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검색 결과

재벌 3세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아미 해머 소개서

재벌 3세에서 배우가 되기까지, 아미 해머 소개서

작년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열병과도 같았던 사랑을 그린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올리버 역으로 엘리오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까지 가져간 배우 아미 해머. 이번에는 2008년 인도 뭄바이에서 벌어졌던 최악의 대규모 테러 속, 한 호텔에서 있었던 실화를 담은 호텔 뭄바이>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테러단이 점거한 호텔 안에서 목숨을 걸고 아이와 아내를 지켜내려는 남자 데이빗 역을 맡아 공포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더욱 생동감 있게 연기하며 쉽게 잊힐 수 없는 인상을 남긴 그.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영화 전문 기자나 평론가가 내린 별점을 보고 영화를 골라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배신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별점이 높았는데 막상 별로였거나, 별점이 낮아서 미뤄뒀다 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던가. 이런 전문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갈린 건 영화 역사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평론가와 대중들의 반응이 달랐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 ※ 제목 하단에 소개하는 ‘토마토 미터’와 ‘오디언스 스코어’는 해외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관객 점수다.
오리지널 vs 리부트 영화들의 국내 흥행 성적 비교!

오리지널 vs 리부트 영화들의 국내 흥행 성적 비교!

(2019) 기존 작품의 최소한의 설정만을 남겨둔 채 스토리나 설정을 갈아엎어 다시 시작하는 것을 ‘리부트’라고 한다. 리부트는 원작의 전반적인 틀을 그대로 가져와 수정을 더하는 리메이크와 유사한 듯 보이지만, 컴퓨터를 재부팅 하는 것과 같이 연속성을 거의 버린다는 점에서 결을 달리한다. 최근 극장가를 두드린 닐 마샬 감독의 헬보이>가 그러하다. 헬보이>(2019)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2004) 시리즈 리부트 작이다. 오늘은 씨네플레이가 국내에 개봉한 리부트 작품과 오리지널 작품들의 성적을 모아 비교해보았다.
(스포일러) 20주년 재개봉 맞아 정리해 본 <노팅 힐> 트리비아 12

(스포일러) 20주년 재개봉 맞아 정리해 본 <노팅 힐> 트리비아 12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 찾아온 유명 영화배우와의 로맨스. 이토록 비현실적인 만남을 왠지 현실에 있을 법한 러브 스토리로 그려낸 이 벌써 개봉 20주년을 맞았다. 추억의 영화 의 재개봉에 부쳐, 영화에 담긴 소소한 뒷이야기 열세 가지를 추렸다. *경고.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팅 힐 감독 로저 미첼 출연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개봉 1999. 07. 03. / 2019. 04. 17. 재개봉 상세보기 1 윌리엄 태커 가 살고 있는 파란 문이 달린 집은 실제로 존재하는 집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2> 이후 속편들, 솔직히 기억에 남지 않는다”

[할리우드 말말말]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2> 이후 속편들, 솔직히 기억에 남지 않는다”

지난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네마콘이 열렸다. 전 세계 영화 산업 종사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영화 팬들의 귀가 솔깃할 여러 소식들이 들려오고, 눈을 사로잡은 신작들의 예고편과 푸티지 영상이 공개되었다. 시리즈의 현재 상황에 대한 린다 해밀턴의 솔직한 생각부터 슈퍼 히어로 영화 복귀에 대한 토비 맥과이어의 한마디까지, 시네마콘과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구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본인이 출연한 영화 못 보겠다는 할리우드 배우들

본인이 출연한 영화 못 보겠다는 할리우드 배우들

흔히 사람들은 녹음된 제 목소리 듣는 일에도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기자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다. 인터뷰 정리를 위해 녹취 파일을 꼼꼼히 다시 듣는 일만큼 발 동동 구를 일이 없다. 평생을 알고 지냈던 내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도 이질적인지. 그런 맥락에서 새삼 배우들은 본인이 출연한 작품을 과연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진다. 살펴보니 의외로 ‘내 작품 안 본다’는 배우들이 많았다. 심지어 우리가 믿고 본다는 명배우들의 이름이 넘쳐난다.
<심슨 가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누가 있나 봤더니?

<심슨 가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누가 있나 봤더니?

20세기 최고의 TV시리즈, 미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은 그 어떤 수식어를 앞에 붙여도 모자란 듯하다. 1989년 시작된 은 2018년 서른 번째 시즌을 방영했다. 오랜 세월 만큼 에 출연한 유명인, 스타들이 즐비하다. 에 등장한 실존 인물 가운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들을 모아봤다. ​ 참, 이 포스트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리트윗한 공식 트위터였다. 해당 트위터는 델 토로 감독이 특별 출연 사실을 밝히며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페셜 게스트는 누구인가” 물었다. 줄줄이 댓글이 달렸다.
사랑스러운 그녀! 키워드로 알아보는 엠마 스톤에 관한 소. 확. 정 10

사랑스러운 그녀! 키워드로 알아보는 엠마 스톤에 관한 소. 확. 정 10

작은 얼굴에 큰 눈, 시원한 입매와 호탕한 성격까지.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개봉을 앞두고 배우 엠마 스톤에 대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정보 10가지를 정리해보았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갖춘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TMI 주의. 입덕 주의. #WINS 수상 엠마 스톤은 154번의 노미네이트와 67번의 수상 이력을 지닌 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중 하나다. 2017년에는 영화 라라랜드>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그해 여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생은 틀렸어… 다음 생에 살아보고 싶은 삶을 담은 영화 5편

이번 생은 틀렸어… 다음 생에 살아보고 싶은 삶을 담은 영화 5편

이번 생은 망했다고 ‘이생망’을 외쳐 본들 후생을 알 도리가 없다. 다음 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현생에서 상상해 보는 건 자유다. 특히나 이번 생에서 꿈꾸기 힘든 인생을 영화 속에서 만난다면…. 이번 뒹굴뒹굴 VOD는 개인적으로 영화 속에서 마주친 매력적인 인생에 바치는 헌사가 될 것이다. 이 사사로운 리스트를 전하는 동시에 독자들이 경험하고픈 영화 속 인생들도 댓글로 만나길 기대해 본다.
선 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사생활 침해하는 영화 7편

선 넘지 말라고 했을 텐데? 사생활 침해하는 영화 7편

요즘 같은 세상에 ‘잠금’없는 휴대폰이 있을까. 수년 전이야 휴대폰 비밀번호 설정은 선택사항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비밀번호 설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건 휴대폰 속에 담긴 개인 정보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것,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휴대폰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벽한 타인>은 바로 이 휴대폰 속의 감추고 싶은 사적인 비밀을 공유하는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영화다. 과연 이 게임 속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고 살아남은 사람이 있을까.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던 다른 영화 7편을 골라 연도순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