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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탈주〉 이제훈 배우 “나를 이만큼 한계에 몰아붙이는 작품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인터뷰] 〈탈주〉 이제훈 배우 “나를 이만큼 한계에 몰아붙이는 작품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꿈을 꾸고 싶고 열정을 불태우고 싶어요”. 배우로 활동한 지 어느덧 20여 년에 접어든 이제훈이 말했다. 그는 오랜 연기 경력이 무색하게 청소년 때부터 품은 꿈과 영화에 대한 사랑을 변함없이 실천해 왔다. 이번 영화 역시 미래가 불투명했던 시절을 기어이 버텨낸 그의 집념에 대한 부끄럽지 않은 응답이다. 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주하는 북한 청년 규남 역을 연기하면서 배우가 되기 위해 꿈꿔온 인간 이제훈으로서의 삶을 투영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세상을 뒤엎으려는 자 VS 그의 폭주를 막으려는 자 〈돌풍〉 외 6월 마지막 주 OTT 신작 (6/27~7/3)

세상을 뒤엎으려는 자 VS 그의 폭주를 막으려는 자 〈돌풍〉 외 6월 마지막 주 OTT 신작 (6/27~7/3)

6월 마지막 주말과 7월의 시작을 책임질 OTT 신작들을 만나본다. 소재부터 파격적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를 비롯해, TV 드라마에 이어 이제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유미의 이야기와 대한민국 상위 1% 재벌가의 욕망 배틀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살펴보는 다큐멘터리까지, 장르별로 푸짐하게 마련되어 있다. 돌풍 – 세상을 뒤엎으려는 국무총리 VS 그를 막으려는 경제부총리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6월 28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부작 출연: 설경구, 김희애 외 #한국드라마 #정치 #스릴러 #음모 #반전...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프렌치 수프〉미슐랭 3스타 전설적인 셰프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

〈프렌치 수프〉미슐랭 3스타 전설적인 셰프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

셰프들이 뽑은 최고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 감독
제76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 에 미슐랭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다. 로 제4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이다.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각각 천재적인 요리사 ‘외제니’와 그녀의 파트너이자 미식 연구가인 ‘도댕’ 역을 맡았다.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에 등장하는 모든 요리의 감독을 맡아 화제다.
없는 게 없다는 〈심슨 가족〉에서 나온 예언들(feat. 트럼프)

없는 게 없다는 〈심슨 가족〉에서 나온 예언들(feat. 트럼프)

한국에 이 있다면, 미국엔 이 있다. 장기 방영을 한 프로그램에서 '유머'로 내뱉었던 말이 훗날 현실에서 벌어지면서 이른바 '예언'이 됐다. '없는 게 없는' 못지않게 도 없는 게 없는 프로그램으로 두 프로그램은 '아카식 레코드'(세상 모든 일이 기록돼있다는 가상의 무언가), '일루미나티'(세상을 조종한다는 음모론이 있는 비밀결사 단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은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없는 게 없다'는 명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에서 예언한 순간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몇몇 사례를 모았다.
〈설계자〉 등 5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설계자〉 등 5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설계자 감독 이요섭 출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부실시공의 흔적들 ★★☆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는 확실하게 알겠는데, 그 메시지에 과하게 붙들려서 장르적 재미는 놓친 인상이다. 단서를 제대로 뿌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하다 보니 사건의 전말이 하나둘 드러나는 부분에서의 속 시원함도 약하다. 소모되거나 말끔하게 설명되지 않는 캐릭터들, 치밀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플롯, 감정적으로 앞서가는 음악, 선택과 집중에서의 전략 실패 등 여러 군데에서 부실시공 흔적을 드러낸다. 드림 시나리오
단번에 무명 배우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할리우드 영화

단번에 무명 배우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할리우드 영화

알려지지 않은 무명 배우가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키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을 수 있는 행운이 따라야 하며, 그 캐릭터가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시대적인 배경도 따라야 한다. 또 행운이 주어진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지 못하면 쉽게 잊히고야 만다. 지금은 너무도 친숙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그들의 인생을 단번에 뒤바꾼 영화를 소개한다. 휴 그랜트 (1994) ​ 휴 그랜트는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의 영화 로 영국 독립영화계에 얼굴을 알린다.
‘앤디 위어 우주 3부작’의 마지막〈프로젝트 헤일메리〉2026년 개봉

‘앤디 위어 우주 3부작’의 마지막〈프로젝트 헤일메리〉2026년 개봉

라이언 고슬링 주연, 앤디 위어 원작,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공동 감독
라이언 고슬링 주연, 앤디 위어 원작,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 공동 감독의 SF영화 가 2026년 개봉 예정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남자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12광년 떨어진 곳으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서서히 기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헤일메리’ 는 미식축구 용어로, 경기 막판에 역전을 노리고 하는 패스에서 유래한 말이다. 작품 속 우주선의 이름인 ‘헤일메리호’도 지구를 종말로부터 구하기 위한 마지막 역전을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
'은퇴'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 영화 〈어쌔신: 드론전쟁〉 4월 16일 개봉

'은퇴'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 영화 〈어쌔신: 드론전쟁〉 4월 16일 개봉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영원한 우리들의 액션 영웅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 연기를 곧 볼 수 있다. SF 액션 영화 은 오는 4월 16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드론 조종사로 일하던 남편이 의문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그의 아내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타인에 몸에 직접 들어가 남편을 되찾으려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레전드'라고 불린 배우 브루스 윌리스는 2022년 실어증으로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윽고 2023년에는 그가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음이 밝혀지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 브래드 피트와 함께 올가을 촬영 예정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 브래드 피트와 함께 올가을 촬영 예정

제목은 〈영화 평론가〉(The Movie Critic)
쿠엔틴 타란티노의 열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가 곧 촬영에 돌입한다. 는 1977년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포르노 잡지에 주류 영화에 대한 평론을 싣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주연으로는 배우 브래드 피트가 낙점됐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의 주인공에 관해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전한 바 있다. 타란티노에 따르면, 영화의 주인공인 실존 인물은 '재미있지만 무례한' 평론을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