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수프〉미슐랭 3스타 전설적인 셰프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

셰프들이 뽑은 최고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요리 감독

〈프렌치 수프〉 포스터
〈프렌치 수프〉 포스터

 

제76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 <프렌치 수프>에 미슐랭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요리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프렌치 수프>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다. <그린 파파야 향기>로 제4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이다.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각각 천재적인 요리사 ‘외제니’와 그녀의 파트너이자 미식 연구가인 ‘도댕’ 역을 맡았다.
 

미슐랭 3스타에 빛나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프렌치 수프>에 등장하는 모든 요리의 감독을 맡아 화제다. 요리 감독을 맡은 피에르 가니에르는 혁신적인 요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미슐랭 3스타를 유지해온 세계 최고의 셰프로 영국, 홍콩, 상하이, 도쿄, 그리고 서울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도 본인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또한 프랑스의 음식 전문지 ‘르 셰프(Le Chef)’에서 진행한 설문에서 미슐랭 스타 2~3개를 받은 전 세계 요리사 512명이 뽑은 최고의 셰프에 오르기도 했다.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영화에서 프렌치 퀴진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장인의 손길이 닿은 <프렌치 수프> 속 음식들은 올해 최고의 미식 로맨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품격을 보여줄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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