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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둘의 대결이 시작된 이유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둘의 대결이 시작된 이유

2004년, 우주에서 가장 흉폭한 두 외계 종족이 실버스크린에서 격돌하였다. 폴 W.S. 앤더슨이 감독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004)는 많은 SF/크리쳐 팬들의 꿈의 실현이자 기대작이었다. 폴 W.S.앤더슨 감독은 당시만 해도 모탈 컴뱃>(1995)과 이벤트 호라이즌>(1997)을 나름 성공시킨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은 상태였다. 막상 개봉한 영화는 일부 액션신이 호평받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팬들과 일반 대중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평단에서도 낮은 점수를 획득했으나 전 세계적으로 엄청 흥행했으니
오리지널보다 성공적인 속편 영화 18선

오리지널보다 성공적인 속편 영화 18선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말이 있다.천만의 말씀.우리는 영화의 오랜 역사를 지나며저 속설을 단숨에 우습게 만들어버리는사례를 셀 수 없을 만큼 목격해왔다.해외 영화 매체 'Collider'는 최근'오리지널보다 나은 시퀄 18편'이라는리스트를 공개했다.여러 장르 가운데서 반박할 수 없는사례를 신통하게 선정한 리스트였다.그 목록과 함께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여봤다.
<람보>처럼 와일드한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람보>처럼 와일드한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영화 포스터 꼬마 남자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늘상 하는 잡담거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거랑 저거 중 누가 더 세?’라는 말이다. 그때 그 시절 논쟁거리(?)들 중 지금도 기억나는 게 로봇태권브이와 마징가제트 중 누가 더 센지였는데 가끔은 두 로봇 이외에 그랜다이저도 심심찮게 등장했었다. :) 뭐 대개는 유치원 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 편인데, 술이 들어간 영화를 찾다가 오래간만에 이 영화 람보 2>를 보다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대박을 냈지만, 유독 한국에선 영 힘을 못 쓰는 영화들이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다. 작년 개봉한 의 경우, 전세계 수익 20억 달러를 넘기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한편, 국내에서는 328만 관객에 그쳤다. 300만 이상의 관객 자체가 적은 건 아니지만 역대 흥행 톱 5에 위치한 (2009, 1362만), (1998, 서울 197만), (2015, 554만), (2012, 707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수치인 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