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검색 결과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노래만 들어도, 포즈만 취해도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해당 영화의 장면들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입으로 전해지며 회자되곤 한다. 배우와 감독의 인생을 뒤바꾼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명장면들을 찾아 모아봤다. 워낙 많은 명장면들이 있는지라 현재까지 패러디 혹은 오마주 되고 있는 유명한 장면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아래 리스트 외에 장면은 댓글로 더 공유해주시길.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1990 생계를 위해 콜걸 생활을 하던 비비안(줄리아 로버츠).
연봉 7000만 원 대기업 사원에서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 허성태에 대해

연봉 7000만 원 대기업 사원에서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 허성태에 대해

배우는 쉽지 않은 직업이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게 변신하는 일 자체도 어렵지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까지의 길은 더욱 험난하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많은 것을 포기하고,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가 있다. 11월 12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부터 정지영 감독의 신작 까지. 두 편의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온 허성태다. 대기업 사원이었던 그는 꿈을 좇아 늦은 나이에 배우에 도전, 몇 년간의 무명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쉽지 않은 길을 선택, 결국 성공 가도에 오른 그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가수 지망생에서 ‘페미니스타’까지, 생각이 멋진 배우 김아중에 대해

가수 지망생에서 ‘페미니스타’까지, 생각이 멋진 배우 김아중에 대해

, 를 제치고 추석 삼파전의 승자로 거듭난 영화는. 바로 다. 이 영화는 OCN에서 방영된 동명 인기 드라마의 극장판이다. 드라마의 주역이었던 김상중, 마동석도 재출연했다. 반면 드라마의 히로인이었던 강예원 대신 투입된 배우가 있으니, 오래간만에 관객들을 마주한 김아중이다. 2017년 개봉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아중은 원년 멤버들과 함께 흉악범들을 검거하는 전과 5범의 사기꾼 곽노순을 연기했다. 곽노순은 기획 단계부터 김아중의 캐스팅을 확정, 그녀를 생각하며 창조된 캐릭터다.
한국인보다 K-하트 잘 만드는 할리우드 배우들

한국인보다 K-하트 잘 만드는 할리우드 배우들

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 K-하트 2010년대 중반부터 시작돼 한국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것 중 하나, 바로 K-하트 다. 검지와 엄지손가락 첫 마디를 교차해 하트 모양을 만드는 손가락 하트부터, 양 팔꿈치를 붙이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팔꿈치 하트까지 그 종류도 가지각색. 지금까지 수많은 배우들이 한국을 찾아 저만의 케이 하트를 선보였다. 어색한 하트를 만들어 뜻밖의 귀여움을 전한 스타부터, 한국인보다 케이 하트를 더 잘 만드는 하트 능력자 스타까지. 그들의 ♥하트 짤♥을 한 데 모아봤다. ㅇ. . . 이게 하트라고요.
누구 아이디어죠? 홍보·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들

누구 아이디어죠? 홍보·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들

개봉 전 관객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단계인 마케팅. 마케팅은 영화 흥행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단계다. 영화와 관련 없는 요소들을 끼워 맞추며 본질을 흐리는 등, 홍보 단계에서 각종 이유로 논란에 휩싸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스토리 창작형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다. 내전의 여파로 혼란스러운 1944년 스페인을 배경으로, 지하 세계에서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소녀의 모험을 담은 작품.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상반기 개봉 영화 5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상반기 개봉 영화 5편

2019년이 시작된 후 반년이 훌쩍 지났다. 반 토막 나버린 달력을 바라보며 속절없이 가는 시간을 원망하는(. ) 시즌이 다가온 것. 올해의 개봉작을 부지런히 챙기지 못해 아쉬움이 큰 이들이었다면, 아래 영화들과 함께 2019년의 상반기를 마무리 지어보는 건 어떨까. 상반기 개봉작 중 놓치면 아쉬울 영화 5편을 선정했다. 7월 5일 부터 7월 12일 정오까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아래 영화들을 다운로드할 시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도 발급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솔직히 따라 해봤죠? 영화를 유명하게 만든 제스처·포즈들

솔직히 따라 해봤죠? 영화를 유명하게 만든 제스처·포즈들

영화가 오래 살아남는 방법, 뭐가 있을까. 흥행이 가장 쉬운 답이지만, 오랜 시간 기억되는 영화라면 흥행과는 별개의 매력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캐릭터의 특정한 포즈, 제스처로 오래오래 기억되고 있는 영화들을 모아봤다. 십여 년 전, 한국 사회를 강타한 ‘검증된’ 영화들을 모았으니 독자 여러분들은 과거에 이 동작들을 따라 해본 적이 있는지 천천히 회상해보시면 더 재밌을 것이다. 이소룡 → 코 튕기기 34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이소룡, 하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영화계에 무궁무진한 영향력을 미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처키도, 애나벨도 막지 못했다! <토이 스토리 4>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처키도, 애나벨도 막지 못했다! <토이 스토리 4> 2주 연속 1위!

의 독주가 이어진 한 주였다. 지난주 에 이어 이번엔 까지 ‘같은 인형 이야기(?)’인 의 질주를 막아보려 했으나,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느끼며 무릎을 꿇었다. 는 개봉 첫 주에 제작비 전부를 회수하는데 성공하면서도 컨저링 유니버스 통틀어 최악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으며, 대니 보일 신작 도 좋은 평가에 비해 다소 아쉬운 개봉 성적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지난주 상위권 차트에서 물러났던 은 7분 가량의 영상이 추가된 확장판을 재개봉 형식으로 상영을 실시, 의 전 세계 흥행 기록을 넘어서기 위한 최후의 카드를 꺼내면서 7위로...
이병헌 감독에게 관객은 왜 응답했나

이병헌 감독에게 관객은 왜 응답했나

의 엄청난 흥행, 이 택한 다른 길 을 ‘정통 코미디’로 받아들인 모 평자의 반응을 보고 뭔가 말하고 싶었으나 그걸로 글 하나를 완성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며칠의 시간이 흐를 동안, 과 을 마저 보았다. 설날 전후에 개봉하는 3편의 영화에서 공통으로 읽어낸 부분이 있어 글로 엮으면 괜찮겠다고 판단했다. 모른 척하고 영화의 흥행과 상관없는 글을 쓰자니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어색하지만 하나의 글 안에 느슨하게 연결된 두 가지의 글을 써보기로 했다. 지금 와서 에 대한 호감이 급상승했다고 말하는 건 민망한 일이다.
<증인>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증인>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증인감독 이한출연 정우성, 김향기 심규한 기자착하고 진중하지만 밋밋한 서사★★★영화는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냐고. 대답을 쉬이 내놓지는 못하지만, 내 안의 편견과 오해에 대한 물음은 오랫동안 남는다. 힘을 뺀 대신 진심을 더한 배우들의 연기가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드러냈다. 장애를 대하는 선한 눈빛에 비해 이해를 위한 전진이 부족한 것과 논리를 쌓아 반전을 기대하는 법정 영화 특유의 긴장감이 성근 점은 아쉽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질문 앞으로 당신을 데려다 놓는다★★★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많다.