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베" 검색 결과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편견에 맞서 싸우는 모든 존재는 아름다워 웨스 앤더슨이 돌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아름답고 귀여운 이미지로 가득해서 매 장면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소장각’ 영화를 들고 말이다. 그의 9번째 장편영화 은 전작과 비교해 조금도 뒤지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물론, (2014)에서 드러냈던 역사의식과 21세기 정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따져 묻는 시선도 겸비했다.
<버닝>, 전종서 대신 설리가 출연할 뻔? 배우들의 뒤바뀐 캐스팅

<버닝>, 전종서 대신 설리가 출연할 뻔? 배우들의 뒤바뀐 캐스팅

출연 확정에서 하차까지, 배우들의 뒤바뀐 캐스팅 애초, 이창동 감독의 을 이끌어갈 후보로 거론된 배우는 유아인, 강동원 둘이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핵심인물 해미 역으로 설리가 물망에 오르며, 제작 전 캐스팅 단계부터 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하지만 제작 지연과 출연 일정 등의 이유로 강동원은 하차했고, 그가 연기할 뻔했던 벤 역은 결국 스티븐 연에게 돌아갔다. 또한, 해미 역도 몇 달간 오디션 끝에 신인 배우 전종서로 낙점되며 캐스팅 논란(. )이 마무리되었다.
여름이 잘 어울리는 배우, 히로세 스즈 필모그래피 살펴보기

여름이 잘 어울리는 배우, 히로세 스즈 필모그래피 살펴보기

벌써 포카리 한 병 들이킨 기분입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여름은 원래 덥고 눅눅하지만, 어쩐지 ‘청량하다’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어떨 때는 어둡다가도, 결국엔 맑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여름 같은 배우가 있습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6월 19일은 히로세 스즈의 생일입니다. 생일을 맞이해 한국에서는 이민정 닮은 꼴로 유명한 배우 히로세 스즈의 필모를 훑어보았습니다. 2015년 3월 잡지 세븐틴 표지. 히로세 스즈 와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
이렇게 끝난다고? 해석이 분분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

이렇게 끝난다고? 해석이 분분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

* 독전> 등 해당 영화들에 대한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 누가 죽은 건데. ” 영화 독전>의 결말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지난 5월22일 개봉, 현재 관객 수 470만 명(6월 14일 기준)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독전>은 열린 결말의 영화다. 핵심 인물인 락 , 원호 둘 중 누가 죽었는지 모르게 영화는 끝이 난다. 또한 원호가 그토록 찾던 ‘이선생’이 누군지도 밝혀지지 않는다. 이에 관객들은 “락이 죽었다”, “원호가 죽었다”, “락이 이선생”이다 등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았다.
[스포주의]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 속편 제작되길 바라는 추억의 영화 10편

[스포주의] 다음 얘기가 궁금하다! 속편 제작되길 바라는 추억의 영화 10편

*주의. 각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 제작되고 있다. 무려 30여 년 전 1986년 개봉 한 그 의 속편이다. 당시 매버릭 대위를 연기한 톰 크루즈가 출연한다. 최근 할리우드에는 추억의 영화 속편 을 제작하는 경향이 있다. 가 그랬고 , 도 그렇다. , 시리즈 속편도 마찬가지. 2004년 개봉한 픽사 애니에니션 의 속편 도 7월 개봉 예정이다. 또, 지금 극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도 과거 시리즈를 계승한 결과물이다. 공포영화의 고전 도 속편을 준비 중이다.
<버닝>이 전부가 아니다. 영화화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들

<버닝>이 전부가 아니다. 영화화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들

*버닝> 포함,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소설, 영화들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드디어 그 실체를 꽁꽁 싸매왔던 버닝>이 모습을 드러냈다. 버닝>은 칸영화제에서 5월16일 상영, 5월17일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그리고 그간 추측만 가능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헛간을 태우다>와의 유사성 역시 베일을 벗었다. 확실히 버닝>은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다. 주인공인 종수(유아인)의 직업, 해미(전종서)의 행동, 벤(스티븐 연)의 대사까지. 버닝>은 매우 많은 부분을 원작에서 그대로 차용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건 감독이 SNS로 욕설 메시지를 받은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건 감독이 SNS로 욕설 메시지를 받은 이유

지난주 할리우드는 영화와 TV 업계의 뉴스가 쏟아졌다. 지난 8일 개막한 칸 영화제에서 영화인들은 인터뷰와 행사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발언을 남겼다. 특히 케이트 블란쳇, 아녜스 바르다 등 여성 영화인 82인이 칸 영화제의 남성 중심적 경향을 비판하며 레드카펫 행진을 벌여 업계 관계자와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TV 분야에서는 13일(현지시각)부터 진행되는 TV 업프런트(광고주에게 다음 시즌 편성을 공개하는 행사)를 앞두고 각 드라마의 다음 시즌 제작 여부가 발표되면서 배우, 제작진, 팬들 모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레슬러 감독 김대웅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가족영화 강박증★★☆간헐적 웃음이 있다. 독특한 로맨스로 풀 수도 있었는데, 이성경과 황우슬혜 캐릭터를 좀 더 살려서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을 법도 했는데, 기어코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집중한다. 패착이다. 한국영화가 사로잡혀 있는 ‘감동적 가족영화’에 대한 강박이 느껴지는 영화. 이젠 이 감성에서 벗어날 때도 됐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기술이 부족하다★★레슬링을 내세운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영화인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 감동적인 가족영화인가.
45년 전 등장한 거대 로봇의 전설, ‘마징가 Z’ A to Z

45년 전 등장한 거대 로봇의 전설, ‘마징가 Z’ A to Z

기운 쎈, 천하장사. 이 말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신다면, 주목하시라. 마징가 Z>의 진정한 후속작 마징가 Z: 인피니티>가 5월 17일 개봉한다. 일본 현지에서 1일 13일 공개된 후 4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된 마징가 Z. 1972년에 첫 등장한 이후 진정한 완결편으로 찾아온 마징가 Z를 A to Z로 속속들이 알아보자. 마징가 Z: 인피니티 감독 시미즈 준지 출연 모리쿠보 쇼타로, 카야노 아이, 우에사카 스미레, 세키 토시히코 개봉 2018 일본 상세보기 A. I.
[할리우드 말말말] 조 샐다나, 슈퍼히어로 영향력 무시하는 할리우드 엘리트주의 비판

[할리우드 말말말] 조 샐다나, 슈퍼히어로 영향력 무시하는 할리우드 엘리트주의 비판

할리우드뿐 아니라 전 세계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의 개봉을 숨죽여 기다리는 듯하다. 다른 사건이나 발언들이 그 영향력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일주일 간 시선을 집중시킨 사건이 없진 않았다. 넷플릭스는 칸영화제와 출품 자격을 두고 반목하고, 최고 인기 시리즈 는 단편 영화를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빈 디젤과의 불화 때문에 “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는 걸 고려한다”고 말해 팬들을 긴장시켰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일과 주목할 만한 발언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