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검색 결과

‘스페셜 포커스’로 재조명하는 라울 루이즈의 작품세계

‘스페셜 포커스’로 재조명하는 라울 루이즈의 작품세계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뉴욕 링컨센터는 지난 2년간 칠레의 대표적인 감독 라울 루이즈에 관한 회고전을 기획했다. 라울 루이즈(1941~2011)는 많은 비평가들에 의해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화감독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여전히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1960년대 칠레에서의 초기 작업부터 프랑스, 포르투갈을 경유하며 들고남이 극심했던 작가 이력이나 120여 편에 이르는 다작의 작가라는 사정과도 관련이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할리우드 말말말] 겨울에 민소매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렌스, 차별 비판에 반박

2018 평창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뿐 아니라 태평양 건너 미국과 할리우드에서도 17일간 겨울축제를 원없이 즐겼다. 올림픽 기간 동안 언론의 주된 관심이 대한민국에 쏠려 있어도, 할리우드는 이번 주 역시 조용하지 않았다. 작년 이맘때 DC 확장 유니버스에 합류한 조스 웨던 감독은 결국 결실을 보지 못하고 떠나게 됐다. 이제 본격적인 법정 싸움에 돌입할 하비 와인스틴은 여전히 지질한 모습을 보이며 혀를 끌끌 차게 만들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특수부대 실제 작전 그린 영화들

영화보다 더 극적인 특수부대 실제 작전 그린 영화들

두 번의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는 표면상으로라도 평화를 원했다. 세계가 반으로 갈려 핵을 쏘네 마네 했던 냉전시대에도 첩보전은 있었지만 전쟁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문제는 냉전시대 종결 이후 2001년 9월 11일 9·11테러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이다. 전면전을 치를 수 없는 게릴라와 이들을 저지하려는 ‘세계 경찰’ 미국의 대립은 아프가니스탄전, 이라크전 같은 전쟁부터 소규모 국지전, 특수 작전 등을 야기했다. 우리가 몰랐던 전쟁들, 그걸 다룬 영화들을 소개해본다.
오래 전 받은 낡은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흑백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오래 전 받은 낡은 크리스마스 카드 같은 흑백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모금산(기주봉)은 갑작스럽게 암 선고를 받습니다. 아침마다 면도를 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출근을 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담배도 뻑뻑 피우고, 퇴근 후엔 수영을 하거나 맥주를 한 잔 하고, 집에 와서는 주변을 정돈하고 잠자리에 드는, 늘 같은 일상을 묵묵히 유지하던 모금산에게 시한부 선고는 너무 커다란 변화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모금산은 '계획'을 세웁니다. 과거에 배우를 꿈꾸었던 모금산은 데면데면하게 지내던 아들 스데반(오정환)과 그의 여자친구 예원(고원희)을 불러 영화를 찍겠다고 선언합니다.
스크린으로 잘 옮겨 원작 소설보다 유명해진 영화 12편

스크린으로 잘 옮겨 원작 소설보다 유명해진 영화 12편

최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과 은 각각 김영하와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원작보다 더 나은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원작보다 못한 영화가 훨씬 많죠.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 (http://screenrant. com)는 2015년 '원작보다 나은 영화 12편'을 뽑았습니다. 리스트 중에는 원작도 호평받은 작품들도 많았는데요. 원작이 할 수 없는 부분을 영화적 방식으로 훌륭히 각색한 영화들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31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31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애나벨: 인형의 주인(Annabelle: Creation) 스튜디오: Warner Bros 제작사: New Line Cinema, Atomic Monster Productions, The Safran Company, RatPac Entertainment 상영관 수: 3,400+장르 / 등급: 호러, R출연: 스테파니 시그만, 탈리타 베이트먼, 룰루 윌슨 등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자, 이번 주엔 침체되어 있는 북미 극장가를 살려내기 위해 세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40대 싱글 여성으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40대 싱글 여성으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제목이 '왓 더 ㅍ. . . ' 영화 제목이 . 이게 웬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불펌 같은 제목인가. 그런데 당신이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이라면 알아들을 것이다. 의미없어 보이는 저 단어의 알파벳 첫 글자가 힌트라는 것을. 군대에서는 무선 통신 시에 A, B, C, D 등의 알파벳을 잘못 알아듣는 일이 없도록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 . 등의 포네틱 코드로 읽는다.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은 알파벳 'W', 'T', 'F'을 지칭하는 뜻없이 사용되는 단어다. 제목의 의미가 이제 이해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