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 검색 결과

함부로 휴가 가면 큰일난다!? 여름휴가 경고 영화 5

함부로 휴가 가면 큰일난다!? 여름휴가 경고 영화 5

지금쯤이면 휴가 많이들 다녀오셨겠습니다. 그 와중에 격무 혹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휴가 못 가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 )가 될 다섯 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함부로 휴가 가면 큰일 난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 네이버 N스토어에서 8월19일(토)부터 25일(금)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고고. 언더 워터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제작연도 2016년 멕시코 해변에 휴양 온 의대생 낸시(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서핑 중 상어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인근 암초로 피신합니다. 해변까지는 겨우 200미터 남짓.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두 번째 작품의 저주?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감독들

훌륭한 첫 작품을 내놓은 창작자가 두 번째 작품(혹은 그 작품의 진행 상황)이 시원찮을 때, 보통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대개는 첫 작품이 뛰어나면 두 번째 작품도 뛰어나고, 첫 작품이 엉망이면 두 번째 작품 또한 비슷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드물게 뛰어난 영화로 데뷔했으나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부진했던, 소포모어 징크스를 피하지 못한 할리우드의 감독들은 누가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 언니에 그 동생! 잘 자라줘서 고마운 엘르 패닝

그 언니에 그 동생! 잘 자라줘서 고마운 엘르 패닝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하죠. 다 옛말인 것 같네요. 할리우드에 여러 뛰어난 ‘동생’ 배우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엘르 패닝은 독보적입니다. 언니 다코타 패닝의 대단한 이름에 주눅들지 않고 올곧게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척하며 잘 자라주었죠. 아름다운 나를 봐 아름다워. 아무튼 4월9일은. 엘르 패닝의 생일입니다. 축하를 전하며, 엘르 패닝의 커리어와 개인사를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친자매인 다코타와 엘르는 실과 바늘. 치약과 칫솔. 누군가 한 명의 이름을 언급하는 순간 자연스레 다른 한 명의 이름도 따라나올 수밖에 없는 관계죠.
대본 못 읽어도 괜찮아! 난독증 이겨낸 영화인들 10

대본 못 읽어도 괜찮아! 난독증 이겨낸 영화인들 10

매년 봄이 되면 스멀스멀 차트를 타고 올라와 10위권에 안착하고 마는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개봉했습니다. 장범준은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도 몰랐던 뮤지션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이 경우와 비슷하게 대본을 봐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러니까 난독증을 앓고 있는(또는 지금은 극복한) 영화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전에. 난독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갈까요.
1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더 킹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박혜은 기자썩은 권력의 심장부를 둘러보는 관광 영화 평점 ★★★☆조인성의 친절한 내레이션을 가이드 삼아, 정우성의 ‘음주가무’를 볼거리 삼아 썩은 권력의 심장부를 둘러보는 관광 영화. 돌아온 조인성은 영화 장악력을 확실히 깨쳤고, 정우성은 한발 물러나서도 빛난다. 주조연 막론하고 모든 배우들이 판을 촘촘히 채웠다. 다만, 조롱과 풍자의 경계가 모호하고, 쓰레기 더미를 파헤칠 땐 신나하던 영화가 진짜 할 말을 해야 할 땐 맥이 풀린다.
[2016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BEST 5

[2016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BEST 5

상반기 총선과 하반기 탄핵이라는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1년 내내 강타했던 2016년 한국이었지만, 영화 흥행엔 그다지 타격을 미치지 못했다. 하계 올림픽마저 열린 여름 시즌엔 좀비물이란 한계에도 부산행>은 천만을 돌파했고, 박찬욱과 김지운, 허진호 등 베테랑들의 컴백작들도 아가씨> 400만, > 750만, 덕혜옹주> 550만이란 나름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재한, 나홍진, 김성훈 감독들의 새 영화들도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검사외전>과 럭키>, 귀향>은 박스오피스에서 깜짝 히트했다.
올해 가장 몸값을 못한 할리우드 배우는 누구?

올해 가장 몸값을 못한 할리우드 배우는 누구?

미국의 경제 전문지 가 할리우드 배우들의 몸값 대비 수익률을 공개했다. 10위부터 1위까지 순위를 알아보자. 이 순위는 각 배우들이 2016년 6월 이전에 주연으로 출연한 3편의 영화를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제공하는 각 영화의 수익을 배우들의 출연료로 나눈 평균 값을 구해서 1달러당 얼마의 흥행 수입을 거둬들였는지를 계산했다. 목소리 연기를 한 애니메이션, 스크린 수가 2000개 안 되는 영화는 제외했다. 영화 한 편의 흥행에 배우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이런 단순계산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책받침 여신들의 리즈 시절과 현재 모습 (국내편)

책받침 여신들의 리즈 시절과 현재 모습 (국내편)

지난 '원조 책받침 3대 여신' 소개 포스트에 쏟아진 성원에 힘입어 국내편을 준비했습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린 스타들을 모았죠. 소피 마르소와 브룩 쉴즈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스타들의 아름다운 자태, 다시 봐도 감탄이 절로 흘러나올 겁니다. 그럼 출발. 이상아 70년대 하이틴 스타가 임예진이었다면, 80년대엔 이상아가 있었습니다. 14살에 데뷔한 그녀는 , 등 청춘물 출연하며 최고의 아이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CF와 화보 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옛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캔들 이후 첫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시사 반응

스캔들 이후 첫 영화, 홍상수 감독의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시사 반응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영화가 나옵니다. 11월10일 개봉합니다. 김민희와의 스캔들 이후 처음 공개되는 이 영화의 제목은 입니다. 감독의 전작처럼 이번 영화는 한 지역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번엔 서울 마포구 연남동입니다. 화가 영수 와 여자친구 민정 이 주인공입니다. 영수와 민정은 다툽니다. 민정이 술을 먹고 식당에서 다른 남자와 싸운 게 원인이었습니다. 민정은 당분간 서로 보지 말자며 나가버렸습니다. 영수는 술을 먹지 않았다는 민정을 믿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며 그녀를 찾아다니지만 만날 수 없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을 알 수 있는 영화들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을 알 수 있는 영화들

“미국 음악의 전통 안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냈다. ” 뮤지션 밥 딜런이 올해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 버트런드 러셀과 전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등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적이 있긴 하지만, 저서가 아닌 노랫말로 받은 건 이례적인 일이다. 가수가 문학상이라니, 의외일지 모르지만 철학적이고 시적인(예명인 딜런은 영국 시인 딜런 토마스에서 따왔다) 표현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가사를 떠올린다면 금세 수긍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