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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허문 목소리" 더 매버릭스 라울 말로,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0세

4기 대장암·LMD 진단 후 1년 반의 사투... 밴드 "그는 전염성 있는 에너지였다" 애도 컨트리와 라틴의 독창적 융합... 90년대 풍미한 '음악의 개척자' 영면
컨트리 음악에 라틴의 열정을 불어넣었던 독보적인 목소리가 영원히 잠들었다. 밴드 '더 매버릭스 '의 영혼이자 리드 싱어인 라울 말로 가 세상을 떠났다. 10일 더 매버릭스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장 깊은 슬픔으로 우리의 친구이자 형제인 라울 말로의 별세를 전한다"고 발표했다. 향년 60세. ◆ "그는 인간 본성의 힘이었다"밴드 측에 따르면 라울 말로는 지난 9일 월요일 저녁,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아바타: 불과 재' 벌써 올해의 영화? AFI·NBR에서 2025 올해의 영화 TOP 10 선정

'아바타: 불과 재' 벌써 올해의 영화? AFI·NBR에서 2025 올해의 영화 TOP 10 선정

미국영화연구소의 선정으로 아카데미까지 기대감 높아져
〈아바타: 불과 재〉가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부터 올해의 영화로 선정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으로 우주 행성 판도라에서 설리 가족이 겪는 일들을 그린다. 2009년 1편에서 인간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의 일원이 되는 과정을 그린 후, 2022년 〈아바타: 물의 길〉에서 설리 가족이 물의 부족 매케이나와 만나고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을 묘사했다. 오는 12월 17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는 설리 가족이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과 마일스 쿼리치 등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컨트리 여제" 레바 맥엔타이어, 뉴욕의 밤을 지휘하다... 크리스틴 체노웨스와 환상의 듀엣

록펠러 센터 점등식 호스트 맹활약... "내년에도 '더 보이스' 코치석 지킬 것" 빈스 길의 명곡으로 오프닝... 트리샤 이어우드의 '내슈빌'로 바통 터치
컨트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레바 맥엔타이어 가 뉴욕의 가장 화려한 밤을 따뜻한 카리스마로 이끌었다.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NBC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Christmas in Rockefeller Center)'에서 단독 호스트를 맡은 레바 맥엔타이어는 진행과 공연을 오가는 노련함으로 홀리데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 "평화가 깃들기를". . . 감동의 오프닝맥엔타이어는 빈스 길 의 1993년 클래식 명곡 "Let There Be Peace on Earth"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부르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크리스마스의 남자' 빌 머레이, 내슈빌 떴다... 밴드와 함께 캐럴 열창

'크리스마스의 남자' 빌 머레이, 내슈빌 떴다... 밴드와 함께 캐럴 열창 "샤워할 땐 나도 가수"

NBC '크리스마스 인 내슈빌'서 깜짝 무대... 'Feliz Navidad' 부르며 문학 낭독까지 트리샤 이어우드 호스트... 니요·더 워 앤 트리티 등과 함께한 홀리데이 특집
영화 '스크루지 '와 '사랑의 블랙홀'로 우리에게 친숙한 할리우드의 전설, 빌 머레이가 이번엔 마이크를 잡고 내슈빌의 밤을 밝혔다. 3일 NBC를 통해 방송된 홀리데이 특집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인 내슈빌(Christmas in Nashville)'에 출연한 빌 머레이는 자신의 밴드 '빌 머레이 & 히즈 블러드 브라더스(Bill Murray & His Blood Brothers)'와 함께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 배우가 아닌 뮤지션으로. . .
뉴욕의 심장에 불 켜졌다...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 5만 개 LED와 스와로브스키 별의 장관

뉴욕의 심장에 불 켜졌다... 록펠러 센터 트리 점등, 5만 개 LED와 스와로브스키 별의 장관

'100주년' 라디오 시티 로켓츠 특별 무대... 레바 맥엔타이어 진행 속 "메리 크리스마스!" 그웬 스테파니·마이클 부블레·라우페이 등 총출동... 맨해튼 수놓은 환상의 겨울 축제
뉴욕의 겨울을 알리는 가장 화려한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맨해튼 록펠러 센터의 거대한 가문비나무가 5만 개의 빛으로 깨어나며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3일 저녁, NBC와 피콕 을 통해 생중계된 '제93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컨트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레바 맥엔타이어의 진행 아래 성대하게 펼쳐졌다. ◆ 75년의 세월, 5만 개의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올해의 주인공은 뉴욕주 이스트 그린부시에서 온 수령 75년, 높이 75피트(약 23m)의 노르웨이 가문비나무다.
찰리 푸스, 슈퍼볼 LX 마이크 잡는다... 2026년 국가 제창자 확정! 하프타임 쇼 배드 버니와 '꿈의 라인업' 완성

