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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할리 베리, “내가 <캣우먼>을 연출한다면..”

[할리우드 말말말] 할리 베리, “내가 <캣우먼>을 연출한다면..”

올 한 해 코로나로 인해 아쉬움을 느꼈다면 드라마와 영화로 털어보자. 먼저 브라운관은 남장 여자부터 암행어사, 궁녀와 왕 등 다양한 설정을 앞세운 로맨스 사극이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극장가는 대규모 블록버스터와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물 등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연말 기대작으로 꼽히는 의 주연 배우들의 소소한 소식을 가져왔다. 잘생기지 않아서 캐스팅됐다는 톰 홀랜드의 믿기 힘든 사연과 젠데이아의 연출 욕심을 소개한다. “제가 못생겼다는 말인가요.
[할리우드 말말말] 슈퍼 히어로 영화는 절대 연출하지 않겠다는 감독

[할리우드 말말말] 슈퍼 히어로 영화는 절대 연출하지 않겠다는 감독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가 인터뷰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제니퍼 허드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사 톰슨, 제시카 차스테인, 커스틴 던스트, 에밀리아 존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자의 연기 활동과 철학 등을 공유했는데 그중 흥미로운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1993년 영화 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제인 캠피온 감독이 슈퍼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와 새로운 마블 시리즈 의 주인공 역을 꿰찬 신인 배우 알라쿠아 콕스를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 팬서’ 티찰라 못 본다, 마블의 단호한 결정

[할리우드 말말말] ‘블랙 팬서’ 티찰라 못 본다, 마블의 단호한 결정

애플 TV+와 디즈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여기에 HBO Max의 국내 진출 소식도 들려오니 국내 OTT 시장의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새로이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 묻히기 아쉬운 할리우드 소식을 소개한다. 채드윅 보스만은 대체할 수 없다는 마블 제작자의 확고한 입장, 아직도 열정적으로 영화를 지휘하는 리들리 스콧의 철칙, 그리고 헨리 카빌의 여전한 슈퍼맨 사랑 등이다. “슈퍼맨 망토, 아직 옷장에 있어요” – 헨리 카빌 빨간 망토를 두른 슈퍼맨은 1938년에 데뷔한 원조 히어로 중 하나다.
벌써부터 필모 장인! 얀야 테일러 조이의 신작 7편

벌써부터 필모 장인! 얀야 테일러 조이의 신작 7편

특정 배우의 현재 커리어를 가장 확실히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은 그의 차기작이 어떤 작품으로 채워져 있는지 살피는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얀야 테일러 조이의 신작 7편은 그가 당대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20대 여성 배우라는 걸 제대로 증명한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Last Night in Soho (2004), (2010), (2017) 등 다양한 장르를 능히 소화해온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2019)의 시나리오 작가 크리스티 윌슨 케언스와 각본을 쓴 는 전작들과 달리 웃음기를 싹 걷어낸 스릴러다.
40년 만의 새 앨범! 아바(ABBA)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

40년 만의 새 앨범! 아바(ABBA)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

20세기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웨덴 출신의 밴드 아바 가 새 앨범 를 발표한다. 무려 40년 만에 우리 곁에 찾아올 아바의 9번째 앨범을 기념하며 아바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Does Your Mother Know" Johnny English, 2003 는 '미스터 빈'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코미디언 로완 왓킨슨을 주연으로 내세워 를 비롯한 스파이 영화들을 패러디한 코미디 시리즈다.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북미 반응을 기준으로 알아본 <이터널스> 흥행 예상

지난 10월 18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 ​ ── 시사회 이후 주요 언론의 반응을 살펴보면, Variety “등장인물이 많지만 억지스럽지 않게 오히려 자유롭게 연합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다. 또한 등장인물들을 더 역동적으로 아우름으로써 슈퍼히어로의 세계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Los Angeles Times “극장을 나서며 당신은 마블이 만든 영화들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중 하나를 보았고, 클로이 자오가 만든 영화 중 가장 흥미롭지 않은 영화를 봤다는...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넘기라고? 영화사 임원이 보인 격한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더맨>을 넘기라고? 영화사 임원이 보인 격한 반응

할리우드는 지금 촬영장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 사건으로 충격에 휩싸였다. 영화 촬영에 사용된 총이 실탄을 발사해 촬영 감독이 사망한 것이다. 현장에 있던 배우들과 제작진을 포함한 수많은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슬픔에 빠졌다. 이후 는 제작이 중단됐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할리우드 곳곳에서 필름이 돌아가고 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을 둘러싼 신경전과 레베카 퍼거슨의 뜻밖의 아르바이트 이력 등을 소개한다. “을 마블에 맡겨보는 건 어떻습니까. ” – 케빈 파이기 은 첫 등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C와 마블의 현재 진행형 히어로 드라마

DC와 마블의 현재 진행형 히어로 드라마

영화와 드라마 할 것 없이 히어로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작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야심 차게 준비한 가 실망스러운 반응을 얻었지만 가 있고, 로 파란을 일으켰던 아마존은 올해 애니메이션 시리즈 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슈퍼히어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DC와 마블일 것이다. 지난 17일 새벽, HBO맥스를 가진 워너브러더스는 온라인 빅 이벤트 DC팬돔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을 포함한 영화 6편, , , 등 방영 전 신작과 인기 시리즈에 대한 각종 영상이 공개돼 팬들을 즐겁게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할리우드 말말말] DC의 결정, 새롭지도 용감하지도 않다

느닷없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겨울옷을 급히 꺼내 들었다. 역대급 가을 한파라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당분간 큰 일교차를 주의하기 바란다. 한편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은 마치 추운 날씨를 대변하듯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이 주를 이룬다. 현실과 드라마는 엄연히 다르다는 방송 작가 캔디스 부시넬의 말과 DC 코믹스의 결정을 꼬집은 슈퍼맨 출신 배우 딘 케인의 주장을 가져왔다. “는 잭 커비에게 헌정하는 러브 레터입니다” – 케빈 파이기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 사장이 만화가 잭 커비를 언급했다.
회계사였던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시무 리우에 대한 트리비아 10

회계사였던 그는 어떻게 배우가 됐을까? 시무 리우에 대한 트리비아 10

(2021)은 마블의 첫 아시아 솔로 무비로 시무 리우가 주인공 샹치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그의 얼굴이 익숙하다가도, 화려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그가 어색해 보일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스크린 속에서 아시아인이 ‘쿨하게’ 등장했던 적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까. 시무 리우는 스크린에서 가장 쿨한 아시아인이 되어 등장했다. 그래서 준비한 시무 리우에 관한 트리비아 10. 그는 어떻게 배우의 길을 가게 되었고, 샹치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