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검색 결과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램페이지감독 브래드 페이튼출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나오미 해리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제목 그대로 ‘광란’의 깨부수기★★☆예상대로다. 드웨인 존슨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그림과 괴수 장르에서 그려지는 전개가 만나 한 치의 오차 없이 예정된 코스를 차곡차곡 밟는다. 스토리와 개연성의 부재를 규모와 CG로 지우려 한 흔적이 역력한데, 스토리는 기대에 못 미치지만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생각보다 막강하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 다시 보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개봉을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 다시 보기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0년 전, 2008에 개봉한 이다. 아이언맨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제프 브리지스, 기네스 펠트로 개봉 2008년 4월30일 상영시간 125분 등급 12세 관람가 아이언맨 감독 존 파브로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믿거나 말거나!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황당한 괴담들

믿거나 말거나!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황당한 괴담들

누가 예상했을까요. 공포영화 이 개봉일 박스오피스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꺾어버렸습니다. 은 ‘곤지암 정신병원 괴담’을 모티브로 한 영화입니다.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괴담은 그동안 많은 영화에 소재로 활용됐으며, 영화의 인기로 황당한 괴담이 만들어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황당한 괴담들을 살펴봅니다. 괴담 1. 정신병을 앓다 자살한 병원장, 그 뒤로 이유 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경기도 광주시에 폐쇄된 한 정신병원이 있었습니다.
완구의 신세계 '조이드'는 어쩌다 스파이더맨과 엮였나

완구의 신세계 '조이드'는 어쩌다 스파이더맨과 엮였나

1980년대 중반~1990년대 중반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조이드’를 기억할 이들이 꽤 많을 것이다. 일본의 토미 사에서 만든, 공룡부터 곤충까지 본떠 만든 ‘기계생체물’ 완구 시리즈인 조이드는 일본의 경제 호황/버블 시대, 조립식 완구가 여기까지도 발전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보여 준 소년 대상 완구이다. 일본의 토미 사에서 만들어, 80년대 초반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출시가 이어졌으며, 미국, 유럽 등에도 수출되거나 현지화가 이루어졌다.
[인터뷰]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인터뷰]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라고 한 이유

는 한파에 움츠러든 마음을 따스히 보듬을 영화다. 뭐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도심에서의 삶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가 고파서” 고향으로 내려왔다는 혜원은 직접 키운 농작물로 정성스레 밥을 지어먹으며 사계절을 보낸다. 그곳에서 온전히 제 자신과 마주하고, 마음 깊은 곳 침체되어 있던 것들을 느끼며 새로운 싹을 틔운다. ​ ‘김태리의 삼시세끼’, ‘태리네 민박’ 등 개봉 전부터 가지각색 별명을 지녔던 는 온전히 ‘김태리의 영화’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속편은 태어날 때부터 실패의 DNA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속편의 운명은 전작의 성공 요인에 기대고 있는데 이를 뛰어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몇몇 영화들은 실패의 DNA를 지워낸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한 속편은 , 등이 있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꾸준히 21세기 베스트 20 리스트를 소개해왔다. 2000년 이후 각 장르별, 부문별로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그들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엔 ‘21세기 속편 베스트 20’를 발표했다. 일러두기.
우리나라 모주가 생각나는 <리틀 포레스트>의 '아마자케'

우리나라 모주가 생각나는 <리틀 포레스트>의 '아마자케'

이던가. . .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어느 영화 도입부쯤에서 중년 배우들이 모여서 소위 ‘도 닦는 것의 어려움’에 대해 열심히 대화하던 장면이 지금도 기억난다. 도 닦는다고 하면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폭포 아래서 물 맞으며 수련하거나 벽 보고 수행한다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그게 아니라고. 밥은 먹어야 하니 일어나서 쌀을 씻고 밥을 준비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를 마치고 나면 오전이 거의 다 지나가고, 그렇게 끼니 때우다 보면 하루가 다 간다고, 이러니 도 닦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던 장면 말이다.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겸손도 지나치면 망언? 배우들의 겸손한 말말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죠.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겸손한 나머지 망언(. )으로 등극하는 ‘말말말’도 있는데요, 그런 말을 남긴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누가 되지 않겠다- 이병헌 이병헌은 1월 17일 개봉하는 에서 퇴물 복서 김조하 역으로 출연합니다. 최근에도 국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병헌은 제작발표회에서 뜻밖의 발언을 했는데요, 박정민을 “괴물 같은 신인”이라고 설명하며 “이번에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내가 누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해외 매체 선정, 슈퍼히어로 영화의 장르를 정의한 10편의 영화들

해외 매체 선정, 슈퍼히어로 영화의 장르를 정의한 10편의 영화들

지금 영화계는 슈퍼히어로의 전성시대다. 전성시대라는 말로는 부족할 수 있겠다. 전 세계 영화 팬들은 새로 나올 마블의 영화, DC의 영화에 열광한다. 어느새 슈퍼히어로 영화는 영화시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18년 기대작에 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해외 매체 ‘콜라이더’는 슈퍼히어로 영화 장르에서 중요하게 생각할 영화 10편을 소개했다. ‘장르를 정의한 10편의 슈퍼히어로 영화’다. 영화 리스트를 살펴보며 나름 수긍할 만한 작품들이라고 생각해 소개한다.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절대악' 카니지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절대악' 카니지

카니지는 작화가 마크 배글리와 작가 데이빗 미켈라이니가 함께 만든 캐릭터다. 마크 배글리는 베놈을 가장 멋지게 그리는 작화가이며, 데이빗 미켈라이니는 1990년대 스파이더맨의 외형을 확립한 작가다. 토드 맥팔레인이 1988년에 만든 캐릭터인 베놈은 1990년대 초 마블코믹스 캐릭터 인기 순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카니지는 베놈과 유사하지만 더 흉폭하고 사악한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탄생하였다. 조커를 본따 만든 빌런카니지의 정체는 흉악범 클리투스 캐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