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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전년에 비해 상영관 좌석점유율도 증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지난 1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BIFAN은 지난 4일 개막하여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 에서 49개국 262편 상영, 상영관 좌석점유율 74. 9%로 지난해 60. 3% 대비 14. 6%p 증가하며 영화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262편 가운데 202편(77. 1%)이 프리미어(월드 70편, 인터내셔널 9편, 아시아 57편, 한국 66편)이다. 'BIFAN+ AI'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도 눈에 띄었다.
[2024 BIFAN 8호] BIFAN 신사업기획 조양일 단장 인터뷰

[2024 BIFAN 8호] BIFAN 신사업기획 조양일 단장 인터뷰

이상한 영화제의 이상한 기획을 위하여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BIFAN+ AI’ 공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BIFAN은 그동안 영화제가 유지해 온 비욘드 리얼리티 , B. I. G 산업프로그램, 괴담 캠퍼스 등을 ‘BIFAN+’ 사업으로 통합했다. 여기에 더하여 세계 영상 산업에서 거대한 화두로 떠오른 AI를 주목, 영화 산업의 새로운 미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출범했다.
[2024 BIFAN 8호] 〈기생수: 더 그레이〉 비하인드 토크

[2024 BIFAN 8호] 〈기생수: 더 그레이〉 비하인드 토크

연상호 감독이 〈기생수: 더 그레이〉를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 '시리즈 영화상'은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하 )에게 돌아갔다. 는 이와아키 히토시의 원작 만화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종교와 신앙, 사회 비판 등 연상호만의 인장을 입혀 연상호 월드를 구축하는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작품 선정 이유로 “원작의 창조적인 확장을 통해 고유한 시리즈로서의 개성과 독창적인 완성도를 이루어낸 작품으로 무엇보다 한국 장르영화의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 온 연상호 감독의 연출이 빛을 발하는 시리즈”라고 밝혔다.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옛말이 있지만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다 놓치는 수가 있다. 지금의 AI 시장이 그렇다. 텍스트를 쓰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주거나 새로운 데이터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몇 달 사이에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가 나오더니 이제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까지 도달했다.
〈클래식〉부터 〈덕혜옹주〉까지... BIFAN에서 만나는 손예진의 대표작 6

〈클래식〉부터 〈덕혜옹주〉까지... BIFAN에서 만나는 손예진의 대표작 6

손예진이 2년여 만에 돌아온다. 2022년 jtbc 드라마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던 그가 복귀 무대로 찾은 곳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다. BIFAN은 매해 동시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가 걸어온 흔적을 통해 한국 영화의 현재를 조망하는 배우 특별전을 진행한다. 올해의 주인공은 ‘독보적’인 손예진이다. BIFAN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여러 장르를 망라하며 정형성을 탈피,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독보적인 매력의 21세기 대표 배우” 라며 손예진을 올해의 배우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2024 BIFAN 1호] [인터뷰] 정지영, 신철 위원장. “BIFAN의 뉴웨이브를 목격하라!”

[2024 BIFAN 1호] [인터뷰] 정지영, 신철 위원장. “BIFAN의 뉴웨이브를 목격하라!”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지 어느덧 7년이다
아름다운 동행. 정지영 조직위원장과 신철 집행위원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함께 손발을 맞춰 온 지 어느덧 7년이다. 정지영 조직위원장은 부천시장이 아닌 영화인 출신의 조직위원장으로 2016년부터 BIFAN에 몸담아왔고, 신철 집행위원장은 2018년에 선임되어 BIFAN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 국내 여러 국제영화제들이 이런저런 내홍을 겪을 때도 BIFAN만큼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두 위원장의 남다른 ‘케미’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 없다.
안중근이 된 현빈, 〈하얼빈〉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안중근이 된 현빈, 〈하얼빈〉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하얼빈〉,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로 분한 영화 이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며, 북미 지역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이다.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와 엄태화 감독의 가 초청된 바 있다. 은 1909년 중국 하얼빈을 배경으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그린 첩보 드라마이다.
[2024 BIFAN] 호러부터 AI까지! 더 힙해져서 돌아온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4 BIFAN] 호러부터 AI까지! 더 힙해져서 돌아온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새롭게 도약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제28회 BIFAN은 영화제 외연을 새롭게 확장하기 위해 ‘BIFAN+’로 리브랜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라진 ‘BIFAN+’는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하며 기발한 창의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AI 영화들을 선보인다.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흘 동안 개최되며, 부천 시청을 포함한 주요 상영관에서 BIFAN의 명맥을 잇는 호러 영화와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한상준 임명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한상준 임명

임기는 2027년 5월 23일까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신임 위원장으로 한상준 위원이 선출됐다. 올해 1월 박기용 전 위원장의 퇴임 이후 공석이었다가 지난 4일 제9차 임시회의를 열어 한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상준 위원장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연구교수로 역임하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지냈고,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로베르 브레송의 세계」, 「영화음악의 이해」 등이 있으며 「트뤼포」, 「장 뤽 고다르」 등의 책을 번역한 바 있다.
240인이 선정했다, 영상자료원 한국영화 베스트 100

240인이 선정했다, 영상자료원 한국영화 베스트 100

2006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100선 선정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인들과 함께 한국영화 베스트 100을 선정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영상자료원은 영화인 240명의 선정위원이 뽑은 한국영화 베스트를 선정했다. 2006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한국영화 100선은 역대 가장 많은 선정위원의 의견을 취합해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시선을 담았다. 특히 연구자·비평가·프로그래머 등 영화를 ‘보는 사람’ 171명이 뽑은 100선과 감독·촬영감독·프로듀서·배급 및 극장 종사자 등 영화를 ‘만드는 사람’ 69명이 뽑은 100선을 각각 선정해 더욱 흥미로운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