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스릴러" 검색 결과

플레이리스트만 건져도 본전 이상,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관전 포인트

플레이리스트만 건져도 본전 이상,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관전 포인트

지난 10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판타지 호러 가 12월 1일 극장을 찾았다. 영화는 매일 밤 꿈에서 1960년대 런던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 를 지켜보던 엘리 가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해외에서 먼저 개봉하고 스타일리시한 호러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부산의 기억을 되살려 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토마신 맥켄지, 안야 테일러 조이, 맷 스미스, 리타 터싱햄 개봉 2021. 12. 01.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아직도 재밌는 고전 로맨스 영화 5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아직도 재밌는 고전 로맨스 영화 5

날씨가 쌀쌀해지면 로맨스 영화를 찾게 되는 건 왜일까. 새로운 영화들이 더는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때, 오래도록 작품성을 보장받아온 고전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다. 고전이라고 해서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걱정은 덜어도 좋다. 아직도 재밌는 고전 로맨스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검은 이브닝드레스에 큼직한 액세서리를 한 홀리 는 뉴욕 5번가 티파니 보석상 앞에서 빵과 커피로 아침을 때운다.
심리 스릴러 전문? <더 길티>로 돌아온 제이크 질렌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심리 스릴러 전문? <더 길티>로 돌아온 제이크 질렌할 필모그래피 돌아보기

지난달 제이크 질렌할이 로 돌아온 가운데 그의 또 다른 신작,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한 액션 스릴러 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며칠 전에는 아프간전을 다룬 가이 리치 감독 영화 에 그가 합류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 밖에도 시리즈의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 감독 샘 하그레이브의 히어로 영화 등 차기작이 일곱 편이다. ​ 10월 내내 이 넷플릭스 TV 쇼 시청 순위 1위를 달릴 때, 영화 시청 순위 1위를 차지한 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였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9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9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레아 세이두, 라샤나 린치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아름다운 이별이란 말처럼 쉬운 게 아니구나★★★놀랄 만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로 문을 연다. 하지만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스펙터클의 쾌감은 클라이맥스로 향하는 극의 서사와는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느슨한 전개와 나른한 서스펜스, 매력 없는 빌런이 이유다. 희생과 사랑, 가족과 인류애 등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본드에 바치는 완벽하고 장엄한 결말을 위해 전과 다른 길을 걸은 점은 눈에 띈다.
미라클한 탈출 작전 <모가디슈>의 음악

미라클한 탈출 작전 <모가디슈>의 음악

최근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물론 자국민까지 피난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남아있던 교민 1명과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철수했으며, ‘미라클 작전’을 감행해 한국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 390명을 성공적으로 구출해 국내로 이송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이 모습은 정확히 30년 전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남북한 공관원들이 동시에 탈출한 모습과 겹쳐진다.
호평+화제성, 적은 스크린으로 대활약한 개봉작들 10

호평+화제성, 적은 스크린으로 대활약한 개봉작들 10

개봉 영화들의 고군분투가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고 있다. , , , , 등 대형 영화가 연이어 개봉해 관객들을 모으면서 또 다른 곳에선 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는 독립·예술 영화들이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장가의 단단한 토대를 만들었다. 2021년, 어떤 영화들이 적은 스크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을까. 200개 이하 스크린으로 1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가성비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피닉스 50개 상영관 / 10,939명 최근 한국 극장가에서 갑자기 재발굴 중인 감독이 있다.
중도에 멈출 수 없는 소설 원작 범죄 드라마 7편

중도에 멈출 수 없는 소설 원작 범죄 드라마 7편

범죄 소설은 범인이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는지, 혹은 문제에 휘말린 인물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궁금해서 다음 이야기를 재촉하는 매력이 있다. 인물들 간의 불협화음이 만들어낸 심리적인 긴장감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전개도 범죄 소설에 빠져드는 이유다.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탐험하는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그중 처럼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부터 처럼 서늘한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까지, 범죄 소설을 영상화한 드라마 7편을 소개한다.
<인질>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질>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질감독 필감성출연 황정민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황정민과 함께 묶이고 함께 달린다★★★☆황정민이 연기하는 황정민. 덕분에 관객은 캐릭터에 곧바로 감정을 이입하고 상황에 개연성을 부여한다. 실제 배우를 사건의 주인공으로 채택해 획득한 리얼리티가 서스펜스를 더욱 극대화한다. 볼거리에 치중하기보다는 사실적인 상황과 캐릭터의 힘을 앞세워 간결하지만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황정민의 연기는 두말할 필요 없이 훌륭하다. 온몸이 결박된 채 단지 표정만으로도 온갖 감정을 완벽하게 설명해낸다.
<정글 크루즈> 연출한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디즈니에 입성하기까지의 여정

<정글 크루즈> 연출한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디즈니에 입성하기까지의 여정

촬영현장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 촬영현장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 자움 콜렛 세라(실제 발음은 자우메 쿠예트 세라에 가깝다) 감독에 알아보자. 스페인 출신의 콜렛 세라 감독은 의 감독이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한 이 디즈니 영화의 연출자가 되기 전까지 콜렛 세라 감독의 여정을 돌아보자. 그는 어떻게 메이저 중에 메이저인 디즈니에 입성할 수 있었을까. 필모그래피에 힌트가 있을 것이다. (2005)가 콜렛 세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그를 데뷔시킨 사람은 , 시리즈의 제작자 조엘 실버였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인터뷰] '샤말란이 샤말란했다' 북미 깜짝 1위한 <올드> 주역들을 만나다

할리우드에서 한 우물만 판 집념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돌아왔다. (1999)부터 (2017)까지. 시대를 가로지르며 독창적인 흔적들을 남기고 있는 그가 이번엔 타임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는다.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이름 없이도 오로지 30초짜리 트레일러 하나로 기대작 자리를 꿰찬 를 통해서다. 범상치는 않지만, 늘 우리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통해 기이한 서스펜스를 선사하던 샤말란은 이번엔 '시간'이란 소재에 귀를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