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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라샤나 린치가 목격한 감독님의 한숨 이유는?

[인터뷰]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라샤나 린치가 목격한 감독님의 한숨 이유는?

대단원의 마지막. 에 딱 맞는 말이다. 는 전작 이후 6년 만에 개봉하는 007 신작이자 2006년 부터 15년 동안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이며, 코로나19 발병으로 자그마치 1년 7개월이나 개봉을 미룬 대작이니까.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그 가 오랜 기다림 끝에 9월 29일 개봉했다. 개봉을 앞둔 9월 24일, 씨네플레이는 이번 영화에 합류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라미 말렉과 라샤나 린치를 랜선으로 만나 대화를 나눴다.
데뷔작으로 글로벌 스타 된 <오징어 게임> 정호연은 누구?

데뷔작으로 글로벌 스타 된 <오징어 게임> 정호연은 누구?

의 열기가 식기도 전 우리를 찾아온 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는 최초로 美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전체 1위(9월 22일 기준)를 차지하는 데 이어 TV쇼 부문 전 세계 넷플릭스 성적 1위(9월 24일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자연히 모든 배우들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예 배우로는 새벽을 연기한 배우 정호연의 이름이 가장 앞서 을 장식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 텍스트 안보다는 밖이 더 흥미롭다

<오징어 게임>, 텍스트 안보다는 밖이 더 흥미롭다

자본주의 체제의 잔혹함을 비판하는 매끈한 자본주의 상품이, 얼마나 잘 팔리는가로 평가받으며 다시 자본주의적인 열광을 받는 이 흥미로운, 아니, 사실은 뻔한 자가당착. 이 여타 서바이벌 데스 게임 장르물들과 도드라지는 차이점이 있다면, 아마도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미장센일 것이다. 동심의 세계로 만들어진 게임장과, 피가 난무하는 게임이 부딪히는 데에서 오는 콘트라스트를 통해 잔혹함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리라.
양은 도시락이 얼마에 팔린다고?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

양은 도시락이 얼마에 팔린다고? <오징어 게임> 비하인드

연일 화제다. 한국 콘텐츠 최초로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의 이야기다. 은 동네 골목에서 즐기던 아이들의 놀이 위로 자본주의의 잔혹함을 녹여낸 기묘한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승승장구의 길을 걷고 있다.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비하인드도 쏟아지는 중. 작품과 함께 보면 더 재밌는 이 시리즈의 비하인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한국, 아시아 드라마로 최초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연출작이 고작 9편인데 팬들은 은퇴할까봐 전전긍긍인 감독이 한 명 있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는 데뷔 초부터 “나는 10편만 연출하고 은퇴할 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밝혔으니, 아홉 번째 영화 이후 그의 은퇴가 눈앞에 다가왔던 것. 팬들의 성화에도 타란티노는 최근 마지막 연출작을 언급하며 은퇴할 것임을 암시했다. 199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전무후무한 영화계 아이콘으로 등극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지막 은퇴작을 만들기 전, 9편의 영화를 다시 정리해본다. 1.
[인터뷰] <새콤달콤> 장기용, “내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

[인터뷰] <새콤달콤> 장기용, “내 실제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

“귀여우면 가져야지. ”() “녹음기 꺼. 카메라 치워. ”() 의 남길을 시작으로, 장기용은 소위 띵언이라 불리는 명언을 여럿 남기며 로맨스 장르 속 다정하고 바람직한 캐릭터를 꽤나 완벽하게 소화해왔다. 이런 모습을 기대하고 을 틀었다가는 예상이 빗나간 것에 적잖이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여기에는 박모건도, 채도진도 없다. 장기용의 두 번째 영화 은 현실보다 현실 같아서 씁쓸하기도 한, 그래서 더 공감되는 현실 로맨스다. 그가 연기한 장혁은 서울의 대기업으로 파견 나온 비정규직 회사원이다.
어벤져스 급 조연 총출동한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어벤져스 급 조연 총출동한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이제훈, 탕준상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하 )는 삼촌과 조카 사이인 상구 와 그루 가 유품 정리 업체 무브 투 헤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여러 고인의 마지막 이사를 돕는 업체 무브 투 헤븐. 상구와 그루는 다양한 고인들이 물건을 통해 남긴, 미처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읽으며 남은 이들에게 떠난 이들의 마지막 한 마디를 전한다. 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충무로 ‘어벤져스’급 조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람보'는 원래 살인 병기가 아니다? 대표 액션 캐릭터들에 대한 오해들

'람보'는 원래 살인 병기가 아니다? 대표 액션 캐릭터들에 대한 오해들

전설의 영화 가 38년 만에 다시 개봉했다. 실베스터 스텔론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이자 액션 영화계의 영원한 아이콘인 람보. 그러나 는 막상 액션 영화를 기대하고 보면 실망한다는 후기도 적지 않은 작품이다. 람보라는 캐릭터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 를 비롯해 액션 영화계의 아이콘들과 그들에 얽힌 편견을 정리한다. 람보-특별판 감독 테드 코체프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개봉 1983. 06. 17. / 2021. 03. 04. 재개봉 상세보기 존 람보 1982년 (원제 First Blood>)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
황금종려상 수상한 작품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5편

황금종려상 수상한 작품은? 안 보면 두고두고 후회할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 5편

쿠엔틴 타란티노 작은 비디오 가게 점원에서 할리우드 거장 감독이 된 지독한 영화광, 삶 자체가 곧 영화인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한결같은 취향과 독보적인 개성으로 할리우드의 고정된 규칙들을 뒤바꿔 놓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역사와 훌륭함을 구구절절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테지만, 하나 분명한 건 그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재미가 있다'는 것. 영화를 업으로 삼는 이들부터 관객석에서 영화를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에게 씹고, 뜯고, 맛보고 싶은 지점들을 선사한 그의 작품들은 여전히 '레전드'로 손꼽히고 있다. 좋은 시대.
<어바웃 타임> 주인공 친구에서 ‘영국 연기의 미래’가 된 이 배우

<어바웃 타임> 주인공 친구에서 ‘영국 연기의 미래’가 된 이 배우

1월 둘째 주, 넷플릭스와 국내 극장가를 함께 찾아온 배우가 있다. 에 출연한 영국 배우, 바네사 커비가 그 주인공이다. 넷플릭스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만든 시리즈 중 하나, 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동생, 마거릿을 연기하며 전 세계에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바네사 커비는 이후로도 상업 영화와 인디 영화, 스크린과 연극 무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제 역량을 뽐내왔다. 2021년 ‘영국 연기의 미래’로 불리는 이 배우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