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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나오미 왓츠를 축하하기 위해 잭 블랙, 에드워드 노튼 등 동료 영화인들 참석

나오미 왓츠(출처=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공식 홈페이지)
나오미 왓츠(출처=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공식 홈페이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나오미 왓츠의 이름이 새겨졌다.

배우 나오미 왓츠는 1986년부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해 이후 데이비드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로 영화인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21그램〉, 〈킹콩〉, 〈이스턴 프라미스〉, 〈위아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따라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조건을 충족하면서, 나오미 왓츠는 10월 13일(현지시간) 명예의 거리에서 입성식을 가졌다. 해당 행사는 동료 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기념 연설을 진행했으며 나오미 왓츠와 그의 남편 빌리 크루덥, 아들 사샤 슈라이버가 참석했다. 또 잭 블랙, 라이언 머피, 카일 맥라클란, 벤 왓츠, 메리 스위니, 요한나 레이, 고어 버번스키 등 동료 영화인이 참석해 그의 입성을 축하했다.

나오미 왓츠는 현재 드라마 〈올스 페어〉(All's Fair), 〈아메리칸 러브 스토리〉(American Love Story) 등을 차기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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