찰리 푸스, 슈퍼볼 LX 마이크 잡는다... 2026년 국가 제창자 확정! 하프타임 쇼 배드 버니와 '꿈의 라인업' 완성

브랜디 칼라일·코코 존스까지 가세... NBC 생중계 확정 팬들 "배드 버니 대체자인 줄 깜짝"... 찰리 푸스, 프리게임 쇼의 주인공으로 '금의환향'
2026년 슈퍼볼의 서막을 열 주인공들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히트곡 제조기' 찰리 푸스가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국가 제창자로 선정됐다. NFL과 엔터테인먼트 파트너 록 네이션 은 1일 오는 2026년 2월 8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LX(60)' 프리게임 쇼의 공식 라인업을 발표했다. ◆ 찰리 푸스, 전 세계 1억 명 앞에서 '성조기여 영원하라'가장 주목받는 이름은 단연 찰리 푸스(33)다.
로튼토마토 96% 찍었다... 티모시 샬라메 '마티 슈프림', A24 역대 최대 제작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연기'

로튼토마토 96% 찍었다... 티모시 샬라메 '마티 슈프림', A24 역대 최대 제작비 아깝지 않은 '21세기 최고의 연기'

'듄' 촬영장에도 탁구대 들고 다녔다... 7년 훈련으로 완성한 탁구 챔피언의 광기 조시 사프디 감독 X 다리우스 콘지 촬영... 그웬니스 팰트로 복귀까지, 크리스마스 극장가 점령 예고
티모시 샬라메의 탁구채가 스크린을 찢었다. A24가 사운을 걸고 제작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마티 슈프림 '이 평단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으며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2일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둔 '마티 슈프림'은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 중이다. 이는 샬라메의 필모그래피 중 '레이디 버드'(99%)에 이어 실사 영화로는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 "샬라메 커리어의 결정적 장면". . .
레인보우 김재경, 일본 드라마 데뷔…K팝 업계 다룬 '드림 스테이지' 주연

레인보우 김재경, 일본 드라마 데뷔…K팝 업계 다룬 '드림 스테이지' 주연

일본 TBS '드림 스테이지' PD 역 캐스팅, 하연수·이이경과 한일 합작 드라마 출연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일본 드라마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이 출연하는 일본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 가 다음 달 공개된다고 1일 밝혔다. 〈드림 스테이지〉는 한국 CJ ENM과 일본 TBS가 손잡고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로, K팝 산업의 화려한 무대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경쟁과 아티스트들 간의 뜨거운 유대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극 중 김재경은 K팝 그룹 '네이즈' 의 경쟁 그룹인 '토리너' 를 오디션을 통해 발굴하는 프로듀서 박지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추수감사절의 기적... 벨기에 쉽독 '솔레이유', 2025 내셔널 도그쇼 제패

추수감사절의 기적... 벨기에 쉽독 '솔레이유', 2025 내셔널 도그쇼 제패

1,994마리 제치고 '베스트 인 쇼' 영예... 전국 1위 견들 모인 '죽음의 조' 뚫었다
빛나는 검은 털의 '여왕'. . . 전문가들 "압도적 쇼맨십과 카리스마의 승리"미국 추수감사절의 전통이자 전미 애견인들의 축제인 '2025 내셔널 도그쇼 '에서 검은색 털이 매력적인 벨기에 쉽독 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27일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의 그레이터 필라델피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6세 암컷 벨기에 쉽독 '솔레이유 '가 201개 견종, 1,994마리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 격인 '베스트 인 쇼 '를 수상했다. ◆ '왕중왕전' 방불케 한 치열한 결승올해 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디트로이트의 왕들이 만났다... 잭 화이트 X 에미넴, 추수감사절 하프타임 '전율의 무대'

디트로이트의 왕들이 만났다... 잭 화이트 X 에미넴, 추수감사절 하프타임 '전율의 무대'

'록의 구세주'와 '힙합의 신' 역대급 협연... 하드록 버전 ''Till I Collapse' 열창
에미넴, 2027년까지 쇼 총괄 프로듀서 맡아. . . "최고 수준의 공연 계속될 것"미국 디트로이트를 상징하는 두 음악 아이콘, 잭 화이트와 에미넴이 추수감사절 포드 필드 를 뜨겁게 달궜다. 27일 열린 NFL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추수감사절 매치 하프타임 쇼에서 록 뮤지션 잭 화이트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은 특히 디트로이트 출신 래퍼 에미넴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장르를 초월한 협연을 펼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