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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수 만에 아카데미 촬영상 받은 로저 디킨스의 '최고의 장면 20'

14수 만에 아카데미 촬영상 받은 로저 디킨스의 '최고의 장면 20'

오스카 트로피를 손에 든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다리우스 콘지, 엠마누엘 루베즈키, 호이터 판 호이테마. 누구냐고.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촬영감독들이다. 여기에 한 명 더 추가해야 한다.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드디어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로저 디킨스다. 그는 로 무려 14번째 후보로 오른 뒤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로저 디킨스가 후보에 올랐던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마블의 첫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언론시사 반응

마블의 첫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언론시사 반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블의 첫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가 지난 2월 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한국에 공개됐다. 블랙 팬서는 (2016)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마블 세계관 속에서 가장 강력한 금속으로 설정된 비브라늄으로 만든 수트를 입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마블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건 시간 문제였다. 이후 2년 만에 선보인 블랙 팬서의 첫 솔로 영화에 개봉 일주일 전부터 예매율 선두를 기록하는 등 벌써부터 그 기대치가 남다르다.
탐난다, 영화 속 멋진 수영복들!

탐난다, 영화 속 멋진 수영복들!

에디터의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워라밸'이다. 이미 지난해 유행처럼 직장인들을 스쳐간 개념이지만 에디터도 뒤늦게서야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별 대단한 계획은 없다.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 정도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한동안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 모델들을 워너비로 삼아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우는 운동에 온 신경을 쏟았다면 (매사 용두사미, 유두무미인 탓에) 최근엔 수영으로 관심을 살짝 돌렸다.
전 세계 난리 난 픽사 신작 <코코>, 언론 시사로 먼저 봤더니

전 세계 난리 난 픽사 신작 <코코>, 언론 시사로 먼저 봤더니

최근 저승을 소재로 삼은 영화들이 눈에 띕니다.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던 김용화 감독의 , 케이시 애플렉, 루니 마라 주연의 ... 디즈니-픽사의 신작도 이 계열에 합류했습니다. 전 세계 평단의 호평은 물론, 이미 여러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작품, 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내년 1월 1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를 언론시사로 먼저 만나봤습니다. , , 등 늘 색다른 배경에서 상상치 못할 스토리를 풀어갔던 픽사. 그들이 새로 선택한 배경은 멕시코입니다.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는 지루한 영화다. SF 액션 영화인 줄 알고 이 영화를 선택했던 관객들이 실망할 만도 하다. 는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와 한 핏줄이다. 그러니 전작과 같은 우울한 분위기의 SF 누아르 영화일 수밖에 없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형적인 누아르 영화 장르의 공식에 따라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그 배경이 미래일 뿐이다. 리들리 스콧이 상상했던 미래 사회의 비주얼은 당시 충격이었다. 지금 봐도 놀랍긴 하다. 역시 전작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랐다.
귀여운 꼬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엘르 패닝의 성장기

귀여운 꼬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엘르 패닝의 성장기

엘르 패닝의 신작 이 9월 초 개봉했고, 도 9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크게 흥행한 건 아니지만, 범접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세상을 놀래켰던 아역배우가 성인이 돼 스펙트럼을 한껏 넓혀가고 있다는 것만큼 명명백백 확인할 수 있었죠.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의 새 영화를 한 달 사이 두 편이나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니, 에디터는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그 흥분을 그대로 품고 엘르 패닝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활약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틀자마자 2분이 사라져버리는 마법의 영상 부터 보시죠. (p.
베이비의 그녀, 릴리 제임스를 어디서 또 봤더라?

베이비의 그녀, 릴리 제임스를 어디서 또 봤더라?

SF 영화에서 그린 미래 모습, 이미 현실화된 기술은?

SF 영화에서 그린 미래 모습, 이미 현실화된 기술은?

SF 영화들이 다룬 미래의 모습은 왠지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보이죠. 하지만 영원한 미래는 없는 것. 그 미래도 곧 현실이 되고 맙니다. 현실의 모습이 영화에 반영되는 만큼 영화가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 또한 IT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데요. 1960년대 후반 방영했던 TV 시리즈 속 통신장치들은 현재의 핸드폰, 블루투스, 태블릿으로 만들어졌죠. 1973년 세계 최초로 휴대 전화를 만든 마틴 쿠퍼 박사는 의 커뮤니케이터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고요.
이 예쁜 영화 포스터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금손 디자인 스튜디오 3곳

이 예쁜 영화 포스터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금손 디자인 스튜디오 3곳

씨네플레이 사무실에는 이렇게 각자 최애 포스터가 붙어있답니다 영화 포스터의 임무는 단연 '영화가 보고 싶어지도록 만들자'일 겁니다. 영화관이나 길거리에서 오가며 쓰윽 보는 포스터 하나에 티켓 구매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 포스터는 '소장용'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당장 씨네플레이 사무실만 봐도 에디터 책상마다 좋아하는 포스터 한 장씩은 붙어져 있으니까요. 영화 포스터 중에서도 평생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눈에 띄는 포스터들이 있습니다. 이미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그들이죠.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50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를 또 소개한다. ‘인디와이어’ ‘콜라이더’ 등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리스트는 ‘씨네플레이’에서 여러 번 소개한 적 있다. 이번엔 ‘21세기 범죄영화 베스트 50’이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에서 선정한 50편의 작품 가운데 1위부터 10위까지만 따로 언급하려 한다. 1위로 선정된 영화가 국내 영화 팬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질 듯하다. 전체 리스트는 포스트 말미에 정리했다. *일러두기-영화 순위는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해외 매체가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