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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엄마를 떠올리며 만들던 양배추 샌드위치

<리틀 포레스트> 엄마를 떠올리며 만들던 양배추 샌드위치

서울살이에 지친 혜원(김태리)은 어느 겨울,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오래 준비했던 임용고시에 탈락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다가 몸도 마음도 지쳐 돌아온 거죠. 그녀는 꽁꽁 언 땅에서 배추를 꺼내 배춧국을 끓여 먹는 걸 고향에서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빈집에 든 인기척은 금방 표가 나기 마련입니다. 그녀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친구들은 그녀를 격하게 반깁니다.
추억의 시트콤! <뉴 논스톱> 배우들은 어떻게 지낼까

추억의 시트콤! <뉴 논스톱> 배우들은 어떻게 지낼까

양동근, 장나라 지난 5월 20일, JTBC 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던 드라마 (2002)의 장나라와 여전히 명품 드라마로 회자되는 (2002)의 양동근이 그 주인공이다. 2000년대 초반, (2000)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주목받았던 둘이기에 이번 재회는 더욱 화제가
샤이아 라보프, 할리우드 블루칩에서 악동이 되기까지

샤이아 라보프, 할리우드 블루칩에서 악동이 되기까지

한때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블루칩에서 지금은 할리우드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는 샤이아 라보프가 영화 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영화 속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테니스의 신예 존 매켄로 역할을 맡아, 세계 최초 윔블던 5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비외른 보리 와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할리우드의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지만 연기 하나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샤이아 라보프의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모아보았다.
<내 이야기!!>와 하트 마카롱, 영화만큼 사랑스러운 디저트들

<내 이야기!!>와 하트 마카롱, 영화만큼 사랑스러운 디저트들

덥수룩한 구레나룻에 험상궂은 외모, 고릴라처럼 큰 덩치만 봐선 고등학생이라고 믿기 어려운 타케오(스즈키 료헤이). 하지만 겉보기와 달리 마음은 한없이 여리고 정이 많은 의리파라 남자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안타까운 건 외모 탓에 여자들에게 영 인기가 없다는 거죠. 그와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인 스나카와(사카구치 켄타로)는 타케오와 정반대입니다.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모카 머핀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과 모카 머핀

학교 다닐 때 도서관으로 가기 전에 꼭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아가던 친구가 있었어요. 어느 날 그 친구에게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하고 물었더니 그녀의 답변은 ‘그냥, 난 커피가 있어야 뭔가 시작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이었어요.친구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카페인이 든 음료가 아니라 커피에서 느껴지는 ‘위로’의 기분이었을 것입니다. 커피 한 잔이 주는 작은 평화. 그 기분을 잘 담아낸 영화가 있습니다.
‘그레이’를 휘어잡은 그녀, 다코타 존슨에 대한 모든 것

‘그레이’를 휘어잡은 그녀, 다코타 존슨에 대한 모든 것

(이하 ) 시리즈의 마지막 편, 이 개봉했다. 이번 편에서는 결혼에 골인한 그레이와 아나스타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레이의 그녀’로 캐스팅됨과 동시에 ‘할리우드의 신데렐라’란 별명을 얻은 다코타 존슨. 알고 보면 단역 시절부터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온 노력파 배우다. 시리즈에서 해방된 후(...) 더 도약할 일만 남은 이 배우! 다코타 존슨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덕통사고 주의! 영화 속 귀염귀염 캐릭터를 한데 모았다

덕통사고 주의! 영화 속 귀염귀염 캐릭터를 한데 모았다

패딩턴 2 겨울왕국의 무민 "귀여운 것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믿는 에디터에게 요즘 극장가는 그야말로 천국이다. 영국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캐릭터 패딩턴과 무민을 내세운 영화 와 이 함께 개봉했기 때문이다. 스틸만 봐도 귀여움이 터지는 패딩턴과 무민이 각자 다른 몸짓으로 움직이는 형상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니! 귀여운 걸 쳐다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일 터. 애니메이션/영화 속 귀요미 캐릭터들을 주루룩 모아봤다. 선정 기준은 에디터 취향이다.
클로이 모레츠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못본 사연은?

클로이 모레츠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못본 사연은?

2월 10일은 아역배우에서 할리우드 톱스타로 올바르게 성장한 클로이 모레츠의 생일입니다. 얼마 전 남자친구 브루클린 베컴과 21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한 모습이 그녀의 SNS에 올라왔었죠. 오늘은 그녀의 생일을 맞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역배우로 데뷔하다
<토스트>, 요리 꽝손(!)인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미트파이

<토스트>, 요리 꽝손(!)인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미트파이

요리 실력이 없는 엄마 탓에 통조림과 가공음식만 먹고 지내는 나이젤(프레디 하이모어 분). 아빠의 불같은 성격은 영양부족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엄마가 유일하게 잘 만들 줄 아는 음식이라곤 토스트밖에 없습니다. 빵을 바삭하게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 나이젤은 밤에 몰래 요리책을 보면서 침을 삼키고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시고 집에는 아빠와 나이젤 둘만 남게 됩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슬픔을 뒤로하고 두 사람에겐 먹고사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방준석, 이승열의 감각적인 모던록으로 여운 더한 <...ing>

방준석, 이승열의 감각적인 모던록으로 여운 더한 <...ing>

불치병에 걸린 민아 . 그리고 아래층으로 이사온 대학생 영재 .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민아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첫 만남은 좋지 않았지만 영재의 수작(?)에 넘어가며 민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어린 시절부터 몸이 안 좋았던 민아는 또래들보다 성숙하고, 오히려 엄마 미숙 을 철이 없다 걱정한다. 미숙은 딸에게 접근하는 대학생 영재를 보면서도 오히려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반기고 둘 사이를 응원한다. 남겨진 시간이 있었던 만큼 그 시간을 향해 갈수록 영화의 슬픔은 조금씩 짙어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