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부부" 검색 결과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이혼변호사가 쓴 드라마 〈굿파트너〉, 이 사이다의 맛은 좀 달랐으면 좋겠네

이혼변호사가 쓴 드라마 〈굿파트너〉, 이 사이다의 맛은 좀 달랐으면 좋겠네

전문성 있는 중년 여성 캐릭터가 배우자의 불륜으로 인해 위기에 봉착한다는 서사. 당연하게도 드라마 가 그랬고, 가깝게는 드라마 , 나 등이 그랬다. 왜 그토록 커리어가 탄탄한 40대 여성을 파멸시킬 방법으로는 남편의 외도만이 유일한 것인지. 그러나 이미 숱한 드라마들이 즐겨 사용해 온 이 소재는 SBS 드라마 로 변곡점을 맞는 듯 보인다. ‘ㅅㅅ하게 ㅋㄷ 챙겨와’라는 문자를 ‘석식 하게 카드 챙겨와’라며 잡아떼는 불륜남, 부부 동반 여행을 갔다가 친구의 배우자와 외도를 저지른 커플, 몰래 웨딩 컨셉 사진을 찍은 불륜남녀, 그리고...
[2024 BIFAN 9호] 〈매칭〉·〈타츠미〉 프리뷰

[2024 BIFAN 9호] 〈매칭〉·〈타츠미〉 프리뷰

각양각색의 충격적 전개·야쿠자 누아르의 전형성을 탈피하다
각양각색의 충격적 전개 매칭 ​ Matched | 우치다 에이지 | 츠치야 타오, 사쿠마 다이스케, 카네코 노부아키 | 일본 | 2023 | 110분 | 15세 이상 관람가 | 매드 맥스 ​ 14일 20: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1110 ​ 이제는 어떤 사람과도 쉽게 연결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믿을 만한 사람인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폰으로 모르는 사람과 이어진 후 곤욕을 겪는 얘기는 장르 영화의 소재를 넘어 현실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신작 도 그 결을 한 번 더 확장한다.
저예산 고흥행, 가성비 호러 속편들은 어디까지 왔을까

저예산 고흥행, 가성비 호러 속편들은 어디까지 왔을까

전 세계 영화계가 불황이다. 큰 영화일수록 수익을 내기 점점 어려워지는 이 시점에, 속편 제작에 박차를 가하는 영화들이 있으니 저예산 호러다. 연말 개봉을 앞두고 슬슬 홍보 중인 를 비롯해 관객들에게 적잖게 주목받고 소기의 성과를 올린 호러들은 낮은 제작비에 흥행에 성공하며 '가성비'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말고도 어떤 영화들이 속편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올지 살짝 정리했다. 웃는 얼굴이라 침은 못 뱉고 비명만 지르게 됨 웃는 상이 호감상이긴 하지만, 때때로 웃는 얼굴은 공포의 대상이 된다.
[부부명화] 임산부와 남편, 꼭 함께 보세요 〈히야마 켄타로의 임신〉

[부부명화] 임산부와 남편, 꼭 함께 보세요 〈히야마 켄타로의 임신〉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거두절미하고 말하겠다. 우리 부부에게 2세가 찾아왔다. 임신을 하고 보니 안정기라 느껴지는 시기가 없었다. 미루고 또 미루다 배불뚝이가 되고서야 수줍게 고백한다.
[인터뷰] AI 연기에 도전한 〈원더랜드〉 탕웨이,

[인터뷰] AI 연기에 도전한 〈원더랜드〉 탕웨이, "한국에서의 사랑은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를 만난 덕분"

아무리 배우의 개인사라지만, 이 기사에서만큼은 탕웨이 배우와 김태용 감독이 부부라는 사실을 꼭 언급해야겠다. 탕웨이 배우를 만나 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는 마치 부부가 함께 만들어간 영화 같다는 인상을 짙게 받았기 때문이다. 는 김태용-탕웨이 부부가 단순히 감독과 배우로 합을 맞춘 영화를 넘어,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 이후 함께 만들어간 첫 작품이자, 결혼과 육아, 10여 년의 시간을 통해 깊어진 두 사람의 시야가 담긴 작품이다.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열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일까. 벌써 21회를 맞은 만큼 이번에는 '행동'과 '실천'에 방점을 찍었다. 영화제의 슬로건도 직접 행동하자는 취지로 'Ready, Climate, Action, 2024. (대비, 기후, 행동)'으로 정했다.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대책을 고민하고 나아가자는 결의는 「기후 행동」, 「지구를 구하는 위인들」 등의 섹션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가해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존 오브 인터레스트〉

“가해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존 오브 인터레스트〉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에 이른 영화 가 6월 5일 국내에 찾아온다. 본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둘러싼 40㎢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기도 한 는 아우슈비츠에 그들만의 왕국을 만든 회스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마틴 에이미스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고, 홀로코스트의 가해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소설의 시각을 이어받아 기존의 홀로코스트 영화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전개된다. ​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은 프로듀서 제임스 윌슨과 함께 무려 10년의 시간을 들여 작품을 만들어냈다.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보라색 거대한 털덩어리 괴물이 순진한 눈으로 웃고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할 법한 모습이지만, 그 옆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 여자아이가 보라색 털 덩어리를 끌어안고 있다. (이하 ) 포스터를 보면 어린아이를 타깃으로 한 키즈 영화라고 티를 팍팍 내는 느낌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이들보다는 어른스러운 척을 하느라 지친 어른이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다. 주인공 ‘이프'는 상상의 친구로, 어릴 때 상상으로 만들어 낸 친구다. (비슷한 사례로, (2015)의 빙봉이 있다.
[인터뷰] 최근 한꺼번에 만난 세 영화의 주인공, 김시은 배우를 전주에서 만나다

[인터뷰] 최근 한꺼번에 만난 세 영화의 주인공, 김시은 배우를 전주에서 만나다

〈드라이브〉 〈통잠〉 〈우리 둘 사이에〉 주인공.
우리는 수많은 작품에서 김시은을 만났다. 영화와 드라마, 단편과 장편을 오가며 여러 작품에 출연하던 중 영화 (2016), (2016), (2022) 등을 비롯해 단편 (2017), (2017), 드라마 (2018), (2019) 등에 출연하며 우리와 친숙해진 김시은은 특히 염혜란 배우와 호흡을 맞춘, 그 스스로 자신의 ‘전환점’이라고 얘기하는 (2021)을 통해 깊게 각인됐다. 그리고 이제 세 영화의 주인공이 된 김시은 배우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