명 호러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오리지널 영화의 팬들과 감독의 전작( 등)을 사랑한 관객 모두의 기대를 벗어난다.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영화 전문 기자나 평론가가 내린 별점을 보고 영화를 골라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배신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별점이 높았는데 막상 별로였거나, 별점이 낮아서 미뤄뒀다 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던가. 이런 전문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갈린 건 영화 역사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평론가와 대중들의 반응이 달랐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 ※ 제목 하단에 소개하는 ‘토마토 미터’와 ‘오디언스 스코어’는 해외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관객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