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상" 검색 결과

대만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진 감독, 구파도 감독에 대해

대만 영화계의 주목받는 신진 감독, 구파도 감독에 대해

구파도 감독 대만 로맨스 영화 열풍을 불러온 구파도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올해로 만 40세가 된 그는 전작 (2011)로 여러 영화제를 휩쓴 떠오르는 신진 감독이다. 대만 예술 영화 부흥기인 '뉴 웨이브' 시대를 이끌며 세계적 거장의 타이틀을 거머쥔 에드워드 양, 허우 샤오시엔 감독. 할리우드로 진출해 (2006), (2013)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대만 출신의 이안 감독. 아직 그들만큼의 명성을 쌓지는 못했지만, 구파도 감독은 보다 대중적인 입맛으로 대만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감독 중 하나다.
결혼식 비디오 촬영부터 판소리 고수까지! 영화감독들의 이색 경력

결혼식 비디오 촬영부터 판소리 고수까지! 영화감독들의 이색 경력

최근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의 극본을 맡은 문유석 작가가 현직 부장판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직업적 전문성 덕분에 극중 사건들이 사실감을 더하기 때문이다. 영화감독 중에도 종종 다른 직업을 갖다 영화를 만들게 된 경우가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감독 이전에 독특한 경력 가졌던 영화감독들을 모았다. 포스터, 백승화 감독 백승화 감독Ⅰ인디 밴드백승화 감독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과를 전공했다. 졸업 후 영화 현장 스태프와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했다. 단편 애니메이션을 공동 연출하기도 했다.
<버닝>이 전부가 아니다. 영화화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들

<버닝>이 전부가 아니다. 영화화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들

*버닝> 포함,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소설, 영화들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드디어 그 실체를 꽁꽁 싸매왔던 버닝>이 모습을 드러냈다. 버닝>은 칸영화제에서 5월16일 상영, 5월17일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그리고 그간 추측만 가능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헛간을 태우다>와의 유사성 역시 베일을 벗었다. 확실히 버닝>은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다. 주인공인 종수(유아인)의 직업, 해미(전종서)의 행동, 벤(스티븐 연)의 대사까지. 버닝>은 매우 많은 부분을 원작에서 그대로 차용했다.
배우 김주혁, 묵묵히 걸어온 연기 20년을 돌아보다

배우 김주혁, 묵묵히 걸어온 연기 20년을 돌아보다

10월 30일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아직 더 해보고 싶은 역할이 많다”고 말하던 그를 우리는 서둘러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고 말았다. '1박 2일'에서 공개됐던 김주혁의 사진 / 아버지 김무생과 마지막으로 함께 촬영한 광고 배우 김주혁은 1998년 S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전까지 수의사가 되길 꿈꿨다. 김주혁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불현듯 연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네루다>, 실패할수록 커지는 매혹을 위한 추격전

<네루다>, 실패할수록 커지는 매혹을 위한 추격전

파블로 네루다 파블로 네루다. 자국 칠레는 물론 20세기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손꼽히는 시인이다. 열세 살때부터 신문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던 네루다는 초현실주의와 성적 표현이 두드러지는 사랑 시를 비롯한 역사적인 서사시, 정치 선언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학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정치가이기도 했던 그는 세태에 대한 아름답고 정확한 비판을 던지면서, 칠레 내에서 전국민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스티븐 킹과 J. J. 에이브럼스의 야심작 <캐슬 록>

스티븐 킹과 J. J. 에이브럼스의 야심작 <캐슬 록>

거대한 프로젝트가 온다. 미니 시리즈 이다. 이게 왜 거대하냐고. 스티븐 킹과 J. J. 에이브럼스가 손을 잡고 만들기 때문이다. 스티븐 킹과 J. J. 에이브럼스의 조합이라는 말만 들어도 누군가는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할 거다. 이제 갓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은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 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스티븐 킹은 자신의 트위터에 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J. J. 에이브럼스와 내가 캐슬 록 여행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다. 두려워하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J. J. 에이브럼스의 배드 로봇 트위터는 위의 사진을 공개했다.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리버 피닉스 기일, 요절한 배우들을 떠올려봅니다

리버 피닉스 기일, 요절한 배우들을 떠올려봅니다

10월31일,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짧은 생을 살다 간 누군가의 죽음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993년 10월31일, 할로윈 데이에 23살의 젊은 배우 리버 피닉스가 세상을 등졌습니다. 사인은 약물과다복용입니다. 그가 쓰러지고 동생인 호아킨 피닉스( 에 출연한 배우)가 911에 전화를 걸었고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목숨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난다는 할로윈입니다. 리버 피닉스를 비롯해 요절한 배우들을 함께 기억해봅시다.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당신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여기 자신의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가 있다. 다소 한심한 가장이 되어버린 동생을 은근히 구박하는 누나가 있고, 어디에나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며 다 큰 아들을 토닥이는 어머니가 있다. 엄마가 아빠를 싫어해서 떠났기 때문에, 아빠를 닮고 싶지 않다는 어린 아들이 있고, 더 이상 남편을 이해할 마음의 자리가 없어 새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부인도 있다. 태풍이 지나가고>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1번째 극영화다. 이번에는 이혼에 의해 헤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정글북> VS. <레전드 오브 타잔>

<정글북> VS. <레전드 오브 타잔>

대 . 어딘가 비슷해 보이는 두 편의 영화가 동시에 극장에 걸린다. 6월9일 개봉한 은 관객수 200만명을 넘기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은 6월29일 개봉 예정이다. 7월초 주말, 극장을 찾은 당신은 어쩌면 과 가운데 한 편을 선택할 수도 있다. 과 사이에서 고민할 당신을 위해 준비한 씨네플레이의 분석이다. 과 ,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비슷해요: 과 같은 점1. 밀림이 나온다뻔한 얘기지만 과 의 최대 공통점은 두 이야기가 모두 밀림이 배경이라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두 영화가 매우 비슷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