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쿠글러" 검색 결과

[2018년 2월 3주차] 이렇게까지 대박일 줄이야! <블랙 팬서>의 압승

[2018년 2월 3주차] 이렇게까지 대박일 줄이야! <블랙 팬서>의 압승

워싱턴 탄생일을 포함한 나흘간의 연휴와 블랙 팬서>의 개봉으로 지난 주말 북미 극장가는 전주보다 더 붐볐다.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 열두 작품의 흥행성적이 두 배 이상 증가한(+126. 9%) 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중 약 80%인 2억 달러를 블랙 팬서>가 벌어들이면서 3주차 박스오피스의 압도적인 승자로 남았다. 당초 현지에서는 블랙 팬서>의 개봉 주말 성적은 1억 달러에서 1억 4천만 달러 사이로 예상했는데, 실로 엄청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승자가 있으면 언제나 패자도 있는 법이다.
슈퍼히어로의 초강력 무기들,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을까?

슈퍼히어로의 초강력 무기들,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을까?

설 연휴 개봉한 가 관객 400만 돌파를 앞두고 흥행 중이다. 마블 최초 흑인 히어로 무비, 아프리카 전통문화와 믹스된 첨단 과학 등 흥미로운 소재로 무장한 이 작품. 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재라면, 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되는 와칸다의 금속 ‘비브라늄’이다. 절대 막강 비브라늄을 보며 준비한 이번주 무비 알쓸신잡. 오늘은 무한한 힘을 자랑하는 히어로들의 무기가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조사해봤다. 역시나 쓸데없지만 신비로운 영화 잡지식. 에디터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다른 지식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는 점도 잊지 마시길.
슈퍼히어로 스타들의 과거 모습 전격 소환!

슈퍼히어로 스타들의 과거 모습 전격 소환!

2018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 기념비적인 해에 마블은 세 편의 영화를 준비 중이고, DC는 숨을 고르며 한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얼굴을 보면 이름보다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있을 정도로 히어로 영화가 대세인 지금,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의 대표주자 IMDB에서 ‘슈퍼히어로 스타의 과거와 현재(Superhero Stars Then and Now)’라는 특집을 마련했다. 에디터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을 곁들여 해당 사진들을 만나보자.
나는 왜 <블랙 팬서>를 흑인 민권운동 영화로 읽었나

나는 왜 <블랙 팬서>를 흑인 민권운동 영화로 읽었나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로드니 킹 사건. 한 흑인 운전자가 도로변에서 두 명의 백인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게 폭행당하고 있다. 넘어진 흑인 운전자는 몸을 일으키려 하지만, 되레 백인 경찰 한 명이 더 가세하며 곤봉으로 때리고 짓밟는다. 쓰러진 채 꿈쩍도 하지 않는 흑인에게 폭력은 계속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이 폭행 장면은 익명의 시민에 의해 촬영됐고 곧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전해진다. 백인 경찰에 의해 일어난 잔인한 폭행은 공권력에 의한 인종차별 논쟁으로 확산된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사진 속 인물들, 돋보기로 확대해보니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사진 속 인물들, 돋보기로 확대해보니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사진. 약 80여 명의 단체 사진이다. 큰 모니터가 필요하다.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던가. 마블 스튜디오의 10년은 영화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제 관객들은 연속극 보듯 마블 영화를 본다. 2008년 개봉한 부터 2018년 까지. 마블은 승승장구했다. 지난 2월 9일 마블 스튜디오가 공개한 거대한 기념 사진에 그 위상이 드러난다. 지금까지 함께한 배우, 감독, 제작자 등 80여 명이 모여 촬영한 10주년 기념 사진은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애초 <블랙 팬서>에 퀴어 캐릭터 암시 내용 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애초 <블랙 팬서>에 퀴어 캐릭터 암시 내용 있었다?

마블 최초의 흑인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의 파워는 예상보다 훨씬 막강했다. 국내에서는 설 연휴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북미에서는 주말에만 2억 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풍은 영화 자체의 뛰어난 완성도와 변화의 바람을 기대한 관객들의 니즈가 맞물렸기 때문이 아닐까. 지난해 하비 와인스타인 스캔들을 시작으로 어느때보다 여성 및 소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할리우드에선 끊임없이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 <골든슬럼버>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비브라늄보다 단단한 메시지★★★마블의 히어로들은 단련된 근육만큼이나 강력한 입담을 자랑했다. 어벤저스의 유머러스한 말싸움은 시리즈의 시그니처처럼 자리 잡았으나 블랙 팬서>는 방향을 달리한다. 아프리카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거기에서 탄생한 흑인 영웅의 성장 서사로 인종 차별 문제를 정면으로 들이민다.
<블랙 팬서>의 다소 낯선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블랙 팬서>의 다소 낯선 배우들, 어디서 봤더라?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영화 에는 여타 MCU 작품들에 비해 낯선 배우들이 중심에 서 있다. 그들의 활약상을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블랙 팬서 감독 라이언 쿠글러 출연 채드윅 보스만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티찰라 / 블랙 팬서채드윅 보스만 영화 속에서 범상치 않은 운동신경을 보여준 채드윅 보스만은 미식축구 영화 (2008)의 단역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오랫동안 여러 TV드라마에서 작은 캐릭터들을 거친 후, 2013년 야구 영화 에서 실존인물 재키 로빈슨을 연기하며 처음으로 주연을 차지했다.
당신의 취향엔 이 영화가 딱! 설 연휴 극장가 가이드

당신의 취향엔 이 영화가 딱! 설 연휴 극장가 가이드

1월 1일. 2018년 달력 첫 장을 마주한 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2월 중순 설 연휴가 다가왔다.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푸념은 뒤로하고, 빨간 날이라면 일단 반가운 게 모두의 마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도란도란 수다를 떨고 나면 다 함께 영화관 나들이 가는 게 연휴의 고정 코스(. )이기 마련이다. 설 연휴 맞이, 극장가에서도 쟁쟁하다 소문난 영화들이 관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실패 없는 영화 선택을 하고 싶다면 주목. ‘씨네플레이’가 설 연휴 극장가 취향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개봉 후 호평이 끊이지 않는 , , 개봉을 앞둔 ,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의 공통점. 네 영화는 모두 ‘선댄스 영화제’ 출신이다. 선댄스 영화제는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선댄스’란 이름은 (1969)에서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기한 캐릭터 ‘선댄스 키드’에서 유래한 것. 로버트 레드포드가 주축이 된 선댄스 인스티튜드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던 소규모 영화제를 흡수하면서 ‘선댄스 영화제’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