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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검색 결과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인터뷰] 영화를 무서워하던 고두심이 7년 만에 스크린에 나온 이유

고두심이 새 영화 를 내놓았다. 7년 만의 영화다. , , 등 활발히 영화에 출연했던 2000년대 중반 이후, 점점 빈도가 줄더니 2010년작 이후 필모그래피가 뚝 그쳤다. 하지만 TV 드라마는 꾸준히 작업했기 때문일까, 그간 영화에서 고두심을 만나지 못했다는 게 영 낯설기만 하다. 사실 영화 작업을 부러 피했다고. “영화에 대한 공포가 좀 있어요. 큰 스크린이 무섭고 괴로워요. 영화 개봉하면서 인터뷰 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기자들이랑 다 같이 영화 보고 바로 인터뷰 하는 게 정말 무섭더라고요.
겹치는 캐릭터 하나 없는 2000년대 김혜수의 얼굴들

겹치는 캐릭터 하나 없는 2000년대 김혜수의 얼굴들

김혜수는 해마다 시상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선보이는 건 물론,영화/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부지런히저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쏟아냈다.백사장 같은 헤어스타일과 비현실적인 의상,망설임 없이 적들을 베고 쏘고 찌르는 액션 등 역시 생전 처음 보는김혜수의 면모로 꽉꽉 채워진 영화다.김혜수가 의 현정을 만나기까지,2000년대 들어 그녀가 선보인변화무쌍한 캐릭터들을 갈무리해보았다.
너의 근황은?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들이 준비중인 작품들

너의 근황은?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감독들이 준비중인 작품들

11월 2일 가 더빙판으로 재개봉한다. 2017년 초부터 화제를 모았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출세작이다. 문득 대중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감독들이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부터 오리지널 극장판을 연출한 감독들의 근황을 찾아봤다.
영화를 보고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서울의 공간 7

영화를 보고 왠지 가보고 싶어지는 서울의 공간 7

'영화의 한 장면'이라는 말은 지극히 아름답거나 인상적인 장면을 설명할 때 쓴다. 실제로 영화의 한 장면 속에는 빛과 색상, 세계관, 배우의 몸짓과 표정, 의상과 장신구, 배경 등 다양한 것이 존재한다. 영화의 장면이 선사하는 흘러 넘치는 정보 안에서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서울의 모습 일곱을 골랐다. 수유리 호텔 아카데미 하우스오! 수정>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기억하는 독자는 없겠지만, 그동안 여행에 대한 사랑을 틈나는 대로(ㅋㅋㅋ) 어필하던 에디터. 이번 에디터 칼럼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틈나는 대로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어필하고자 간략 종합판을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영화 속 여행지 BEST & WORST! (그렇기 때문에 남미, 미국, 동남아는 안 가봐서 제외했습니다. 언젠가 가겠죠.) 야심 차게 순위를 매겨보려 했으나 마음이 약해져 그러진 못했는데요. 에디터의 취향 존중할 준비가 되었다면 스크롤을 내려볼~까~요~? B.E.S.T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하스브로 유니버스 사이를 잇는 히어로 '롬 스페이스나이트'

한동안 잊혔다가 다시 부활한 캐릭터 중에는 '롬 스페이스나이트'라는 이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로봇이 있다. 마블 편집국은 199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산한 신규 캐릭터들의 80% 이상이 대중에 철저히 외면당한 것을 상기하고선 예전 캐릭터들을 다시 살려내 갖다 쓰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너무 허접해 농담거리로 전락한 캐릭터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롬 스페이스나이트도 그중 하나다. 필자는 이 캐릭터가 비교적 최근 같은 메이저급 스토리에서 진지하게 등장하는 것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추억 속의 그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몇몇 배우들이 오랜만에 시리즈에 복귀한다고 알리면서 '추억의 영화 속 인물'을 다시 만날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시리즈에 복귀하는 걸까요? 그래, 다시 시작이야! 복귀 예고한 영화인들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마블에 대항하는 DC유니버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맨 오브 스틸>로 그 창대한 시작을 알렸던 DC는 ‘배트맨’의 화려한 부활과 명성을 가져온 크리스토퍼 놀란과 탁월한 비주얼리스트 잭 스나이더를 수장으로 앉히고 이 거대한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비록 놀란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대슈)의 총괄 제작을 마지막으로 손을 뗐지만, 이 작품으로 DC유니버스의 단초를 심었고, 작년에 빌런들의 반상회 같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거쳐 5월 31일 개봉하는 원더우먼>으로 슈퍼맨과 배트맨(그리고 그린 랜턴>도...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영화 팬덤의 힘! 팬들이 지켜낸 상영관은?

좋아하는 영화는 상영관에 오래 걸렸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 슬픈 팬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오늘은 영화 팬들이 모여 만들어 낸 특별한 업적(?)들을 모아봤습니다. 장기상영과 응원상영과 재개봉까지~!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계속 보고 싶어서 '장기상영'대부분 영화의 상영기간은 한 달 정도가 일반적인데요. 팬들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장기상영을 이루어낸 영화들이 있습니다.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40년간 한 번도 같은 작곡가를 쓰지 않은 '에이리언' 시리즈 영화음악

A.I. 월터의 탄생 영상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에이리언’이란 이름을 달고 만들어지는 5번째 영화이자 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지난 1979년에 1편이 개봉된 이래, 2편은 86년에, 3편은 93년, 4편은 97년, 외전이라 할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는 5년 전인 2012년에 각각 개봉되며 긴 시간을 간격으로 리부트 없이 띄엄띄엄 만들어져 왔다. ‘에이리언’이란 타이틀을 달고 개봉되는 건 무려 20년 만으로, 전사를 다뤘던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십여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